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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국내 판매 개시 2025-09-16 09:11:28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이사는 "한국다이이찌산쿄가 보유한 탄탄한 국내 병의원 유통망을 기반으로 어나프라주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약성 진통제의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며 비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환자들의 삶의...
"피부과에서 쓰일 비마약성 크림제형 진통제 내놓을 것" 2025-09-01 16:52:31
뷰티산업으로 사업 외연을 넓히겠습니다.”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사진)는 1일 “어나프라를 피부과에서 쓸 수 있는 크림 제형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어나프라는 수술 후 중등증 이상 통증 조절제(진통제)로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은 국산 38호 신약이다. 연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산 38호 신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본격 출정 2025-07-11 11:52:55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장부환 대표이사의 환영사, 개발자인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의 감사 인사, 신약 비전 선포식, 어나프라주 출정식 순서로 진행됐다. 전영태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진통제가 절실한 상황에 어나프라주의 국내 출시는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
비보존, 국산신약 어나프라주 출시…비마약성 진통제 시대 개막 2025-07-11 10:08:13
행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이사의 환영사, 개발자인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의 감사 인사, 신약 비전 선포식, 어나프라주 출정식 순서로 진행됐다. 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에서 중증의 급성통증 조절에 사용하는 비마약성 진통 주사제로,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
비보존제약, 국산 신약 38호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출정식 성료 2025-07-11 09:47:25
행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장부환 대표이사의 환영사, 개발자인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의 감사 인사, 신약 비전 선포식, 어나프라주 출정식 순서로 진행됐다. 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에서 중증의 급성통증 조절에 사용하는 비마약성 진통 주사제로, 지난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
[단독] 비보존제약 신약, 중국 진출…"기술수출 임박" 2025-03-04 15:42:31
[장부환 / 비보존제약 대표 : 5년 후에는 주사제만이 아니라 경구용 제품도 저희가 출시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나프라주 주사제만으로도)올해 그래도 한 50억 정도 매출 바라보고 있고요. 내년만 해도 한 200억 이상씩은 갈 거고, 말씀드린 것처럼 5년 안에는 1천억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대한민국신약개발 대상 수상 2025-03-04 11:18:11
어나프라주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이사는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 1호 혁신 신약 어나프라주의 우수한 효능과 가치를 입증했다”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매진해 온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국...
[게시판]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대한민국신약개발 대상 2025-03-04 10:54:46
다중으로 발생하는 통증 신호의 전달을 막는 다중-타깃 기전으로 작용한다. 지난 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38호 신약으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는 "올해 국내 출시를 통해 통증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국내 첫 허가 확신" [현장에서 만난 CEO] 2023-09-22 17:38:54
변경과 관련해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는 우려할 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식약처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진행한 사안이라는 겁니다.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 : 식약처에서 최초로 나온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유의성 이런 것들을 검증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고… 식약처에선 차라리 패스트트랙(신속심사)보다는...
교실까지 파고든 마약…대안 떠오른 '비마약성 진통제' 2023-09-06 17:39:21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 : (사전검토라는) 검증을 미리 다 한 다음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인허가의 기간을 더 줄일 수 있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내년 정도 되면 품목승인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RNA 치료제 전문 개발기업 올리패스 역시 현재 호주에서 비마약성 진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