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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싱크탱크, ESG 의무공시 로드맵 초안 '수정 필요' 2026-03-26 15:58:40
기후·ESG 싱크탱크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녹색전환연구소·플랜1.5·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는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로드맵 초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앞서 금융위는 2028년(FY27)에 연결자산총액 3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거래소 공시로 일정 기간 동안 시행한 후 법정공...
부자가 된 90년대생들…"주링허우 모셔라" 급변하는 중국 [차이나 워치] 2026-03-25 14:08:48
고액 자산가 집단이 빠르게 젊어지고 있다. 과학기술 산업의 빠른 발전이 자본 시장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어서다. 중국 내 고액 자산가 집단에서 1990년대 출생자 비중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자산 시장의 핵심 세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이렇다 보니 은행 프라이빗뱅킹(PB)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PB가 규모 확대...
[시론] 코스피 6000…그래도 해외 직상장? 2026-03-22 17:29:52
강력한 규제와 소송 리스크를 동반한다. 집단소송, 엄격한 공시 의무, 회계 책임 강화는 기업 경영진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환율과 미국 통화정책의 영향도 직접적으로 받는다. 무엇보다 대표 기업이 대거 해외로 이동하면 국내 자본시장의 공동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연기금과 개인투자자는 우량 투자처를 잃고,...
"中발전포럼에 日기업 임원 한명도 참석 안해"…외교 갈등탓 2026-03-21 18:12:36
대만을 침공한다면 일본의 존립 위기 사태로 간주하고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취지의 이른바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한 걸 계기로 중·일 관계가 급속히 냉각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은 기존의 '전략적 모호성'에서 벗어난 중대한 정책 전환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은 작년 12월...
여전히 모호한 노란봉투법의 문제들 [화우의 노동 인사이트] 2026-03-19 17:10:15
하청노동자 집단과 교섭단위를 구성하며, 계약외사용자는 전체 하청 노동조합 간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진행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천명하였다. 이러한 고용노동부의 입장은 원청 노동조합을 포함하여 단일한 교섭단위를 구성할 경우에 하청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기 어렵다는 노동계의 비판을 수용한...
영포티 잡았다…패션앱 '애슬러' 이례적 급성장 2026-03-17 17:23:15
패션의 디지털 전환을 날카롭게 공략했다”고 평가했다. 애슬러는 남성 이용자 비중이 97%, 평균 구매 연령은 41.9세다. 35세부터 50대 초반까지 고르게 포진해있다. 평균 구매까지 걸리는 시간은 7분으로 빠른 편이고, 반품율은 7%로 낮은 수준이다. 김시화 바인드 대표(사진)는 “35세 이상 남성은 최저가에 움직이는 게...
미일회담 앞둔 日, '호르무즈 함정' 고심…파견 결단 가능성도(종합) 2026-03-16 17:51:44
평가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집단 자위권을 적용하면 우호국이었던 이란을 완전히 적으로 간주한다는 태세 전환을 해야 한다. 이는 일본의 외교 전략을 크게 수정하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집권 자민당 고바야시 다카유키 정무조사회장이 전날 NHK에서 일본 함정의 호르무즈 해협 파견...
“전세계가 한국 노래 따라불러”…콧대 높은 오스카, ‘케데헌’ 품에 2026-03-16 17:27:50
“‘케데헌’은 일종의 경계인 집단이 만든 작품이라는 의미부여가 있다”고 짚었다. 다만 이날 오스카 측이 주제가상 수상소감을 강제 중단한 점은 ‘옥에 티’로 거론된다. 이재가 발언 후 마이크를 동료에게 넘기는 과정에서 소감을 마치는 분위기의 음악이 나왔고, 카메라도 다음 장면으로 전환됐다. 유독 이 수상...
“골디락스 장세…정교한 자산 배분이 승부처” 2026-03-16 06:00:04
중심으로의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의 핵심 축은 ‘가문별 전담위원회’ 체계다. 프라이빗 딜, 리서치, IB, 국내외 세무·부동산, 인사·조직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약 60여 명의 본사 전문 인력이 참여해 단일 프라이빗뱅커(PB)가 아닌 조직 차원의 집단 지성으로 가문 단위...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 5년 만에 감소세…'양극화 고착' 조짐도 2026-03-12 13:14:35
1조7000억원(5.7%) 감소했다. 사교육비 총액이 하락 전환한 건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은 2021년(23조4000억원), 2022년(26조원), 2023년(27조1000억원)에 이어 4년 연속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지난해 초중고 전체 학생 수는 502만명으로 전년 대비 12만명(2.3%) 줄었다. 학생 수 감소폭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