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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왕' 트럼프 청구서 날아온다…세계 경제 살얼음판 2026-01-18 17:52:06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미국 경제 성장률과 물가상승률도 예상보다 선방했다. 충격이 생각보다 작았던 원인 중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TACO’(트럼프는 언제나 한 발짝 물러선다) 성향이다. 초고세율 관세는 한두 달 정도 위협 후 대부분 ‘거래’를 통해 내려갔다....
145개국 최저한세 개편 합의 이끌어낸 'MZ 공무원' 2026-01-12 17:50:41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영향을 받는 국제 조세정책의 변화를 끌어낸 실마리가 국내 기업의 건의에서 시작됐다는 의미다. 재경부에선 국제 조세 분야에 경험이 많지 않은 사무관들이 국제 조세 제도 개편을 이끌어낸 점도 높이 평가한다. 행시 61회인 김 사무관은 2019년에 입부해 예산·정책조정 업무를 주로 맡다가 지난해...
"아내 연봉이 더 높아요"…엘리트 상사도 수능 만점자도 줄퇴사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6-01-07 11:12:54
오른 조세정책과장으로 조만간 이직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에는 예산실의 ‘에이스’로 꼽히던 B사무관이 로스쿨 진학을 위해 돌연 사표를 냈다. 수능 만점자라는 이력까지 더해지며 관가 안팎에서 화제가 됐다. 이처럼 공직사회를 등지는 공무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만 800명 이상이 민간으로 이동한 것으로...
[인사] 재정경제부 2026-01-02 10:00:02
▲ 인공지능경제과장 염철민 ▲ 조세정책과장 최진규 ▲ 조세특례제도과장 조문균 ▲ 조세추계과장 김성수 ▲ 조세분석과장 김정주 ▲ 소득세제과장 문경호 ▲ 법인세제과장 이영주 ▲ 금융세제과장 박은영 ▲ 재산세제과장 윤수현 ▲ 부가가치세제과장 이종수 ▲ 국제조세제도과장 권기중 ▲ 신국제조세규범과장 최시영 ▲...
예정처 "교육세 등 연 24조원 목적세 돌려서 복지지출 늘려야" 2025-12-28 05:55:00
28일 '사회적 포용성 제고를 위한 조세정책 개선과제' 보고서에서 세제 전반을 사회포용성 관점에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예정처는 한국의 소득불평등도가 높은 수준이지만, 조세 제도를 통한 소득재분배 효과가 미비하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세전·세후 지니계수 개선율은 18.2%로, 통계가 있는 37개...
기획재정부 '닮고 싶은 상사'에 강영규·박정민 등 14명 2025-12-18 11:31:41
선정됐다. 과장급으로는 김문건 조세정책과장, 김정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박은영 신국제조세규범과장, 박정민 예산정책과장, 배병관 대외경제총괄과장, 이재우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정윤 디지털미디어기획팀장, 이희곤 자금시장과장, 장주성 인력정책과장, 진민규 기금운용계획과장, 진승우 탄소중립전략팀장이 뽑혔다....
조용범 예산실장·조만희 세제실장 임명 2025-12-16 20:09:47
이른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조만희 신임 세제실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고 1996년 40회 행정고시를 통과해 입직했다. 기획재정부 조세법령개혁팀장과 부동산팀장, 재산세과장, 조세특례제도과장, 조세정책과장, 소득법인세정책관 등 세제실의 핵심 보직을 두루...
기재부 예산실장 조용범, 세제실장 조만희 2025-12-16 20:00:09
조용범 예산총괄심의관이 임명됐다. 조세정책을 총괄하는 세제실장은 조만희 조세총괄정책관이 승진 이동했다. 기재부는 16일 주요 1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용범 실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들어왔다. 기재부에서 행정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등 예산실 주요 보직을...
[정종태 칼럼] 이재명 정부, 기업들의 손익계산서 2025-11-26 17:47:22
책 중의 실책이다. 조세정책의 기본 원칙은 경쟁과 효율이고, 국제적으로도 ‘저세율이 이긴다’는 인식이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기업과 산업을 놓고 국가 간의 유치 경쟁이 치열한 만큼, 한 나라의 조세정책도 되도록 낮은 세율을 가져가는 것이 정상이다. 경쟁과 효율은 조세정책을 통해 구현하고, 형평과 분배는 예산을...
"조건 까다롭고 효과도 미미"…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쏟아진 쓴소리 2025-11-10 16:49:25
주주가 배당사이클을 결정할 수 있도록, 조세정책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배당소득의 절반가량이 상위 0.1%에 집중돼 있다"며 "분리과세는 자산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지배주주가 자신의 배당 일부를 양보해 일반 주주의 몫을 늘릴 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