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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회장 아들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도…대법원서 판단 2026-03-08 06:01:01
간판 제품 '부라보콘' 포장 종이와 과자를 납품하는 업체를 물류 계열사 '제때'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부당하게 개입해 일감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제때'는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인 김동환 사장 등 세 자녀가 소유한 회사로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물류를 도맡아서 한다. 또 박문덕...
“적자는 끝났다” 고급 백판지 1위 한창제지, 올해 턴어라운드 원년 되나 2026-03-06 14:50:27
단순 포장재를 넘어 브랜드 이미지를 좌우하는 핵심 소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환경 규제 강화와 ESG 경영 확산으로 플라스틱을 종이로 대체하려는 흐름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고급 포장용지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는 게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수요가...
비닐 포장·와인병과 '헤어질 결심' 2026-02-25 17:05:27
제품 포장에 사용하던 비닐 및 일회용 플라스틱도 모두 제거하고 종이로 대체했다. 미국 아마존은 2024년 6월 북미 지역에서 박스 안에 넣던 비닐 공기 충전재를 없애고 종이 충전재로 대체했다. 아마존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포장 감축 조치였다. 또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불만제로 포장(FFP)’을...
"맥도날드 매장에선 친환경을 테이크아웃합니다" 2026-02-24 16:36:32
포장지)’를 적용, 제품 생산부터 폐기 단계까지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올해도 관련 프로젝트가 지속된다. 상반기엔 포장 및 배달 음료의 실링 필름을 종이 재질로 바꾸고, 음료를 운반하기 쉽도록 만든 플라스틱 백 또한 생분해성 포장재로 바꿀 예정이다. 하반기 적용을 목표로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박스만 바꿨을 뿐인데"…물류비 최대 60% 절감 2026-02-24 16:13:40
태림포장은 기존보다 종이 사용량은 최대 20% 줄이고 강도는 20% 강화한 고강도 경량 골판지 상자, 스티로폼을 대체하는 친환경 박스인 보냉상자(TECO 박스) 등 친환경 고효율 박스를 개발해 공급하며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태림포장 관계자는 “포장은 비용으로만 인식되기 쉽지만, 조금만 구조를 바꿔도 물류 흐름...
박스 구조 바꾸니 효율 높아졌다…태림포장의 솔루션 주목 2026-02-24 15:33:28
절감했다. 종이컵 제조업체는 컨테이너 적재 효율을 고려해 박스 규격을 조정한 결과, 40피트 컨테이너 기준 적재량을 700상자에서 770상자로 늘렸다. 화장품 업체의 경우 팔레트당 적재 제품 수를 약 60% 높이는 효과를 얻었다. 태림포장은 최적 강도 설계, 친환경 기능성 상자 개발, 설계 지원 등을 함께 제공하며 포장...
"한끼 때우기보단 챙겨먹어야죠"…간편식도 '한식'이 대세 [트렌드+] 2026-02-20 13:58:28
강점이다. 포장 기술도 개선됐다. 산소 유입을 차단하는 기능성 필름과 다층 구조 포장재를 적용해 유통 과정에서 제품의 변질을 줄인다. 이 같은 제조 기술 발달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시 수요를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물을 강화한 전략이 매출로 이어지고...
비싸진 펄프·골판지…종이값 줄인상 우려 2026-02-11 17:21:41
기대감에 포장지·티슈·위생 용지 생산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일부 영향을 줬다. 지난해 11월 말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원목 조달과 펄프 생산에 차질이 생긴 것도 오름세의 원인 가운데 하나다. ◇폐골판지 내려도 원지값 올라골판지 원지 가격도 올랐다. 국내 골판지 제조사들은 지난해...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업종이 있을까요. “특별히 염두에 둔 곳은 없습니다. 다만 지속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곳들과의 협업이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연남동의 ‘얼스어스(Earth Us)’는 일회용품을 거의 쓰지 않으면서도 잘 운영되는 카페인데, 저희 커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곳과의 협업 과정에서 포장용 테이프를 재활용·생분해...
"한국인은 없는데…" 광장시장 찾은 대만인 꼭 산다는 '핫템' [현장+] 2026-02-10 19:54:02
종이 위에 검은 매직으로 쓰여있었다. 대만 달러를 받는다는 내용이 붙어있기도 했다. 가게 밖에는 혼수이불 대신 토끼 모양 캐릭터나 잔꽃 무늬가 들어간 모달 이불이 쌓여있었다. 이불거리 곳곳에서 중국어가 들렸다. 이들 모두 대만에서 왔다고 했다. 상점 밖에 놓인 이불을 만져보던 30대 여성 2명도 중국어로 구매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