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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100여명 등친 전세사기범…193억원 가로채더니 2025-09-09 11:31:22
이르는 전세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사기죄 법정 최고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항소4-2부(김지철 부장판사)는 이날 사기·사문서위조 동행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 인정된 범죄사실을 보면...
미국 도피했던 '62억 전세사기' 부부…재판 중 보석 허가 2025-07-04 15:49:58
미국으로 도피하며 호화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진 전세 사기범 부부가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형사5단독은 지난달 19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모(49)씨 부부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을 허가했다. 이들은 2019년 4월부터 2023년...
"20조 사기 피해 막자"…檢·警 전문가 한자리에 2025-04-28 18:39:18
보증을 남발한 보증기관의 책임이 전세사기 확산을 부추겼다는 설명이다. 그는 법개정을 통해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전문가 집단에 보다 무거운 책임과 구체적인 의무를 부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선겸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장은 중고거래 사기와 금융사기 등 생생한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중고거래...
[끝나지 않은 전세사기] ③ 특별법 연장 너머…피해자들 '처벌강화' 요구 2025-04-13 07:01:04
바꿔달라" 한목소리 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은 전세사기범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다.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등 2천700채를 보유해 '건축왕'으로 불린 전세사기범 남모(63) 씨는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이 확정됐다. 사기 범죄 최고형은 징역 15년이지만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
[단독] 이름·주민번호 버젓이…용인 건축물대장 무더기 유출 2025-02-20 17:47:05
보증금을 가로챈 ‘중국인 임대인 전세 사기’와 부산 ‘오피스텔 전세 사기’가 대표적 사례다. 사기범들은 불법적으로 확보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부동산 계약에 필요한 신분증, 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등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세 사기 등 범죄에 악용 우려주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지자체의 부실 대응도...
60억 가로챈 뒤 美 도피…'전세 사기' 부부 추방 사진 공개 2025-01-13 07:49:18
것으로 알려진 전세 사기범 부부의 얼굴이 미국 연방 이민세관국(ICE)을 통해 공개됐다. ICE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19일 한국으로 송환된 40대 남모 씨와 최모 씨 부부의 추방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사기 혐의로 한국에서 수배됐고, ICE 집행송환 작전팀(ERO) 시애틀 사무소를 통해 체포됐다. 이들은...
보증금 62억원 들고 튄 전세사기 부부…미국서 송환 2024-12-20 14:53:32
도주한 전세 사기범 2명이 미국에서 붙잡혀 20일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부부인 A(45·남)와 B(49·여)씨는 2019년 4월∼2023년 4월 대전시 일대에서 총 11채의 다가구주택을 매수한 후 이른바 '깡통 전세' 사기를 설계했다. 깡통전세란 건물 담보 대출과 세입자 보증금이 실제 건물의 가치보다 많은...
"보증금 수천억 떼먹어"…서민·청년 보금자리 빼앗는 전세사기 [김형수의 서민 울리는 범죄들] 2024-12-10 07:00:02
경우 범죄단체·집단 조직죄로 의율해 전세사기범을 엄벌하고자 했습니다.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부패재산몰수법)상 예외적인 범죄 피해재산 피해자 환부 특례규정을 적용해 범죄자 재산에 대해 추징보전처분도 실시했습니다. 형사절차에서 해결되지 않는 피해자 지원에 대한 대책으로 2023년 6월 전세...
[단독] 법원서 막힌 '사기피해 배상'…4명 중 3명은 못 받는다 2024-10-24 17:37:28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서아람 법무법인 SC 변호사는 “사기 재판에서 피해금을 산정할 전문 조사관을 배치한다면 배상명령 인용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대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실장은 “상습 사기범 신상 공개로 채무 이행을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다빈...
신탁 전세사기 주택 경매…금융당국, 한시 유예 허용 2024-10-09 17:34:43
신탁 전세사기는 사기범이 신탁회사에 맡긴 매물을 자신의 주택인 것처럼 속여 임차인의 보증금을 빼가는 수법을 말한다. 신탁계약을 맺은 건물은 소유권이 신탁회사에 넘어가 있기 때문에 세입자를 받으려면 신탁사 동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사기범이 신탁사의 동의 없이 임차인을 들였기 때문에 주택을 둘러싼 권리관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