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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 막히면 산업 성장도 막혀...올해 격전지는 인수금융"[자본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 2026-02-05 15:57:30
상환 부담이 남는다. 반면 유상증자나 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은 장기 자본 확충 수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는 설명이다. 박 부사장은 “성장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결국 자기자본을 늘리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며 “성장 산업에서의 투자는 ‘비용’이 아니라 ‘전제조건’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루닛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재무 리스크 해소" 2026-02-02 09:13:40
조기상환 청구 시기를 앞두고 풋옵션 행사 가능성이 부각돼왔다. 서 대표는 "이번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루닛의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최적의 자금 조달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환사채 풋옵션 리스크 완화를 위해 전체 예상 행사 규모의 약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차입금 상환에 우선 배정한다"고 말했다. 또...
꼬마빌딩 투자의 성패는 ‘대출 계산’에서 갈립니다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31 11:06:01
항상 “매매가의 최소 30~40%는 반드시 자기자본으로 준비하라”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대출을 극대화하는 이른바 ‘영끌’ 방식은 금리 변동이나 예상치 못한 공실 발생 시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신용은 훌륭한 도구이지만, 투자의 기초 체력은 결국 탄탄한 자기자본에서 나온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
SK證, 무궁화신탁 인수 추진…"아랫돌 빼서 윗돌 끼우는 것" 2026-01-28 17:36:47
회장 지분(구주) 900억원, 상환전환우선주(RCPS) 900억원에 사주고, 1000억원가량을 신주 매입을 통해 무궁화신탁 회생 자금으로 쓰겠다는 구상이다. 오 회장 지분을 900억원에 사주면 주식담보대출 전체 1500억원 중 900억원은 회수할 수 있게 된다. 선순위 투자자금 1050억원 가운데 900억원을 회수할 수 있다. 이 경우...
새해 첫 빅딜 SK엠유·울산GPS 실제 승자는 '한투증권' 2026-01-27 07:55:02
내세워졌지만 실질적으로는 한투증권이 자기자본을 총동원해 떠안은 딜"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 우려하는 점은 이번 거래가 일반적인 인프라 거래 대비 리스크가 크다는 데 있다. SK그룹은 거래 초반부터 투자자들에게 일반적으로 쓰이는 원금 보장 등 하방안정성(다운사이드 프로텍션) 조항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못 박...
자원 강대국 '목줄' 쥔 글로벌 원자재 기업…세계 공급망 '좌지우지'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27 07:30:01
규제 적용으로 은행의 자기자본 규제가 강화됐다. 은행이 신용도가 낮은 신흥국이나 가격 변동성이 큰 원자재 기업에 대출을 해주려면 과거보다 훨씬 많은 대손충당금을 쌓아야 한다. 은행 입장에서 원자재 무역 금융은 더 이상 '저위험 고수익' 상품이 아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압박도 있다. 전...
이사회도 안 거치고 비상장사에 몰빵 대출…'SK증권 미스터리' 2026-01-26 17:54:07
비상장사 대출도 이례적이지만 자기자본 대비 지나치게 많은 자금을 빌려준 점도 미스터리라는 지적이 많다. 오 회장 개인에 대한 대출 규모는 2023년 기준 자기자본의 23%에 이른다. 1000억원 넘는 주식담보대출 자금을 집행하면서 이사회 결의도 거치지 않았다. 한 대형 증권사 리스크 관리 담당자는 “단일 대출 건이...
비상장 담보대출로 1300억 물린 SK증권 2026-01-26 17:46:04
거액을 빌려줘 위기를 자초했다. SK증권 자기자본(5780억원)의 23%에 이르는 거액을 개인에게 대출하면서 이사회 결의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 불완전판매 논란도 일고 있다. 비상장사를 담보로 대규모 대출이 나간 것도 심각한 문제지만 이를 구조화 상품으로 판매한 것 자체가 다른 증권사에선 상상하기 어려운 거래라는...
경제8단체 "3차 상법 개정시 합리적 보완필요…배임죄 개선도" 2026-01-20 06:00:07
상법 제341조의2에 의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경우에는 감자 절차를 면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합병 등 특정 목적 자기주식의 경우 소각 시 감자 절차(채권자보호절차, 주총 특별결의)를 거쳐야 하는데, 채권자의 대규모 상환 요구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주총 특별 결의를 통과하지 못하면 법 위반 상태가 초래될 수...
'자사주 소각 의무화' 임박…기업들 "자본금 줄어 유동성 위기" 2026-01-19 17:36:24
갑자기 줄면 채권 상환 요구가 이어져 유동성 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경제계는 예외 조항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민주당은 법안 처리를 늦출 수 없다며 원안을 고수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 경제단체들은 민주당을 찾아 3차 상법 개정안에 따른 자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