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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작년 순익 1천415억원…ELS 제재 충당금에 57% 급감 2026-03-06 17:34:09
이는 전년(3천311억원)보다 1천896억원(57.3%) 급감한 것이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진행한 특별퇴직 비용 880억원과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제재 관련 충당금 1천510억원 등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라 순이익이 줄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천368억원으로 전년(5천284억원)보다 36.26%...
돈줄 마른 중동국가들, 해외투자 '줄취소' 2026-03-06 17:33:12
걸프 국가의 해외 투자가 위축되면 미국에 대한 종전 압박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FT는 “걸프 국가들은 막대한 국부펀드를 운용하며 전 세계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 재검토가 현실화하면 영향을 받는 곳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역시 예외가 아니다”고 분석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中, '이란 군사지원' 질문에 즉답없이 "이란 주권 수호 지지" 2026-03-06 17:33:03
중국은 석유의 약 45%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한다. 호르무즈 해협이 막혀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자 중국 정부는 자국 주요 정유사에 디젤과 휘발유 등 정제 석유제품 수출을 일시 중단하라는 구두 지시를 내렸다고 전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이제 아재폰 아니라니까”…갤럭시 S26, ‘초대박’ 2026-03-06 17:31:17
이번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이 70%를 차지했다.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로 동반 신기록을 달성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성능을 선보였다. 또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스펙으로 ‘갤럭시 S26...
[책마을] 독도는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2026-03-06 17:24:47
없는 전쟁이 진행되고 있었다. 전쟁의 서막은 며칠 전, 도쿄의 은밀한 회의에서 시작됐다.” 최근 출간된 소설 <독도의 눈물>의 도입부다. 약 40년간 외교 현장에 몸담은 박희권 전 외교부 조약국장이 직접 쓴 소설이다. 2006년 동해의 해저 지명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제소 저지 과정과...
데뷔 전인데…SMTR25, 팬미팅 2회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2026-03-06 17:21:27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SMTR25가 아직 정식 데뷔도 하기 전인 연습생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매우 이례적인 수치다. 벌써 탄탄한 코어 팬덤을 형성한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에 SMTR25는 5월 1일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번 팬미팅은 한비(HANBI), 송하(SONGHA), 다니엘(DANIEL), 현준(HYUNJUN),...
[책마을] '엡스타인 파일' 고발자의 목소리 2026-03-06 17:18:36
전 세계를 움직이던 정재계 우상들이 추락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현존하는 최고의 지성’으로 추앙받던 학자 노엄 촘스키…. 권력자들이 희대의 아동성폭력범 제프리 엡스타인과 오랜 기간 교류했거나 그의 범죄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폭로한...
맨발의 피아니스트, 이번엔 요한 요한손을 기리다 2026-03-06 17:17:05
전 세계 동시 발표했다. 지난해 아일랜드 작곡가 존 필드의 세계를 탐구하며 평단의 찬사를 끌어냈던 그가, 이번에는 2018년 세상을 떠난 요한손의 헌정 앨범으로 돌아왔다. 알리스는 안주보다 모험을 택하는 연주자다. 대중적인 호응이 보장된 안전한 레퍼토리 대신, 클래식의 박제된 원전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빚어내는...
90세 영화광 김동호, 극장을 찾아 떠나는 한일 국경 없는 영화 탐험 2026-03-06 17:12:36
영화제의 전 위원장보다 영화를 지독히도 사랑하는 한 노인으로 비춰질 듯하다. 사실상 미스터 김의 그러한 ‘숭고함’은 이 다큐멘터리의 가장 큰 전제이기도 하다. 영화를 목숨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한 인물의 여정, 그리고 그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는 극장의 현재. 은 바로 김동호라는 영화광의 발걸음과 그와 비슷한...
英음악계 거두 "BBC 심포니, 복잡한 발상, 깊은 생각도 투영한다" 2026-03-06 17:10:06
2013년부터 이 악단 수석지휘자를 맡은 오라모는 2년 전 계약 기간을 2030년까지로 늘렸다. 2030년은 BBC 심포니가 창단 100주년을 맞는 해다. 계약을 마치면 오라모는 악단 첫 지휘자인 에이드리언 볼트 이후 가장 긴 임기를 채우는 수석지휘자가 된다. 그는 13년 넘게 함께해 온 이 악단의 강점을 시스템에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