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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19금 사이트' 회원정보 유출…"비트코인 안 주면 공개" 2025-12-17 23:21:13
데이터에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료 회원의 이메일 주소, 위치 정보, 시청하거나 다운로드한 영상의 URL과 제목, 검색 키워드, 접속 시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버 보안 전문 웹사이트인 블리핑컴퓨터(BleepingComputer)는 해당 데이터에 대해 "단순 계정 정보가 아닌 이용자의 행동 이력을 담은 민...
박나래 전 남친도 경찰에 고발 당해…매니저 개인정보 넘긴 의혹 2025-12-17 19:06:49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을 받아 간 뒤 이를 경찰에 제출했다는 내용이 방송됐다. 고발을 진행한 네티즌은 해당 방송에서 제기된 의혹이 사실인지 철저히 수사할 것을 경찰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박나래 전 남친도 고발…'갑질' 논란 일파만파 2025-12-17 18:45:27
해당 의혹은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나왔다. 이 채널은 박나래의 자택 도난사건 당시 A씨가 매니저 2명과 스타일리스트 1명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을 위한 것이라며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을 받아 간 뒤 이를 경찰에 제출했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경찰은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A씨의 개인정보...
지방에 내년 '9조원 돈벼락' 내린다…교부세율 상향 '재정 빅뱅' 2025-12-17 17:26:12
구체화됐다. 내년 10월 출범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의 안착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해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경찰 기동대 인력 1214명을 수사 부서로 전격 전환해 민생 범죄 대응력을 강화한다. 이 밖에도 주소 데이터를 신산업으로 키우는 '주소정보산업진흥법' 제정과 100억 원 규모 재난안전 펀드 조성 등 경제...
운영자 검거됐는데도…제2·제3의 누누티비 버젓이 활개 2025-12-17 17:25:38
곧바로 다른 주소로 대체되기 때문이다. 김도우 경남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무료 스트리밍 사이트를 불법적으로 이용하는 데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불법 콘텐츠 유통을 근절하려면 이용자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적극적으로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대기업 총수 일가 어디 사나 봤더니…10명 중 7명은 '이곳' 2025-12-17 07:23:00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거주지(주소) 조사가 가능한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62곳의 총수 일가 436명의 주소를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의 93.8%인 409명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어 경기도 17명(3.9%), 해외 4명(0.9%), 부산 2명(0.5%), 인천·전북·대전·충북 각 1명(0.2%) 순이었다. 서울 내에서는 용산구가...
아들 위해 대치동 갔던 이부진…7년 만에 돌연 짐 싼 이유 2025-12-17 06:47:09
밀집한 지역으로 확인됐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거주지(주소) 조사가 가능한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62곳의 총수 일가 436명의 주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조사 대상의 93.8%인 409명이 서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도 17명(3.9%), 해외 4명(0.9%), 부산 2명(0.5%), 인천·전북·대전·충북...
어디 사시나 봤더니…"회장님들 여기 계셨네" 2025-12-17 06:11:02
사는 이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CEO스코어가 거주지(주소) 조사가 가능한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62곳의 총수 일가 436명의 주소를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의 93.8%인 409명이 서울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경기도 17명(3.9%), 해외 4명(0.9%), 부산 2명(0.5%), 인천·전북·대전·충북...
대기업 총수 일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이태원·한남' 2025-12-17 06:00:07
사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거주지(주소) 조사가 가능한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62곳의 총수 일가 436명의 주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조사 대상의 93.8%인 409명이 서울에 거주 중이었다. 다음으로는 경기도 17명(3.9%), 해외 4명(0.9%), 부산 2명(0.5%), 인천·전북·대전·충북...
주오스트리아대사관, '빈 K지도' 배포 2025-12-17 02:53:16
문화원 위치와 교통편이 표시됐다. 뒷면에는 업체별 주소와 전화번호, QR코드가 있다. 함상욱 주오스트리아대사는 "K-맵을 통해 오스트리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인 업소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한인 사업이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