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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는 행복과 복이 오는 방향, 정남진 '장흥'으로 2025-12-30 08:43:02
보이는 뾰족한 암봉들이 정상부에 늘어서 있다면 천관산을 본 것이다. 기도하는 듯한 여인의 옆모습 같은 바위가 눈에 띈다면 그 산의 이름은 억불산이다. 모두 장흥을 대표하는 명산들이다. 해안 도시로 장흥을 알고 있는 이들에게는 장흥의 또 다른 발견이기도 하다. 억불산 자락에는 며느리바위만큼이나 유명한 명소가...
초보 '등산러'에게 안성맞춤… 낮지만 깊은 산, 안산 2025-12-26 07:00:01
295.9m로 느긋이 걸어도 한시간이면 넉넉히 정상부에 닿는다. 안산은 야트막하지만, 자연의 품에 안기기에는 결코 모자람이 없다. 같은 산 안에서도 동쪽이냐 서쪽이냐에 따라 사뭇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기 때문. 연희동에서 오르는 서남쪽으로는 자작나무, 산벚나무, 물푸레나무, 잣나무가 빼곡하고, 북동부 암반 지구에...
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못깼다…서울시 곤돌라 또 암초 2025-12-19 17:39:17
약 200m 떨어진 남산예장공원(하부)에서 남산 정상부(상부)를 연결하는 곤돌라를 운영할 목적으로 지난해 2월 궤도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내렸다. 곤돌라를 건립하기 위해선 케이블을 지지할 중간 지주(철탑) 5개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 가운데 45~50m 높이 지주 2개가 도시자연공원구역에 묶여 있는 점이었다....
[속보] 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취소"…곤돌라 사업 제동 2025-12-19 14:07:44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당시 서울시가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으나 항고심도 집행정지 결정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곤돌라 설치 사업은 1년이 넘도록 중단됐다. 시는 교통약자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명동역 인근에서 남산 정상부까지 832m 구간을 오가는 곤돌라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땅끝해남으로 떠나는 겨울 휴식 2025-12-03 08:00:08
유달리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다. 정상부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다도해와 해남 들녘의 풍경이 압도적이다. 달마고도와 바다를 품은 미황사 달마산 암봉을 병풍처럼 두른 미황사는 겨울에도 반짝이는 남해를 눈에 담을 수 있는 사찰이다. 미황사에서 시작되는 달마고도(명상 도보길)는 해남의 대자연을 천천히 감상하...
관광하기 '더 좋은' 남산 만든다…곤돌라·360도 전망대 조성 2025-12-02 17:53:24
설치를 2027년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남산 정상부에는 360도 전망대도 세운다. 서울시는 남산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재정비하기 위한 종합 대책인 ‘더 좋은 남산 활성화 계획’을 2일 발표했다. 1500억원을 들여 남산 접근성 개선, 명소 조성, 참여형 프로그램, 생태환경 회복 등 4개 분야와 13개 사업을...
곤돌라 타고 정상까지…남산 확 바뀐다 2025-12-02 14:19:58
교통수단으로,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도 정상부까지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 남산 접근성 개선 ▲ 명소 조성 ▲ 참여형 프로그램 ▲ 생태환경 회복 4개 분야에서 1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도시 경쟁력을 5위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우선 명동역에서 남산 정상까지...
광주 무등산·전남 목포, 올겨울 첫눈 내렸다…"지난해 보다 일러" 2025-11-19 20:57:37
관측되지 않았다. 무등산 정상부에도 첫눈이 내려 나무와 풀에 상고대(눈처럼 된서리)가 폈다. 무등산 역시 지난해(11월 27일)보다 1주가량 첫눈 소식이 이르게 왔다고 무등산국립공원 사무소는 전했다. 다만, 자동기상관측장비로 확인하지 못하고 유인관측소에서 맨눈으로 관측한 것이어서 공식적인 첫눈으로는 기록되지...
[아프리카는] (94)도시로 몰리는 인구…어디가 살기 좋을까 2025-11-10 07:00:06
도시 케이프타운은 해발 1천85m의 정상부가 식탁처럼 평평한 산인 '테이블마운틴', 펭귄들이 사는 해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럽풍 건물 등으로 인기가 높은 관광지다. 나미비아 중앙부의 고원 지대에 위치한 빈트후크는 독일 중세풍의 성곽과 아름다운 공원 등 볼거리가 많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도시 정비에...
사계절 내내 즐거운 보령시…바다·산·섬이 그리는 '육각형 관광도시' 만든다 2025-09-23 16:13:39
산 중에서 가장 높다. 정상부의 억새군락이 가을철 장관을 연출한다. 청라면 은행나무마을은 은행나무들이 늘어서 있어 가을이면 황금빛 단풍으로 유명한 대표적 내륙 명소다. 보령댐 주변의 아름다운 호수 경관과 산책로는 사계절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섬 관광도 매력적이다. 보령에 속한 많은 섬은 이미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