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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21세기 에너지 연금술 [박동휘의 테크지정학설說] 2026-01-20 09:17:49
이는 향후 반세기 동안 세계 AI 연산을 통제할 ‘보이지 않는 제국’을 건설하려는 계획이다. 이제 지도를 펼칠 때 국경선부터 볼 필요는 없다. 먼저 봐야 할 것은 전력망, 그리고 광섬유의 흐름이다. 에너지가 기술이고, 기술이 국경이며, 국경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반드시 먹고 말겠다'…트럼프 '그린란드' 탐내는 진짜 이유 [박동휘의 테크지정학說] 2026-01-19 14:38:00
AI 제국의 에너지·냉각 병기창이라는 것이다. “AI의 최대 비용은 전기다” 현재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최대 비용 항목은 인력도, 반도체도 아니다. 전력과 냉각이다. 오픈AI, 구글, 메타, 아마존이 구축하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는 하나당 수백 메가와트(MW)의 전력을 소모한다. 이는 중소도시 하나가 쓰는 전력량과...
예멘 분리주의 세력, 사우디 공격에 분열…수장은 UAE 피신(종합) 2026-01-09 22:40:23
수 있도록 모든 정치적 구상에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자세로 계속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예멘은 1960년대 영국과 오스만제국에서 북예멘과 남예멘으로 각각 독립했지만, 1990년 통일했다. 하지만 1994년 남예멘이 다시 분리독립을 선언하면서 내전이 발발했고 북예멘의 승리로 재통일되는 등 분리 움직임이 계속돼왔다....
'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10대부터 PC방서 사이버범죄(종합) 2026-01-08 18:14:27
노동자를 고용해 아파트를 건설하고 중국 동포들에게 임대하며 사업을 확장해나갔다. 2014년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했고 이듬해인 2015년 프린스그룹을 설립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전 세계 평범한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세운 '검은돈 제국'의 시작이었다. ◇ '성공한 사업가' 이면에 악랄한 스캠...
'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10대부터 PC방서 사이버범죄 2026-01-08 12:26:34
노동자를 고용해 아파트를 건설하고 중국 동포들에게 임대하며 사업을 확장해나갔다. 2014년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했고 이듬해인 2015년 프린스그룹을 설립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전 세계 평범한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세운 '검은돈 제국'의 시작이었다. ◇ '성공한 사업가' 이면에 악랄한 스캠...
[美 마두로 축출] 카라카스는 충격속 대체로 차분…석방요구 시위도 2026-01-05 11:36:09
발길을 되돌린 넬리 구티에레즈는 "수갑을 채워 제국의 손아귀에 들어갔다면, 하나님도 거기서 구출할 수 없을 것이고 그는 거기서 죽을 것"이라며 "그도 인간이기에, 나는 슬프다. 주님, 우리가 겪고 있는 것을 이겨낼 힘을 주소서"라고 AP에 말했다. 민병대를 포함한 마두로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카라카스 시내에...
英 앨런튜링硏의 파격 제안…"제조강자 韓, 피지컬 AI동맹 맺자" 2025-12-31 16:14:34
자카르타의 신수도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하길 원하고 있고, 아랍에미리트(UAE)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건설한 바라카 원전 성공을 계기로 한국과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 더 협력하길 바라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이들 국가에 한국은 ‘초강대국’ 미국이나 ‘위협적인’ 중국 대신...
[데스크칼럼] 정부가 보여준 노란봉투법의 민낯 2025-12-30 17:38:02
상판의 하중을 분산시킨 덕분이다. 대형 교량 건설에 적용할 수 있어 로마제국 영토 확장에 큰 도움이 됐다. 목숨을 건 설계자들하지만 공사 막바지에 커다란 위험에 직면한다는 게 문제가 됐다. 아치 형태로 쌓아 올린 벽돌 자체 힘만으로 버틸 수 없어 다리 곳곳에 임시로 고정한 가설물을 빼는 시점이다. 이때 다리 설계...
산업의 판을 바꾸는 자들 [2026 뉴 리더] 2025-12-29 08:16:02
테크 제국을 건설했다. 86학번이 주류였던 이들의 기업은 지난 수십 년간 한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이었다. 하지만 이들 이후 세대교체의 맥은 끊긴 듯 보였다. 쿠팡,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컬리 등 소비재 플랫폼 기업들이 등장했으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경영의 중심축은 여전히 86학번 전후 세대가 쥐고 있었다....
[2025결산] 화제의 인물 : 국제 2025-12-17 07:11:09
아니라 화장품, 가구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 '아르마니 제국'을 건설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상류층의 도덕적 의무) 실천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 '공개행사서 총격 피살' 트럼프 우군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 지난 9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의 행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