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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압수수색…첫 강제수사 2026-03-16 15:22:13
수사 기간 부족 등을 이유로 윤 의원을 기소하지는 못하고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넘겼다. 대신 청와대이전TF의 1분과장을 맡아 해당 작업의 실무를 주도한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TF 직원이었던 황모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두 사람에게는 직권남용,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송민호가 왜 여기에"…이동휘, 때아닌 '불똥' 2026-03-16 13:53:01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인터뷰에서 "나도 현장에서 (송민호 방문을) 알게 됐다"며 직접 초대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송민호는 서울 마포구의 한 관내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전체 복무 기간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을 무단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이달 24일 첫 재판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바른, 전직 고법·부장판사 등 4명 영입…송무·금융규제 전문성 강화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16 09:44:01
팀장으로 참여해 형사재판 표준 정립에 기여했다. 수원고등법원 민사 건설전담재판부에서 대형 건설공사 사건과 아파트 하자소송 등도 다수 담당했다. 홍석현 변호사는 2009년 서울북부지법 판사로 임용된 후 각급 법원을 거쳐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바른에 합류했다. 17년여의 법관 재직 기간 동안...
"임용 6개월만에 지각만 71번"…신입 공무원의 '황당 만행' [사장님 고충백서] 2026-03-15 06:00:05
책상을 치우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을지연습 기간엔 비상연락을 차단하고, 표창장 제작 업무를 방치하는 등 기본적인 행정 업무 전반에서 극도의 태만을 보였다. 참다 못한 구의회 의장은 2024년 11월 A씨에게 정직 3월 및 징계부가금 2배 부과처분을 내렸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것. 법원은 A씨의 변명을...
층간소음에 '격분'…골프채로 이웃집 유리창 깬 50대 2026-03-14 16:26:53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8)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3일 밤 아파트 복도에서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골프채를 들고 나와 이웃집 유리창 4장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 판사는 범행 과정에서 사용된 도구의 위험성과 사건 경위 등을 고려할 때...
남태현,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檢 징역 1년6개월 구형 2026-03-12 15:32:28
음주운전 사실이 발각된 직후 경찰은 집행유예 기간 도중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사유가 부족하다고 보고 기각했다. 남태현은 2023년 3월에도 마약 수사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벌금 6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었다.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 마약 투...
아이큐어 “임시주총 신청 주주에 전 대표 특수관계자 포함…법적 대응 방침” 2026-03-12 15:25:41
약 170억원 규모 배임·횡령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최영권 전 대표의 특수관계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현 경영진은 최 전 대표의 배임·횡령 사건 이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는 관련자들을 상대로 약 165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와 약 76억원 구상금 청구를...
화우, '가사전문법관' 출신 윤미림 前부장판사 영입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11 11:09:25
재직 기간 중 7년을 가사재판에 전념한 이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윤 변호사는 2021년 서울가정법원 가사전문법관으로 발탁된 이후 서울가정법원과 대전가정법원에서 이혼·재산분할·친권 및 양육권·상속재산분할·유류분 반환·성년후견 등 가사 사건 전반을 직접 지휘해 왔다. 가사쟁송 분야에서 현장 실무 경험이...
범여 강경파 '2단계 사법개혁' 시동…전관예우 금지법 발의 2026-03-10 17:35:02
대법원장, 대법관, 헌법재판소장, 헌법재판관, 검찰총장 등 최고위 공직자가 퇴직한 뒤 3년간 변호사 개업을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성향 정당 의원들이 공동 발의했다. 현행 변호사법은 퇴직한 공직자의 변호사 개업 자체는 제한하지 않고, 수임 제한 규정만 두고 있다. 개정안은 또...
최혁진 '전관예우 금지법' 발의…"부패이며, 예우 아니라 특권" 2026-03-10 15:34:43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범여권에서 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검찰총장 등 고위직 법조인이 퇴직 후 일정 기간 변호사 개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10일 발의되면서 '2차 사법개혁' 논의가 불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관예우는 관행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