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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수소박람회 'WHE 2025' 개막…26개국 279개사 참가 2025-12-04 10:48:31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태호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는 축사에서 "청정수소 생산체계 고도화, 수소 인프라 확충 등 과제가 산적해 있고 시장의 불확실성과 투자 위축으로 인해서 수소경제 흐름이 멈출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수소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입법·제정...
정부조달 문화상품 국회 특별기획전 5일까지 국회서 열려 2025-12-04 09:45:12
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특별기획전은 정태호·박수영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 주관, 조달청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국회 특별기획전은 박해도 장인의 은공예 작품인 ‘황소 부조’를 비롯해 국가무형문화재 등 총 31명의 장인이 빚어낸 각종 목공예품, 나전칠기 공예품, 한지공예품 등 500여 개...
현대차그룹, 글로벌 리더들과 '수소 생태계 확산' 본격 논의 2025-12-03 11:32:43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 등이 참석해 한국의 수소 정책과 비전을 발표하고, 현대차그룹과 함께 SK그룹(SK이노베이션), 롯데그룹(롯데케미칼). 두산그룹(두산퓨얼셀), 코오롱그룹(코오롱인더스트리), 일진그룹(일진하이솔루스) 등 회...
수소위원회 CEO 서밋 개막…현대차·롯데·두산·코오롱 등 참가 2025-12-03 11:19:37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등도 참석해 한국의 수소 정책과 비전을 발표한다. 현대차그룹은 디 올 뉴 넥쏘 50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6대 등 56대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하고 디 올 뉴 넥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與, 모든 기업 법인세율 1%P 인상 강행 2025-11-30 22:39:31
찾지 못했다.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정부 입장에서 법인세는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합의가 될 수 없었던 것”이라며 “(야당이) 기재위 소집을 안 할 수도 있었는데 한 것은 사실상 합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만이라도 세금을 올리지 말자는...
중기도 稅부담 늘어날 듯…野 "세금 독재" 2025-11-30 22:38:59
찾지 못했다.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정부 입장에서 법인세는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합의가 될 수 없었던 것”이라며 “(야당이) 기재위 소집을 안 할 수도 있었는데 한 것은 사실상 합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만이라도 세금을 올리지 말자는...
배당소득 50억 이하면 '25% 분리과세' 2025-11-28 17:55:48
25%로 내려갔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정태호 기재위 민주당 간사는 “초고배당으로 이익을 얻는 부분에 대해선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30% 구간을 새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여야는 법인세와 교육세 인상 문제를 두고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정부는 지난 7월 세법 개정안에서 법인세율을 과표구간별로 1%포인트 일...
법인·교육세 합의 결렬…상속세는 내년 논의 2025-11-28 17:46:16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법인세와 교육세에 대해선) 28일부터 30일까지 계속 협의하고 30일에 양당 원내대표가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들 법안의 법정 처리 시한은 30일이다. 예산 부수 법안인 정부 세제 개편안은 국회법에 따라 30일까지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쳐야 한다....
여야, 배당소득 50억 초과 ‘30% 최고세율’ 신설 합의 2025-11-28 16:18:21
조세소위 박수영 위원장(국민의힘)과 정태호 여당 간사(더불어민주당)는 이날 조세소소위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배당소득 2천만원 이하에는 14%, 2천만원 초과~3억원 미만은 20%, 3억원 초과~50억원 미만은 25%의 분리과세 세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50억원 초과 구간을...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0% 합의에 증권가 반응 엇갈려 2025-11-28 15:58:50
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이날 조세소위 내 소(小)소위 회의를 마친 직후 합의 사실을 전했다. 여야는 배당소득 2천만원까지는 14%, 2천만원 초과∼3억원 미만은 20%, 3억원 초과∼50억원 미만 구간에는 25%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고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최고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