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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경쟁의 시대, 교황이 남긴 유산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출간 2026-01-21 15:16:26
담긴 ‘행복’의 핵심을 정리했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상위권의 경제력을 가진 나라이지만, ‘2025 세계행복지수’는 57위에 머물렀다. 기술과 속도는 앞서가지만, 불안과 우울, 외로움이 일상이 된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자연스럽게 묻는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이러한 질문 앞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전...
곽정은, 임성근 '음주운전 고백' 분석…"치밀한 각본 가능성" 2026-01-20 15:45:26
말했다. 그는 먼저 "고백이라는 말에는 진솔함, 용기, 자기 나약함을 드러내는 태도가 전제돼 있다"고 짚었다. 이어 "(임성근 셰프의 경우) 음주 운전 전력을 '고백'이라는 형식으로 전달했지만, 분위기는 오히려 술을 곁들인 예능 방송처럼 느껴졌다"며 지적했다. 곽정은은 이 지점에서 대중이 느끼는 불쾌감이...
국민의힘 내홍 한동훈 사과로 봉합될까…진정성 논란도 2026-01-18 18:01:53
상상하기도 힘든 불법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용기를 낸 한 전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 전 대표도 본인의 입장 정리를 한 번 할 필요가 있었는데 오늘 그래도 용기를 내서 그렇게 해준 것은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당 주류 의원들은 한 전 대표의 메시지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송언...
1평 매장서 창업한 '無수저'…'3無, 3不 정신'으로 이겨냈죠 2026-01-08 16:50:21
여정을 정리해 남기기 위해서다. 취업과 창업 앞에서 망설이는 젊은 세대와 후배 창업자들에게 아무것도 없던 상황에서 어떤 판단으로 도전을 택했는지 전하고자 했다. 신간 를 계기로 서울 양재동 블랙야크 본사에서 그를 만났다. ▷책은 어떻게 쓰게 됐습니까. “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하거나 진로 문제로 흔들리는...
베트남 고속철의 좌초는 실패가 아니다 [더 머니이스트-데이비드김의 블라인드 스팟] 2026-01-07 06:30:03
정리됐다. 이는 투자 제안이 아니라 손실 이전 계약에 가까웠다. 베트남 재무부가 국가 부채 안정성과 신용등급 하락을 경고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빈그룹의 철회는 변심이 아니라, 숫자가 요구한 가장 합리적인 결론이었다. 아시아 메가 인프라가 반복해 온 실패 공식 베트남 고속철은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다. 오히려...
법정에도, 기업에도 '악마의 대변인' 필요한 이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1-05 07:00:01
있다. 성숙한 조직에서 반드시 필요한 건 완벽한 리더가 아니라, 그의 의견에 의문을 품고 이를 솔직히 말하는 용기가 존중받는 문화일 것이다. 법정에서든 기업에서든, 진정한 리더십은 다르게 생각할 용기를 품은 사람들과 이를 수용할 또 다른 용기를 품은 사람들로부터 비롯된다. 그리고 지금, 바로 나부터 후배들의...
임재범 "나 자신과 수없이 싸웠다"…은퇴 발표 2026-01-04 18:56:09
목이 메어서, 차마 여러분을 바라보며 전할 용기가 나지 않아 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 서면 여전히 심장은 뜨겁지만 그 뜨거움만으로 다 감당하기엔 제가 가진 것들이 하나, 둘 제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임재범은 "(은퇴를) 오랫동안 고민했다....
병오년 새해엔 우리집도 새단장 해볼까? 2025-12-31 06:00:03
수 있어 깔끔한 정리정돈이 가능한 비할스(VIHALS) 미닫이 수납장, 옷과 소지품을 위한 수납공간으로 사용하기 좋은 노르드키사(NORDKISA) 오픈형옷장, 그린, 오렌지, 블랙 등 감각적인 색감으로 만날 수 있는 뒤블링에(DYVLINGE) 회전이지체어,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우아한 모양이 특징인 스톡홀름...
"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수 있는 방법을 책으로 정리했다. 또 다른 신간 은 아이들의 짧은 한마디 속에서 발견한 다정함을 기록한 첫 어린이책이다. 아이의 말 한 줄이 어른의 마음을 위로하고, 말의 온도가 하루를 바꾸는 장면들을 서른 편의 이야기로 엮었다. 푸근하고 다정한 그의 이미지와 닮은 책이다. 이금희를 만나 공감과 말, 세대의 간극,...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정수진의 '인식의 정물화' 2025-12-28 16:47:37
더 이상 음료를 담는 용기가 아니다. 인간의 인식이 사물에 도달하기 직전의 ‘사고 단위’에 가깝다. 서울 대치동 S2A에서 열리고 있는 정수진 개인전 ‘부도위도(不圖?圖)’는 시각예술의 본질인 ‘본다’라는 행위에 의문을 던지는 전시다. 눈에 보이는 형상을 따라가는 대신 인식의 틈과 의식 구조를 더듬는 신작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