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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발' 된 현대로템…열차 설계 2871번 바꿔 맞춤제작 2025-12-01 17:49:13
건 2016년이었다. 16억호주달러(약 1조5400억원)를 들여 열차 610량을 도입하는 호주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열차 프로젝트에 도전해 프랑스 알스톰, 중국 중궈중처(CRRC), 스위스 스테들러 등 강자들을 제쳤다. 호주에서 수주 실적이 없었던 현대로템이 대형 프로젝트를 따낸 비결은 ‘현지 맞춤형 설계’였다. 호주인들이...
QIC "호주 부동산, 지금이 기회…올림픽 특수 잡아라" 2025-11-10 09:12:14
160억호주달러(약 15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QIC는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준에 맞춘 오피스 재구성(밸류애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기존 사무공간을 환경 및 사회적 규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재편해 보다 현대적이고 지속가능한 오피스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테일 부문에서는...
고려아연, 1조원 호주 BESS·태양광 사업 본격화 2025-10-22 17:50:36
방식으로 이뤄진다. 총투자비 11억호주달러(약 1조원) 중 52%가량을 구성하는 핵심 자재인 배터리는 한화에너지가 공급하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아크에너지에서 생산한 친환경 전력을 호주 자회사인 SMC 제련소에 공급하는 등 호주 현지에 ‘RE 100’(재생에너지를 100% 사용)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현재...
'오피스 편식'하던 국민연금…임대주택 투자 가세할까 2025-08-18 17:36:54
조성하는 1000가구 규모 청년임대주택에 7억호주달러(약 6300억원)를 투자한 데 이어 영국 주택전문기업 롱하버의 임대주택펀드에도 3억파운드(약 5600억원)를 출자한 소식이 전해졌다. 월세 거래가 전세 거래를 앞지르고, 1인 가구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내 임대주택 시장이 변곡점을 맞은 만큼 국민연금도 투자처...
플라스틱 조약 ‘마지막 기회’ 무산 위기 [ESG 뉴스 5] 2025-08-05 09:13:43
슈퍼 배터리’가 가동에 들어갔다. 총 10억호주달러(8970억원) 규모인 이 배터리는 현재 350MW 출력으로 가동 중이며 연말까지 850MW로 확대되면 세계 최대 출력 배터리로 등극할 전망이라고 4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전력망 안정을 위해 설계된 이 프로젝트는 옛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 조성됐으며...
호주 연기금의 '변심'…美 대신 신흥국 투자 2025-07-08 18:11:44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운용자산이 4조1000억호주달러(약 3600조원)에 달하는 호주 연기금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 미 증시에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호주 최대 연기금인 호주슈퍼는 최근 미국 주식 비중 확대 포지션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마크 딜레이니 호주슈퍼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트...
호주 연기금의 '변심'…美 대신 신흥국·대체자산 투자 2025-07-08 16:51:42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운용자산이 4조1000억호주달러(약 3600조원) 달하는 호주 연기금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 미 증시에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호주 최대 연기금인 호주슈퍼는 최근 미국 주식 비중 확대 포지션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마크 딜레이니 호주슈퍼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트럼프...
"호주에 호위함 팔려는 日, 美에 협조 요청" 2025-05-05 11:59:40
10년간 111억호주달러(약 10조원)를 투입해 신형 호위함 11척 등을 추가 도입할 계획인데, 수주 경쟁에 나선 한국, 일본, 독일, 스페인 등 4개국 업체 중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작년 11월 최종 후보로 압축됐다. 일본이 수출하려는 함정은 미쓰비시중공업의 모가미형 호위함으로, 기존...
호주 "중국에 99년 빌려준 항구 되찾겠다" 2025-04-06 20:09:27
불확실한 세상에 살고 있다”며 “호주 북부 주요 항구를 외국 기업이 소유한다는 것은 호주 국익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다윈항은 호주 노던준주 정부가 2015년 5억호주달러(약 4400억원)를 받고 중국 기업 랜드브리지에 99년간 빌려주는 계약을 체결한 항구다. 이후 호주와 중국의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하고...
한화,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 지분 9.9% 인수 2025-03-18 14:12:08
직접 건조하는 4대 핵심 공급업체 중 하나다. 142억호주달러(약 13조 1천억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 소형 수상함과 군수 지원함 시장 점유율은 40∼60%로 1위다. 오스탈은 서호주 헨더슨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필리핀, 베트남 등에 조선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