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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자문 최고의 로이어는 ‘세종 백대용·광장 조영주·태평양 최석림'[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2025-11-28 09:07:05
법제실 법제관,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국회입법조사처 법사행정팀장·법제사법팀장,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등으로 근무했다. 법안 작성, 예산 및 결산 검토, 법안 심사 등 입법 및 예산 관련한 실무뿐 아니라 국회 관련 권한쟁의, 행정, 민사사건 등을 직접 담당했다. 태평양 소속이 된...
"'개보법·저작권법', 기술 발전에 발목 잡아···입법 기반 마련 시급" 2025-11-26 17:14:48
속에서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법자는 기술의 입력과 출력 단계를 구분해 규율하고, 국내 기업들에게 최소한의 시작선이라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현행 개인정보 보호법의 ‘정당한 이익’ 조항에서 ‘정보주체의...
K-콘텐츠 위기감 고조…"넷플릭스 의존도 낮춰야" 2025-11-11 17:02:09
측면에서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단순히 이용자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기획, 제작, 유통, 수익화 전과정에서 독립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진응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도 "플랫폼과 연계된 산업정책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rao@yna.co.kr (끝)...
로스쿨 4년제로 바뀌나…제도 손질 본격 논의 2025-11-06 16:56:18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반형걸 서울변회 국제이사(사법연수원 37기), 김지수 대한변협 대변인(변시 11회), 구본억 교육부 인재양성지원과장, 이동근 법무부 법조인력과장(37기), 김광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변시 6회), 염형국 법무법인 DLG 변호사(33기), 이범준 서울대 법학연구소 박사 등이 참여한다. 좌장은...
"트럼프 정부, 외국인은 일자리 뺏는다 생각…韓 전용비자 쉽지 않아" 2025-10-25 15:56:33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도희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한미 관계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설명했다. "이번 사태는 2003년 (효순 미선) 사건과 (반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측면에서) 유사한 점이 있다"면서 "당시 사건은 사고였지만, 이번엔 의도적인 기습 작전이어서 더 심각하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그는...
독일 따랐다는 한국 전력망 특별법, 결정적 차이는 '주민 수용성' 2025-10-23 16:00:23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의 초고압 망은 특정 기업을 위한 고신뢰 전력망 건설 비용을 국민이 분담하는 구조로, 피해는 지역과 주민이 감당하고 이익은 기업이 가져간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NDC 수립과정에서 제대로 검토돼야 한다”고...
AI 투자 美 '80분의 1'…정책 지원도 턱없는 韓 2025-10-17 17:41:57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국회입법조사처는 17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한·미 혁신생태계 및 AI 미래 전략’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작년 기준 AI 민간 투자 규모가 1090억달러(약 155조원)로 한국(13억달러)의 80배가 넘는다. 또 미국은 민간 기업...
"韓, AI 투자 속도 뒤처져…투자 확대 시급" 2025-10-17 13:46:48
국회입법조사처는 17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미 혁신생태계 및 AI 미래 전략' 세미나를 열고 한국 AI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정준화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미국, 중국, 프랑스 등 주요국은 안정적인 정책 환경에서 AI에 자본을 집중...
"韓, AI 투자 속도 뒤처져…'AI 3대 강국' 위해 투자 확대 시급" 2025-10-17 10:00:05
확대 시급" 대한상의·국회입법조사처 세미나…"유니콘 키우려면 규제 개선해야"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한국이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로드맵 내용 외에도 민관 협력과 대규모 투자 확대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국회입법조사처는 17일 서울 중구...
"개편 아닌 개악"...금융당국 조직 개편 두고 여당·학계 한목소리 2025-09-17 17:26:42
이행비용이 막대하다"고 우려했다. 안중기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은 "기재부 권한 분산 취지는 이해되지만 조직개편만이 해법은 아니다"며 "국회 예산심의 강화, 각 부처 예산 자율권 확대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 쌍봉형 감독체계..."업무중복·책임회피 우려" 금융감독 체계 개편안도 도마 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