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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달 교제' 전 여친 16시간 감금·폭행한 소년범, 징역형 선고 2026-03-02 18:57:16
이유로 폭행했고, 이별 후 감금한 시간 동안에는 남자와의 통화 여부 등을 추궁하며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슷한 범행으로 2차례 소년보호처분 이력이 있던 A군은 B양을 상대로 한 범행으로 구금돼 있으면서 재소자를 폭행해 징벌 처분을 받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소년임을 감안하더라도 죄책에 상응하는...
10대男, 전여친 16시간 감금·폭행...결국 철창행 2026-03-02 08:51:24
짧은 옷을 입거나 화장을 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금한 동안에는 남자와의 통화 여부 등을 추궁하며 폭행했다. 이미 비슷한 범행으로 2차례 소년보호처분 이력이 있던 A군은 이번 범행으로 구금된 와중에 재소자를 폭행해 징벌 처분을 받기도 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소년임을 감안하더라도 죄책에...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 개최…3만8944명 학위 받아 2026-02-25 17:17:31
통해 경력단절여성, 재직자, 군인, 재소자 등 대학 진학이 어려운 성인 학습자가 대안적 학사학위를 취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두 제도에 따른 누적 학위 취득자는 올해 2월 기준 총 128만여 명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 학위를 받으시는 분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선택한 분들"이라며 "교육부는 국민...
"죄수복 터질 정도"…부산 돌려차기男에 피해자 '분노' 2026-02-15 08:45:25
20년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그러나 수감 이후에도 동료 재소자에게 피해자의 자택 주소를 언급하며 '탈옥해 죽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추가 기소됐고, 최근 1심에서 징역 1년을 더 선고받았다. 김 씨는 선고 공판을 직접 방청한 뒤 SNS에 가해자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살이 엄청 쪘다"며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징역 1년 추가…'보복 협박 인정' 2026-02-12 17:27:44
재소자에게 피해자 자택 주소를 언급하며 "탈옥해 죽이겠다"는 보복성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밖에 전 여자친구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고, 같은 방 재소자에게 접견 구매물 반입을 강요한 혐의도 받는다. 이씨는 2022년 5월 22일 부산 부산진구의 주택가에서 피해자 김진주(가명)씨를 성폭행하려는 목적으로 뒤쫓아가...
감사원, 올해 YTN 매각· 대통령실 사우나 등 감사 2026-02-05 14:37:49
재소자 특혜 의혹 등이 제기됨에 따라 법무부의 교정시설 운영 및 관리도 감사한다. 통합을 앞둔 한국남동발전 등 한국전력의 5개 발전 자회사 운영 등도 들여다본다. 한편 감사원은 재작년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12·29 여객기 참사에 대한 '항공안전추진실태 감사' 결과가 현재 감사위원회 논의 단계로 조만간...
"죄수 미어터져"…해외 '감방' 빌린다 2026-02-04 20:28:30
일부 교도소에서는 침대를 놓을 공간조차 없어 재소자들이 바닥에 매트리스만 깔고 생활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벨기에 전체 수감자 가운데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4,400명은 정식 체류증이 없는 외국인이다. 정부는 이들 중 일부만 해외로 이감해도 교정시설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벨기에는 ...
교도소 초만원 벨기에, 에스토니아 감방 임차 추진 2026-02-04 19:36:46
있다. 일부 교도소에서는 침대를 놓을 공간도 없어 재소자가 바닥에 매트리스만 달랑 놓은 채 생활하는 실정이다. 벨기에 내 수감자 가운데 약 3분의 1인 4천400명은 정식 체류증을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으로, 벨기에 정부는 이들 중 일부만 해외로 이감해도 교정 시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벨기에는 ...
재소자 수용률 140%…교도관 1명이 60명 관리 2026-02-01 17:34:39
재소자 60명을 관리해야 합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인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만난 안영삼 소장은 이같이 말했다. 2009년 개청한 이 교도소는 정규 직원 350여 명이 1800여 명의 재소자를 관리한다. 4부제 순환근무 기준으로 매일 약 27명이 근무에 투입된다. 수용률은 140%를 넘어선 초과밀...
"교도관 한 명이 60명 관리"…과밀 수용에 인력난 겹친 교도소 2026-02-01 12:30:02
1800여명의 재소자를 관리한다. 안 소장은 "이미 수용률이 140%를 넘은 초과밀 상태"라며 "현재 인원으로는 재소자들을 교화하는 교정 서비스 진행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초대형 물류센터 하나 관리하는 꼴한국경제신문은 이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법무부 출입 기자단과 함께 화성직훈교도소를 방문했다. 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