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쿠팡 美투자사들 "韓정부, 韓中대기업보호하려 쿠팡 겨냥" 주장(종합2보) 2026-01-23 01:37:46
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되는 초유의 보안 사고가 일어나 우리 정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다.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미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를 조사하고, 관세 및 기타 제재를 포함한 적절한 무역 구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 뒷마당에서 벌어진 반전…캐나다·중국 '메이플-위안 딜'의 충격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22 07:00:03
소프트웨어와 센서가 캐나다의 지리 정보, 사용자 데이터, 통신망 정보를 수집해 중국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은 지난해 1월부터 중국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탑재된 커넥티드 차량의 판매를 금지하는 강력한 규제를 시행 중이다. 캐나다의 이번 결정은 북미 대륙의 사이버 보안 방어선에 구멍을...
‘버핏 프리미엄’은 끝났다…1조 달러 투자 왕국의 미래 2026-01-21 09:11:19
'버핏이 잘하고 있겠지'라는 믿음이 정보의 부재를 대체했다. 에이블에게는 그런 우회로가 없다. 정면으로 투명성을 제공하는 수밖에 없다. 버핏은 평생 액티브 투자의 대가로 살았다. 시장을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사람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
자사주 처분에 날 세운 금감원…‘무상 출연’까지 제동 2026-01-20 10:48:44
19일 보안시스템 기업 슈프리마에이치큐의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 처분 결정)에 정정명령을 부과했다. 회사가 자사주를 재단법인에 무상으로 출연하겠다고 공시한 내용이 투자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담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앞서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지난 16일 자사주 52만3591주(지분율 4.99%) 재단법인...
[마켓칼럼] 일본 시장에서 보는 투자 기회 2026-01-20 10:11:43
AI, 반도체, 방위산업, 사이버 보안 등 첨단 산업에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가계 지원 및 감세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일본의 반도체 및 AI 인프라 기업들이 미국 AI 기업들과 함께 강세를 보였고, 일본 증시가 2025년 29% 가까이 상승했음에도 여전히 다른 시장에 비해서는 저평가되고 있다. 주식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
[AI돋보기] 무늬만 독자 AI로는 세계 3강 못 간다 2026-01-19 06:33:01
단순한 '신토불이' 정서가 아니라 국가 안보와 산업 생태계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선 '데이터 주권'과 보안 이슈다. 해외 클라우드 기반 API를 그대로 쓸 경우 정부 기밀이나 기업의 민감 정보가 국경을 넘어 해외 서버로 흘러 들어갈 위험이 상존한다. 삼성전자[005930]가 사내 보안을...
아내 명의로 회사 차리더니…22년 베테랑 직원의 '두 얼굴'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2 06:00:04
네트워크를 독점한 직원이 정보를 왜곡할 경우, 경영진은 눈을 가린 채 속수무책으로 영업권을 빼앗길 수 있다"며 "기업들은 중요 거래처와의 소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경업금지 약정과 보안 점검 시스템을 강화하여 내부 직원에 의한 '기회 가로채기'를 방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길따라] 용병의 죽음은 숙명일까…관광지에서 찾은 용병의 흔적 2026-01-10 08:00:05
정규 병력이 아니라, 쿠바에서 파견된 보안·정보 인력으로 분류된다. 왕이나 지도자를 지키기 위해 외부에서 데려온 외국인 용병은 정권이 위기를 맞으면 가장 먼저 죽음을 맞는 존재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가운데에는 용병의 비극과 관련된 곳도 많다. ◇ 권력자가 외국 용병을 곁에 둔 이유 역사 속 군주들이...
[차장 칼럼] 쿠팡 지분 인수설, 왜 나오나 2026-01-08 17:30:22
이유는 단 하나다. 자국민의 민감한 데이터를 외국 자본이 통제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데이터 주권 논리가 시장 논리를 압도하는 것이 현재 냉혹한 국제적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터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한국 사회의 ‘역린’을 건드렸다. 쿠팡은 사실상 전 국민이 일상적으로 접속해 먹고,...
[사설] 정부 말 안 들으면 과징금 으름장…기업 겁박 지나치다 2026-01-08 17:24:23
50억원으로 10배 높이기로 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선 매출의 10%를 징벌적 과징금으로 매기겠다고 한다. 사고의 원인 규명이나 보안 강화 노력에 대한 고려 없이 결과만으로 기업을 응징하겠다는 편의주의적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영업이익이 아니라 매출을 기준으로 최대 30%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