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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미국 학회서 CAR-NK 치료제 구두 발표 2026-02-02 09:03:00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맡아 GCC2005의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현재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개발 히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최적의 CAR 구조 선정 근거와 함께 시험관 내(in vitro)와 생체 내(in vivo) 특성 분석 데이터를 제시하며 지씨셀의 과학적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기존 자가 유래 CAR-T 치료제의 고질적 한계로...
[바이오사이언스] 80년 항암 전쟁의 승패, '암세포' 아닌 '성벽'에 달렸나 2026-01-31 08:00:08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류민희 교수는 "췌장암 부문에서 암세포 주변부에 만든 (섬유화된 조직) 벽을 깨는 약재를 항암제와 같이 투여한 적 있었다"며 "이론적으로는 성벽이 깨지고 약이 들어가서 암세포가 죽기를 바라는 건데 오히려 암세포들이 성벽을 뚫고 나와서 흩어지는 바람에 임상적으로는...
40세 이하라도 과체중이면 췌장암 발병 위험 39%↑ 2026-01-28 20:11:17
췌장암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정용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박주현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09년에서 2012년 사이에 국가 건강 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 5,055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 코호트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유럽암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anc...
20~30대 췌장암은 '이것' 때문…방치하다간 큰일 [건강!톡] 2026-01-28 19:30:15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부터 2012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0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한 뒤...
"5대암 아닌 암 환자는 소외"… 대한종양내과학회 정책제안서 전달 2026-01-28 17:54:14
종양내과학회(KSMO)가 환자 수가 적다는 이유로 치료 접근성에서 불이익을 받는 '소외암' 환자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소외암은 위암, 폐암, 간암 등 환자 수가 많은 5대암과 달리 환자 수가 적은 요로상피암(방광암), 담도암, 연부조직육종 등을 뜻한다. 소외암은 전이 단계에서 5년 생존율이 5~20%...
생존률 최악…'침묵의 암' 원인 봤더니 2026-01-28 10:41:41
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천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했다. BMI 18.5 미만은 저체중,...
간손상 치료 ‘시간 싸움’ 끝내나…아주대, 새 분자 스위치 찾았다 2026-01-26 10:16:57
한계를 넘어설 단서를 찾았다. 종양혈액내과 최용원 교수, 인플라메이징 연구센터 김영화·최재호 교수와 함께 약물 유발 급성·아급성 간손상에서 'SLIT2/ROBO4 신호축'이 간세포를 보호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했다. 치료 표적 가능성도 제시했다. SLIT2는 몸속에서 세포 간 신호를 전달하는 단백질(분자 신호...
[책마을] 죽어가는 순간에도 사과하는 여자들 2026-01-23 16:32:26
문제로 취급받아온 문제를 꼬집는다. 종양내과 전문의인 저자는 진료 경험과 방대한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현대 의학이 여성을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는지’ 묻는다. 의학은 오랫동안 여성의 몸을 오진하고 고통을 축소하거나 왜곡해왔다. 이는 여성들이 자신의 신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을 방해했...
왜 여자들은 죽어가는 순간에도 사과를 할까 2026-01-21 10:59:43
취급받아온 문제를 꼬집는다. 종양내과 전문의인 저자는 자신의 진료 경험과 방대한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현대 의학이 여성을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는지' 묻는다. 의학은 오랫동안 여성의 몸을 오진하고 고통을 축소하거나 왜곡해왔다. 이는 여성들이 자신의 신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을...
500개 유전자 한 번에 확인…맞춤형 항암제로 생존율↑ [건강팁스터] 2026-01-20 17:54:41
뇌종양 같은 경우는 NGS가 진단에 큰 영향을(미치기 때문에). 유전자 변이가 뭐냐에 따라서 환자의 예후나 진단명 자체가 엄청 많이 달라지는 시대입니다. ] [이승현 /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 기존의 PCR 방법으로 진단하지 못했던 아주 극소량의 돌연변이도 아주 높은 민감도로 발견할 수가 있고요. PCR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