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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 받는 경기 구리시…신고가 거래 속속 2026-03-09 14:39:10
풍선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전출 인구는 약 127만2000명으로, 이 중 59.5%에 해당하는 75만6000명이 경기도로 전입했다. 대다수 전출 사유는 ‘주택’이었다. 지난해 7~10월 매달 순유출되던 구리시 인구는 11월 132명, 12월 85명, 올 1월 32명 등 대책 이후 전입자 수가 전...
새해 첫 달 이동자 수 56만8천명, 작년보다 11.5% 증가 2026-02-25 12:00:11
수는 장기적인 시계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감소 추세이며 단기적으로는 주택 거래량과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 영향을 받는다. 주택 경기 지표의 경우 지난해 11∼12월 중 주택 매매량은 증가했으나 아파트 준공 실적이 이보다 더 크게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2.7%, 시도간 이동자는...
자녀 입시 때문에…세종시도 '맹모삼천' 2026-02-18 17:49:36
2012년 출범 이후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던 세종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출자가 더 많은 ‘연어 도시’로 바뀌었다. 세종시에 터를 잡은 사람도 자녀가 중·고교,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이 되면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으로 거점 도시가 커지면 이런 현상이 더...
"도쿄에 못 살겠다"…신축 아파트값 22% 급등 2026-02-04 13:12:35
발표한 ‘2025년 인구 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도쿄의 전입 초과 인구(전입자-전출자)가 4년 만에 줄었다. 지난해 도쿄 전입자에서 전출자를 뺀 전입 초과는 6만5219명이었다. 2024년보다 1만4066명 감소했다. 특히 23구의 전입 초과는 3만9197명으로, 1년 전보다 1만9607명 급감했다. 도쿄로 인구 유입이 둔화한 배경에는...
'과장님도 대치동 전세 살아요?'…세종시, 13년 만에 '초비상' 2026-02-04 10:49:33
2012년 출범 이후 줄곧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던 세종특별자치시의 인구가 지난해 처음 유출됐다. 20대 후반·30대 초반에 세종시로 이주해 가정을 꾸렸다가, 자녀가 중고교·대학생이 되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연어 도시’가 된 탓이다. 2040년 인구 78만명의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파트 때문에"...'탈 서울', 35년 만에 최소 2026-02-04 07:52:29
서울에서는 오히려 증가하면서 경기로 유출되는 인구가 줄었다는 게 데이터처의 설명이다. 통상 서울을 떠난 인구는 경기로 가장 많이 향한다. 지난해 서울에서 전출해 경기로 4만1000명이 순유입됐다. 전체 지역 가운데 경기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인천으로도 1만2000명 순유입됐다. 경기 지역은 그동안 서울의 인구를...
'탈서울' 주춤하나…작년 순유출 2만명대, 35년만에 최소 2026-02-04 05:53:02
오히려 증가하면서 경기로 유출되는 인구가 줄었다는 게 데이터처의 설명이다. 통상 서울을 떠난 인구는 경기로 가장 많이 향한다. 지난해 서울에서 전출해 경기로 4만1천명이 순유입됐다. 전체 지역 가운데 경기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인천으로도 1만2천명 순유입됐다. 경기 지역은 그동안 서울의 인구를 흡수하며...
日수도권 인구 집중 '여전'…작년 도쿄에 6만5천명 순유입 2026-02-03 16:35:36
日수도권 인구 집중 '여전'…작년 도쿄에 6만5천명 순유입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는 상황이 지난해에도 지속했다고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일본 총무성이 이날 발표한 '2025년 인구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도쿄도와 지바·가나가와·사이타마현 등 도쿄권...
'월 15만원' 기본소득 효과…전입 3배 '껑충' 2026-02-02 10:29:13
외지에서 옥천으로 전입한 인구는 2천271명인 반면, 전출은 564명에 그쳤다. 옥천군은 1970년대 인구 10만명을 웃돌던 지역이었지만, 지속적인 감소세로 2024년 말에는 4만8천204명까지 줄었다. 각종 전입 장려 정책에도 반등에 실패하며 2021년에는 전국 89곳의 인구소멸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농어촌 기본소득...
부동산 침체에…작년 이동자수 51년만에 최소 2026-01-29 12:37:19
최소치다. 지난해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전년보다 0.3%포인트(p) 하락한 12.0%로 집계됐다. 시도별로 서울(-2만7천명), 광주(-1만4천명), 부산(-1만2천명) 등 11개 시도는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순유출이 발생했다. 서울은 1990년부터 36년째 순유출이다. 세종은 2012년 출범 이래 계속 순유입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