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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오르자 수억 챙겼대" 임원 매도행렬에…개미들 '한숨' [종목+] 2026-03-13 22:00:02
회사 임원들이 잇달아 보유 지분을 매도하고 나섰다. 일부 주주는 주가 상승세가 꺾일까 우려한다. 기업 내부 사정에 밝은 임원들의 주식 처분은 때때로 '주가 고점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송인용 RFHIC CS그룹장은 이날 자사주 1만 주를 주당 6만3367원에 장내...
금융사 이사회, 교수 줄이고 성공 경험 있는 '적장 CEO' 영입 2026-03-13 17:56:20
강조되면서 경쟁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이 주요 금융회사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38년 신한맨’인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이 하나카드 사외이사로 옮기는 게 대표적 사례다. 임 전 사장은 2017년부터 6년간 신한카드를 이끌며 수수료 인하 경쟁 등 여러 악조건에서도 업계 1위를 지켜낸 인물이다. 시장...
거수기 시대의 종말…이사회 '지각변동' 2026-03-13 17:55:45
13일까지 주주총회 안건을 공시한 국내 금융회사 43곳의 이사 선임계획을 분석한 결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경쟁사 임원 출신 인사는 29명(재선임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정기 주총(15명) 때보다 약 두 배로 늘었다. 금융지주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경쟁사 출신이 8명에서 14명으로 증가했다. KB국민카드 대표를...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대표 재선임 의결…31일 주총서 확정 2026-03-13 17:48:50
주주총회에 상정되며, 통과될 경우 신 대표의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이번 주주총회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신 대표는 2024년부터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롯데-태광 20년 갈등, 결국 '파국'으로 2026-03-13 17:45:08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을 기존 롯데 측 5명에서 6명으로, 태광 측 4명에서 3명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재편으로 롯데는 임원 3명과 사외이사 3명을, 태광은 임원 1명과 사외이사 2명을 배정받았다. 이사회 구성비가 6 대 3으로 바뀌면서 이사회 결의가 필요한 주요 경영 안건을 롯데가 주도적으로 처리할...
올해 30% 오른 코스피, 재평가는 이제 시작 2026-03-13 17:23:20
통한 주주 권익 강화와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등으로 개인투자자의 주식시장 유입이 가속화되고 풍부한 유동성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한국 시장과 규모가 비슷한 대만 증시는 PER, PBR(주가순자산비율) 모두 우리의 두 배 이상이다. 전체 주주환원율은 한국 시장도 제도적으로 높아질 것이고,...
차파트너스, 삼영전자 주주제안…"자사주 300억 취득·감사 선임" 2026-03-13 13:58:31
기능을 제고할 수 있게 손우창 법무법인 트리니티 파트너 변호사를 감사 후보자로 추천했다. 차파트너스는 모빌리티·운송업 자산에 투자하는 사모펀드(PEF) 부문과 스페셜시추에이션(SS) 본부로 구성돼 있다. 주주관여와 행동주의를 주요 투자 전략으로 삼은 SS본부는 김형균 본부장이 이끌고 있다. 남양유업, 금호석유화학,...
코리아 디스카운트, 세제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6-03-13 12:58:47
다르지 않다. 대주주나 장기 투자자에게 높은 종합과세가 적용되는 한, 배당을 늘릴 유인은 줄어든다. 기업들이 배당 확대 대신 내부 유보를 쌓거나 자사주 매입 같은 우회적 주주환원을 택하는 배경이다. 주요국은 배당을 어떻게 과세하나 해외 주요국의 접근법은 우리와 사뭇 다르다. 미국은 '적격배당(qualified...
"지정학 리스크 보통 3개월 영향...변동성 활용 저점 매수 전략" [긴급 진단] 2026-03-13 10:03:35
내에서도 투자심리가 회복될 여지가 있으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기업들이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큼. - 변동성을 활용해 저점 매수 기회를 포착하고, 과거의 사례들을 참고하여 3개월 정도의 기간을 두고 투자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함. ● "지정학 리스크 보통 3개월 영향...변동성 활용 저점 매수 전략" [긴급 진단]...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6명 신규 선임…13인 체제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13 09:34:08
현재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장을 겸임하며 주주 간 분쟁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장재영 변호사(29기)는 현 세종 기업자문·M&A그룹장으로, 20년 이상 국내외 M&A와 합작투자 거래를 자문해왔다. SK그룹 계열사 리밸런싱,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등 대형 거래를 주도하며 국내외 주요 매체에서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