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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내년 지배구조보고서 중점점검 9개 항목 사전예고 2025-12-29 11:23:25
점검 결과 기재 충실도가 미흡한 사항이나, 주주권 행사 지원을 위한 주주총회 관련 사항 등을 중점 점검 사항으로 선정해 왔다. 통상 거래소는 매년 2월에 해당연도 중점점검 사항을 예고했지만, 올해는 2달가량 앞당겨 발표가 이뤄졌다.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 공시 대상이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확대되는 만...
'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제고…내년부터 이행내역 점검·공시 2025-12-28 12:00:04
등 주주권 행사가 활성화됐다는 평가가 있지만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절차가 없고 참여기관별 공시가 분산돼 비교가 어렵다는 한계도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정부와 민간은 우선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이행점검 절차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참여기관은 12개 이행점검 항목에 관해 자체 보고서를...
[칼럼] 명의신탁주식,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2025-12-23 14:25:46
경영권을 회복하려면 형식주주를 상대로 주주권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회사를 상대로 명의변경 청구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이 모든 절차를 마치고 명의변경을 한 뒤에야 주주총회를 소집해 경영진을 교체할 수 있다. 문제는 경영권을 확보한 상대방이 회사 자금으로 소송을 진행할 수 있지만, 실제 소유자는 개인 비용...
IMA·발행어음 업고 20조원 푼다…증권사, 생산적 금융 가속 2025-12-22 16:10:44
주주권 확인이 어렵고 위·변조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금융위는 전자등록 확대를 통해 법적 안정성을 높이고 비상장주식 거래 활성화로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는 내년 상반기 중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전자등록기관 허가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시론] 상법과 노란봉투법…기업은 진퇴양난 2025-12-21 17:15:25
성장이 가능할까. 과도한 주주권 행사나 노동 쟁의가 확대돼 기업의 장기적 가치를 훼손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주주이자 노동자인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상법과 노란봉투법이 기업 경영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사법 리스크를 키우는 ‘족쇄’가 되면 안 된다. 이제라도 기업 경영과 관련된 제도를 고칠 때는 더욱더...
"국민연금, 후진적 경영 기업에…적극적으로 의결권 행사해야" 2025-12-16 17:47:52
주주권을 너무 심하게 행사해 국가 자본주의가 돼서는 안 되지만 최소한의 통제는 해야 한다”며 “후진적 경영을 하는 기업에는 (국민연금이 의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도 “기업 리스크가 발생하면 국민연금도 투자자로서 손실을 본다”며 “(적극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면)...
"국민연금 사외이사 추천, 형평성·공정성 논란" 2025-12-15 17:48:30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이며, 주주권 행사 등 주요 사안을 결정하는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의 원종현 전 국민연금연구원 부원장은 근로자단체 추천을 받은 인물입니다. 현행 거버넌스상으로 본다면 국민연금의 목소리가 국민의 목소리가 아닌, 정부의 목소리 내지는 노동계 목소리가 될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칼럼] 명의신탁주식, 방치하면 기업을 잃을 수 있다 2025-12-09 16:38:16
등 주주권을 적법하게 행사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 주주가 명의신탁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를 가지고 있더라도, 명의변경을 마치기 전까지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고 경영에 참여할 수도 없다. 한 기업 대표는 명의신탁한 주식을 동생이 매입하면서 경영권을 빼앗겼고, 이를 되찾기 위한 소송을...
네이버 노조, 최인혁 복귀 논란에 '이사회 회의록 열람' 요구 2025-12-09 11:28:27
지분을 바탕으로 공식적인 주주권을 행사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네이버지회는 이번 요구에 대해 "경영권 침해가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책임자 복귀 결정 과정이 적법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회사의 투명한 의사 결정 구조 확립을 위한 정당한 권리 행사"라고 설명했다. 앞서 네이버는 2021년 발생한...
"코스피 5000은 숫자가 아닌 신뢰의 단위" 2025-12-03 06:00:14
‘주주권 강화’를 한국 자본시장의 숙제라고 보았다. 현명한 투자자들은 재무적 이익뿐 아니라 윤리와 지속가능성까지 기업가치의 일부로 바라본다. 〈넥스트 밸류업〉은 ESG를 ‘이윤과 윤리를 결합한 새로운 주주주의’로 정의한다. 연기금과 개인투자자들이 ESG 경영에 관여하면서 한국 시장에도 적극적인 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