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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산불 골든타임 30분 이내 헬기 투입" 2026-02-11 17:53:36
산불의 원인은 불법소각이 28%로 가장 많았고, 입산자 실화가 18%, 성묘객 실화가 17%로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했다. 이에 산림청은 이 기간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산불 진화대원은 특별 비상근무에 나선다. 귀성객 방문이 예상되는 묘지 및 주요 등산로 주변으로 산불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
울산 봉화산서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입산자 실화 추정" 2026-01-20 08:48:52
동원해 이날 오전 8시20분께 주불을 잡고 뒷불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불이 봉화산 정상 주변 0.3㏊(헥타르)가량을 태운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또 산불 원인을 입산자 실화로 보고 확인 중이다. 울산에는 지난 10일부터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바람도 때때로 강하게 불어...
비 소식 없는 영동지역, 가을산불 초긴장 2025-09-10 17:44:14
산불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을에는 입산자 실화나 산림 인접지 취사·흡연,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가 잦다. 강원도 관계자는 “산불 조심 기간에 기존 소방헬기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양의 물을 적재할 수 있는 카모프 헬기를 강릉 환동해특수대응단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
30년간 산불피해 경북 1위…통계상 3월·일요일·오후 2시 빈발 2025-03-30 06:15:00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10년 평균 산불 원인 1위는 입산자 실화로 171.3건을 나타냈다. 이어 기타(158.5건), 쓰레기 소각(67.5건), 논·밭두렁 소각(60.3건), 담뱃불 실화(34.8건), 건축물화재(34.1건), 성묘객실화(17.3건) 순이었다. 가장 불이 가장 많이 난 달은 3월로 138건이었다. 4월이 113건에 달했고, 그...
괴물 산불로 난리인데…'불법 소각' 골머리 2025-03-29 12:23:15
산불(27.3%), 입산자 실화(18.2%), 전기적 요인(18.2%), 성묘객 실화(9.1%) 순이다. 이에 따라 경남 지자체들은 당분간 산불 발생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강화된 산불 대비태세를 이어가는 한편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창원시도 지난 25일부로 전국에 산불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검은 봄’ 경고…“산불, 이게 끝이 아닐 것 같다는 걱정” 2025-03-29 09:40:35
인재였다. 한 해 평균 산불 발생 건수 546건 중 원인 미상 78건을 제외하고 입산자 실화가 171건(37%)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68건(15%), 논·밭두렁 소각 60건(13%) 순이었다. 이번 화재 역시 첫 시작은 인재로 추정된다. 대규모 산불의 불씨가 된 경북 의성군에서 ‘실화자’로 추정되는 성묘객이...
경기도, 대형산불 예방 '12개 기동단속반 편성, 집중 단속' 2025-03-27 10:03:56
소지 입산자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도는 예방 홍보와 함께 산불 가해자도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 행위는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하고 과실로 불을 내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등의 처벌을 받는다. 이태선 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대개 고의보다는 순간적인...
임상섭 "산악환경 최적 대응체계 마련, 국민 생명·재산 철저히 보호할 것" 2025-03-25 16:24:21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산불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36.7%)가 가장 많고요, 이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등 소각(27.4%), 담뱃불 실화(7.4%), 건물화재 비화(7.3%), 화목보일러 재투기 등 연소재 취급 부주의(5.2%) 등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산불감시체계를...
영농부산물 파쇄 늘려 산불예방 강화…다목적 진화 차량, 임차 헬기 추가 도입 2025-03-25 16:18:27
감소했다. 원인별로는 소각(18%), 입산자 실화(15%), 담뱃불 실화(12%), 연소재 취급 부주의(11%), 작업장 실화·건축물 화재·전기요인(각 5%) 등으로, 거의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은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65%)하고, 월별로는 3월에 최다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여의도 30배' 잿더미…소방관 7000명 노고에 진화율 70% 2025-03-24 10:27:40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일반 실화죄보다 처벌이 훨씬 무겁다. 다만 방화 등 고의가 아닌 과실범 또는 초범, 고령인 경우는 대부분 약한 처벌에 그친다는 한계도 있다. 앞서 입산자 실화로 조사된 2017년 3월 9일 강릉시 옥계면 산불의 경우 주민 2명이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