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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안은진, 선 키스·후 연애 그 후…'키스는 괜히 해서' [종합] 2025-11-05 15:46:44
감독은 "장기용 씨와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하면서 짧은 인연을 맺었고, 그때 '또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 캐릭터가 제가 아는 장기용 씨와 같다고 생각했다"며 "차가워 보이는 외모지만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소년 같은 모습이 숨어 있다. 그게 공지혁의 핵심이라 생각해서 캐스팅했다"고...
'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 2025-11-05 15:34:57
배우 안은진과 장기용이 주인공으로 발탁돼 기대를 모았다. 안은진이 캐스팅된 고다림은 '하면 된다'를 외치는 긍정 아이콘이다. 연이은 취업 실패와 동생의 사고로 엄마까지 쓰러진 후 유부녀라 거짓말하고 입사에 성공했지만, 처음 인사한 팀장님과 키스하며 회사 생활이 꼬이게 된다. 안은진은 "대본을 볼...
'키스는 괜히 해서' 감독 "안은진·장기용 키스신, 10회 이상…20회 될 수도" 2025-11-05 15:29:00
안은진과 장기용이 주인공으로 발탁돼 기대를 모았다. 연출은 '천원짜리 변호사'로 최고 시청률 15.2%를 기록한 김재현 감독이 맡았다. 장기용이 연기할 공지혁은 글로벌 K-벤처 성공을 이끄는 스타 컨설턴트다. 연애도 프로젝트도 6개월 이상 끌지 않는 냉철함의 대명사였지만 한여름밤의 다이너마이트 키스로...
日 배우보다 10배는 더 받는다는데…마동석·이영애도 '굴욕'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11-02 14:30:46
김희선이 이끄는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 장기용, 안은진의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지창욱, 도경수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 김유정의 티빙 '친애하는X' 등의 공개가 예정돼 있다. 쟁쟁한 스타들을 내세운 만큼 이들의 흥행 성적에도 이목이 쏠리는...
"너무너무 후회했습니다"…'오징어게임' 감독의 고백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08-30 15:05:27
예정인 '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과 장기용도 현재 같은 UAA에 소속된 배우들이지만, 캐스팅과 촬영 당시엔 장기용은 다른 회사였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캐스팅 당시에 한솥밥을 먹은 배우 류준열, 설경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들쥐'를 촬영하는 시기에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포토] 장기용, '뭇 여성팬 설레게 만드는 미소' 2025-05-26 11:25:18
배우 장기용이 26일 오전 서울 성수동 성수 앤더스씨에서 열린 '브레게 250주년 기념 전시' 프리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드러운 손인사 △멋지게 볼하트~ △멋진 손인사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짐 △멋짐 가득~ △감탄을 부르는 멋진 모습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장기용, 송혜교와 한솥밥…UAA와 전속계약 [공식] 2025-02-23 13:58:54
전했다. 톱모델 출신인 장기용은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SBS ‘괜찮아, 사랑이야’부터 KBS 2TV ‘고백부부’와 tvN ‘나의 아저씨’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어떤 장르도 소화 가능한, 주목해야 할 배우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장기용은 MBC ‘이리와 안아줘’, tvN...
장기용,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 재회? "UAA 미팅" 2025-02-18 10:00:28
따라 장기용 역시 전속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져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UAA는 송혜교, 안은진, 김다미, 김대명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앞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고, 현재 준비 중인 차기작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안은진과 주인공으로...
'유승호' 이어 '김희애'·'장기용'까지...스타들 'YG' 떠나는 이유 2025-01-18 15:45:47
사업도 영위해왔다. 김희애, 차승원, 장현성, 장기용, 유승호 등 브라운관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화계를 넘나들면서 활약을 펼치는 배우들이 YG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배우들이 하나 둘 YG를 떠날 예정이다. 먼저 유승호가 신호탄을 쐈다. 오는 3월 YG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머지...
군살 빼기 나선 YG…올해는 다시 날아오를까 [이슈+] 2025-01-17 13:44:47
진경 등 경력이 굵직한 배우들부터 이성경, 장기용, 경수진, 한승연, 손나은 등 스타급이 대거 소속돼 있다. 매니지먼트 규모가 큰 상황에서 배우는 물론 직원들까지 거취를 고심하게 됐다. YG는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YG는 문어발 확장을 해 온 대표적인 엔터사다. 연예기획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