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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막내' 쇼트트랙 임종언…빙상 메달 물꼬 텄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7:00:26
5위권에서 체력을 안배하며 기회를 엿보던 임종언은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승부수를 던졌다. 첫 번째 코너에서 로베르츠 크루즈베르크스(라트비아)를 제친 뒤 마지막 코너 직전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며 극적인 3위를 차지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마지막 ‘날 들이밀기’에서 단지누를 ...
李대통령, 금메달 최가온·동메달 임종언에 "진심 축하" 2026-02-13 11:23:04
획득한 최가온과 쇼트트랙 동메달을 안은 임종언을 향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쇼트트랙 첫 메달을 축하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을 통틀어 최연소인 17세 최가온은 스키·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출전해...
'남 몰래 눈물' 쇼트트랙 임종언 "나를 믿고 달렸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8:27:40
주인공이 됐다. 결승선을 통과한 임종언은 코치들과 부둥켜안고 기뻐하며 살짝 눈물을 보였지만, 이내 환한 미소를 보이며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시상식을 끝내고 취재진과 만난 임종언은 "오늘은 나 자신을 믿고 자신감 있게 해보자는 생각했다"라며 "후회 없이 잘 치러서 이렇게 동메달이라는 결과를...
쇼트트랙 임종언, 남 1,000m 동메달...이번 빙상 첫 메달 2026-02-13 06:34:48
1,000m 결승에서 임종언은 1분24초611을 기록해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 동메달을 따냈다. 앞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동메달),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이 메달을 획득한데...
막내 임종언, 쇼트트랙 첫 메달 획득…남자 1000m 동메달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6:27:34
획득한 4번째 메달이다. 임종언에 앞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동메달),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이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 빙상 종목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기도 하다. 임종언은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 극적인...
'김길리 덮친' 美선수 빙질 탓하자…오노 "모두 같은 조건" 일침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2 09:30:02
심하다는 지적은 이어졌다.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은 12일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경기 날 얼음 상태가 훈련 때보다 좋지 않았다"며 "얼음이 물러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는 "얼음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적응하는 데 애를 먹었다"고 밝혔고, 네덜란드의 옌스 판트 바우트 ...
넘어지고 또 넘어졌다…'말랑말랑' 빙질에 쇼트트랙 초긴장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2 07:44:26
내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은 12일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경기 날 얼음 상태가 훈련 때보다 좋지 않았다"며 "얼음이 물러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외국 선수들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는 "얼음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적응하는 데 애를 먹었다...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서 미국과 충돌…메달 또 좌절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1 06:52:14
했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최민정(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 김길리(성남시청), 신동민(고려대)이 출전한 준준결승을 1위로 통과했다. 미국에 이어 2위로 달렸고 결승선 6바퀴를 남기고 앞서 달리던 미국 선수가 넘어진 틈을 타 1위로 올라섰다. 이후 일본과 프랑스 역시 몸싸움을 펼치다가 넘어졌고 한국은 여유 있게...
김길리, 큰 부상 피했다…"남은 종목 정상 출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0 22:59:59
최민정(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과 함께 출전한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와 충돌했다. 앞서 달리던 스토더드가 미끄러지면서 넘어졌고, 이를 추격하던 김길리가 피할 틈도 없이 정면으로 부딪쳐 쓰러진 것. 김길리는 넘어진 상황에서도 손을 뻗어 최민정과 터치했지만,...
美 선수 태클에 김길리 울었다…혼성 쇼트트랙 '메달 무산'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0 21:21:41
고배를 마셨다. 대표팀은 최민정(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 김길리(성남시청), 신동민(고려대)이 출전한 준준결승을 1위로 통과했다. 미국에 이어 2위를 달리던 한국은 결승선 6바퀴를 남기고 앞서 달리던 미국 선수가 넘어진 틈을 타 1위로 올라섰고, 이후 일본과 프랑스 역시 몸싸움을 펼치다 넘어지자 한국은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