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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나토 美대사·연합군사령관들 "나토, 美 이익·안보에 필수" 2026-02-13 15:58:24
가운데 미국의 전직 고위 외교관들과 군인들이 나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나섰다. 전직 나토 주재 미국 대사들과 전직 나토 연합군 최고사령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나토에서 탈퇴하거나 동맹을 약화시키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섰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13일 개막하는...
우크라 '벚꽃 대선' 회의론…"안전 보장돼야 선거" 2026-02-12 01:55:10
달하는 군인과 피란민이 거처를 떠난 상황에서 진행되는 투표가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우크라이나는 계엄령 발령 시 대선을 비롯한 모든 선거를 중지한다는 헌법에 따라 2024년 3월로 예정됐던 대선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작년 12월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평화헌법에 '자위대' 이름 넣자는 다카이치…"위헌론 해소 필요" 2026-02-11 17:47:35
일본유신회 요시무라 히로후미 대표 등 유력 정치인도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자민당이 헌법을 개정하려는 이유는 현행 헌법이 1946년 공포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아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개헌은 다카이치 총리가 정치 스승으로 여기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숙원이기...
[아프리카인물열전] ⑹세네갈 시인 대통령 상고르…佛과 대립보다 공존 모색 2026-02-07 08:00:08
먼 정치에서도 최고 지도자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뿐 아니라 식민국이었던 프랑스와 자신의 모국인 세네갈, 가톨릭과 이슬람교 등 사이에서 끊임없이 조화와 화해를 모색했다. 상고르는 1906년 프랑스령이었던 현 세네갈 조알에서 소수 종족 세레르족의 부유한 땅콩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22세 때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中 장유샤 숙청 미스터리 속 관영 매체들에 비친 권력 속사정 2026-02-02 11:39:44
반기 들었나 인민해방군 기관지, 사설로 정치 재교육 '정치 정훈(整訓)' 강조 주목 장유샤·류전리에 반역죄 적용 가능성…인민해방군에 시진핑 장악력 확대할듯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장유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원(연합참모부 참모장) 숙청 이후 중국 행로에...
中 지도부, 장유샤 숙청 속 '공산주의 전사' 故 랴오시룽 애도 2026-01-30 08:55:47
당의 절대적 지도력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부패 문제를 심각하게 부추기고 당의 통치 기반을 위태롭게 하며, 중앙군사위 지도부 이미지와 위신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적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두 인물이 인민해방군과 공산당에 불충을 저질렀을뿐더러 당 중앙군사위 주석이자 당 총서기인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반...
시진핑, 4연임 등 종신집권 포석?…軍실세 전격 제거 파장에 이목 2026-01-26 19:16:14
군인 중 최고위직으로 시 주석의 측근이자 군부 내 '실세'로 통해왔으나 지난해 제기된 '시 주석 실각설'에서 시 주석과 대립하는 세력의 중심인물 격으로 지목돼왔다. 그런 점에서 이번 군 최고위급 숙청은 시 주석이 내년 당대회에서 결정될 4연임과 나아가 종신집권까지 염두에 두고 걸림돌을 제거하고...
MB정부 '기무사 댓글부대 활동' 비서관들, 징역형 집유 확정 2026-01-26 06:39:53
국군방첩사령부)와 공모해 군인들에게 정치 관여 댓글을 작성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청와대 전직 비서관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철균 전 비서관과 이기영 전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미얀마 '반쪽 총선' 최종 3차 투표 종료…친군부 정당 압승(종합) 2026-01-25 19:10:22
군인에게 배정된다. 샨족민주당(SNDP)과 몬족통합당(MUP) 등 나머지 17개 정당은 1∼2차 투표에서 각각 1∼10석을 각각 차지하는 데 그쳤다. 미얀마 야권과 국제사회는 이번 총선이 사실상 경쟁 정치 세력의 출마를 봉쇄한 채 군부 통치를 연장하기 위한 '요식행위'이자 '반쪽짜리 선거'라고 비판했다....
中 연초 '反부패 칼바람'…시진핑, 군서열 2위 숙청 2026-01-25 17:36:53
영향을 주고 당의 집권 기초를 훼손하는 정치·부패 문제를 심각하게 조장했다”고 밝혔다. 군사위 주석책임제는 시 주석이 집권 1기인 2014년 전군정치공작회의를 통해 재확립한 원칙으로, 군 지휘권과 국방 문제 결정권을 시 주석에게 한층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장 부주석은 시 주석 집권 이후 반부패 숙청으로 낙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