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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날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증권·원전주 강세 2026-02-13 15:40:43
섰다. 특히 대신증권은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14.6% 상승했고, SK증권과 LS증권도 각각 상한가와 21% 상승률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대신증권의 이러한 움직임이 상법 개정안 시행에 대비한 긍정적인 조치라며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금융주 전반에도 강한 상승 탄력이 이어졌다. 또한, 국회에서 통과된...
석탄 부활 나선 트럼프, 뜬금없이 "韓과 수출 확대 합의" 2026-02-12 17:31:10
석탄 수입 확대는 ‘제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등을 통해 석탄 발전을 줄이고 있는 한국의 기조와 역행한다. 미국산 에너지 수입(작년 기준)을 품목별로 보면 원유가 129억달러로 가장 많고 액화석유가스(LPG) 39억달러, 천연가스 24억달러 순이다. 석탄(유연탄 기준) 수입은 4억달러 미만이다. 김동현/김리안 기자...
SK,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KKR과 합작법인 설립 검토 2026-02-12 17:24:27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은 2025년 36.7GW(기가와트)에서 2035년 107.8GW로 약 3배 확대될 전망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 투입이 불가피하다. 특히 해상풍력은 프로젝트 대형화로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
트럼프 '석탄 수출 확대' 발언에 韓통상당국 "구체적 합의 없어" 2026-02-12 15:39:35
수입과 관련해 공개한 계획은 없었다. 미국산 석탄 수입 확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을 통해 석탄 발전 비중을 줄이고 있는 한국의 에너지 정책 기조에도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있다. 앞으로 미국 정부가 석탄 수입 확대를 요구한다면 한국의 탈탄소 목표 달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유럽연합(EU)이 올해...
경제계, 지방투자 300조 시대…경북, 반도체 심장부 '구미' 제안 2026-02-11 18:06:23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대통령의 ‘5극 3특’ 체제 구상과 맞물려, 수도권 중심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용수·부지를 모두 충분히 확보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경북의...
"지수 잠잠한데 왜 나만"…체감 변동성 극심해진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2-11 09:46:12
가격은 모멘텀과 수급, 포지셔닝에 좌우되는 장세가 됐기 때문입니다. 결국 개인 투자자들도 단기 트레이딩을 할 땐 자금의 흐름과 수급, 모멘텀에 더 기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순환매와 급등락이 반복될 때 어떤 종목과 테마가 추세가 붕괴되지 않고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김성환 "1분기 산업용 전기료 개편…지방 기업들, 요금 깎아줄 것" 2026-02-10 17:39:38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 원전 2기는 계획대로 추진하고, 12차 전기본의 추가 원전 도입 여부는 공론화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재생에너지, 원전, 석탄, 가스 등 ‘에너지 믹스’ 정책과 관련해 “계절별 시나리오를 포함해 안전성, 유연성, 간헐성 등 측면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면밀히...
장관실에 '전력수급현황판' 설치…기후부 '실험' 뭐길래 2026-02-10 11:10:30
수립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도 계절별 시나리오에 따른 최적 모델을 만드는 걸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설명이다. 그는 “계절별 시나리오를 포함해서 안전성, 유연성, 간헐성 등등 해결해가면서 어떻게 하는게 최적모델이 될 수 있을지 시뮬레이션 해보고 그 과정 자체를 주민들과 공유하는게 12차 전기본의 숙제라고...
'낮 인하·밤 인상' 산업 전기료 개편…기후장관 "기업에 득" 2026-02-10 11:00:07
(반도체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력망이 잠정 공개되니 (전력망이 지나는 지역) 주민의 반대가 세져서 원론적인 수준에서 말한 것"이라면서 "청와대에서 기업의 선택을 정부가 강제할 수 없다고 일단락 지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최근 정부가 건설하기로 확정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와...
“안보·에너지도 ‘Made in KOREA’”…코스피 5000 시대를 연 K제조업의 힘 2026-02-09 07:08:15
아래 수년간 위축됐던 원전 산업 생태계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을 기점으로 다시 정책의 공식 궤도에 올랐다. 폭증하는 인공지능(AI) 전력 수요와 탄소중립이라는 이중 과제 앞에서 원전은 다시 한번 선택지가 아니라 필수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다. 한국 원전 기술의 출발점은 1978년 고리 1호기였다. 당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