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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칼럼] 공정한 자본 조달…아프리카 에너지의 미래와 한국의 기회 2026-01-15 07:00:06
적격 등급 미만의 증권에 대한 투자를 금지하고 있었다. 결국 대화는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버렸다. 프로젝트가 실사를 통과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국가 신용등급에 의한 자동 배제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필터링은 아프리카 대륙의 거의 모든 프로젝트를 출발선에서부터 탈락시킨다. 현재 투자 적격 등급을 보유한...
콘텐트리중앙, CB 상환 앞두고 37% 급락…"중대 경영 이슈없다" 2026-01-09 15:44:46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3만2744원이지만 이날 종가는6300원으로 전환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신용평가사는 이같은 단기 유동성 리스크 등을 감안해 콘텐트리중앙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달 29일 보고서에서 콘텐트리중앙의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하향 조정했다. 이달 말까지...
하워드 막스 "AI 투자 광풍, 거품일까?" 2025-12-30 15:06:39
뒤에 실제로 필요할지 알 수 없습니다.” ● 대출을 해주면 인센티브를 받지만 장기적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대주 측 직원 ● AI 생산용량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거나 초과할 가능성 ● 미래 세대의 AI 칩이 더 강력해져서 기존의 것들을 낙후시키거나 대출 담보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떨어뜨릴 가능성 ● 대여료 삭...
한은, 대규모 예금인출 시 대출채권 담보로 긴급여신 지원 2025-12-14 12:00:19
"대출채권을 담보로 한 긴급여신 지원 체계가 생기면 유사시에 금융기관들이 시장성증권을 투매하지 않고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 금융시장 불안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잉글랜드은행(BOE), 일본은행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대출의 적격 담보로 금융기관 대출채권을...
한은, 은행 유동성 안전판 확충…"위기시 대출채권 담보로 긴급여신" 2025-12-14 12:00:10
빌려준 대출채권을 담보로 긴급 여신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현재는 국채 등 시장형증권만 적격 담보로 인정하고 있는데 이를 대출채권까지 확대한 것이다. 금융의 디지털전환이 가속화하면서 예금인출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안전판을 확대하는 취지다. 14일 한은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회는...
NH투자증권, 모험자본에 3150억 선제 투자 2025-11-25 17:28:52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브리지론·사모사채·적격기관투자자(QIB) 등 총 21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도 나선다. 대출·채권 투자는 일종의 ‘안정형 성장 금융’ 역할을 한다. 첨단산업 중심의 모험자본 투자가 가져올 변동성을 보완하는 효과도 있다. 이번 출자금은 정부가 추진하는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칼럼] 무리한 가지급금 정리, 배임 및 횡령의 덫에 빠질 수 있다 2025-11-10 19:15:26
발생하는 접대비나 리베이트 지출도 적격 증빙이 불가능하므로 가지급금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모든 가지급금이 부정한 것은 아니다. 문제는 투명한 거래 규정이 강화되면서 법인 자금의 개인적 부당 사용에 대한 제재가 더욱 엄격해졌다는 점이다. 특히 발생한 가지급금을 무리하게 대손 처리하거나 허위 거래를 통해...
"투자는 4000만원까지만"…중복규제에 문 닫는 온투업 2025-10-21 17:31:57
모든 온투업체의 대출 잔액은 2022년 말 1조3422억원에서 작년 말 1조1060억원으로 2년 사이 18% 감소했다. 올해 들어선 P2P금융이 6·27 대출 규제의 우회로로 부각되면서 지난달 말 1조3521억원으로 확대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온투업계의 건전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선 투자자 중심의 현행 규제를 차입자 중심으로...
[칼럼] 가지급금, 중소기업 재무리스크 관리의 필수 요소다 2025-09-30 17:45:35
등 적격증빙이 수취되지 않은 거래에서 발생하는 미결산 계정으로서, 법인 회계의 투명성을 저해하는 주된 원인이다. 세법상 가지급금은 단순한 회계상 불일치가 아니라 법인세 부담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연 4.6%의 인정이자가 부과되며, 이자 미납 시에는 해당 금액이 대표이사의 상여로 전환되어 개인 소득세...
KDI "부동산PF 자기자본 3→20% 높이면 분양리스크 50% 밑으로" 2025-09-22 12:00:02
금융기관별로 도입하겠다고 밝힌 PF 대출 총액한도 규제는 모든 사업장에 일괄 적용하기보다는 저자본 사업장에 한해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용적률 등 각종 정책적 혜택이 부여되는 기준이 되는 PF 적격 자기자본에 보통주뿐만 아니라 상환 의무가 없는 우선주도 포함해 지분 투자자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