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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연 4%대에도 약달러…환율 1300원대 가능성 높다" [오천피 시대 투자전략] 2026-02-17 11:42:17
KCGI자산운용 운용총괄대표(사진)는 17일 "미국 행정부의 약(弱)달러 선호 성향과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달러화 상단을 제한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금리 상승이 달러 강화를 유도하던 과거 공식이 깨진 이례적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달러 환율에 대해선 "선물환...
코스피 5500에 거래대금 폭증…증권주 ETF도 높은 수익률 2026-02-16 17:00:02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 것도 증권주 주가를 밀어 올렸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은행·고배당 ETF도 선전했다.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19.66%) 'WON 초대형IB&금융지주'(18.57%)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5.52%) 'SOL...
세계 1위 완성차 도요타는 왜 사장을 바꾸나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2026-02-16 10:00:02
타카키 나카니시자동차산업리서치 대표 애널리스트는 “수년간 실적 호조로 도요타 주가가 상승하면서 행동주의 주주들의 요구가 거세졌다”며 “경영전략 구상의 독자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분석했다. 이번 인사는 사토 고지 현 사장이 부회장으로 이동하는 ‘포메이션 체인지’다. 사토 사장은 체제 변...
"예금·적금보다 돈 벌고 싶어요"…2000억 굴리는 고수 대답은 2026-02-15 07:00:04
어떻게 자산운용사 대표가 됐을까. 이 대표는 “변호사라고 해서 단순히 계약서만 검토하는 건 아니다”며 “실제 투자 구조 설계→협상→클로징→인수 후 통합(PMI)까지 딜 전 과정을 총괄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컴 그룹이 운용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해외 재무적 투자자들과 국내...
무턱대고 세운 가족법인이 꼬마빌딩 대출의 걸림돌이 되는 이유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14 09:53:02
상태에서는 대표자의 소득 증빙 능력과 신용 점수가 사실상 법인의 신용등급을 대체합니다. 특히 대출 시 요구되는 연대보증이나 담보 제공 능력은 승인 여부를 가르는 결정적 지표이므로, 설립 전 대표자의 개인 신용 관리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3. 지속 가능한 캐시플로우 설계와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 완충력’...
루센트블록, 금융당국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탈락 결정에 반박 2026-02-13 18:29:31
의결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의 허세영 대표 명의 입장문을 냈다. 금융위 의결에 따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로 NXT컨소시엄과 KDX가 선정되면서 루센트블록의 탈락이 확정됐다. 외부평가위원회는 이해상충 방지체계와 관련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 지분이 51%로 실질적인 컨소시엄 형태로 보이지 않는다"라며...
휴온스글로벌 작년 매출 8천475억원…역대 최대 2026-02-13 17:57:28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분기 배당을 도입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해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휴온스, 지난해 영업익 456억..."매 분기 현금 배당" 2026-02-13 17:56:06
92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한다. 올해도 휴온스는 주주들을 위한 배당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매 분기 지급해 주당 총 800원을 배당할 계획이다. 향후 2028년까지 매년 5%~30%까지 주당배당금을 상향해 주주환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당재원은 자본준비금 감소를 통한 감액배당으로 진행돼 주주들은...
자사주 '연쇄 소각' 기대에 증권·금융주 나란히 뛰었다 2026-02-13 16:29:27
곳이 급증했다. 대신증권이 대표적이다. 전날 기준 49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여섯 분기에 걸쳐 소각하기로 했다. 임직원 보상용 등을 제외한 전부를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SK하이닉스도 이달 초 1530만 주를 소각했다. 삼성물산, 하나금융지주 등도 소각 계획을 내놨다.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는 “그동안...
FSN, 실적·자회사 밸류 상승… K-브랜드·플랫폼 글로벌 성장 주도 2026-02-13 12:39:23
주주 순이익 적자, 높은 부채 비율, 복잡한 사업 구조 등이 그간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지속적인 사업 구조 개편 및 경영효율화를 통해 FSN의 실적은 양적·질적으로 모두 크게 향상됐다. 또한,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미쳤던 CB 잔액 역시 80억 원대로 대폭 낮췄으며, ROE(자기자본이익률), PER(주가수익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