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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또 직격한 이찬진 "CEO 연임시, 차세대 리더 '골동품' 된다" 2026-01-05 16:19:18
주주들의 이익에 충실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게 자본주의 시장에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사들이 CEO와 똑같은 생각을 갖게 되면 이사회가 천편일률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BNK금융 검사 결과에 따른 영향에 대해선 "(검사 결과)가 (단독...
반복되는 중대재해…큰손 국민연금도 움직였다 2026-01-03 07:00:01
위한 지표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번 조치가 주주로서 직접적 활동보다는 ESG 평가라는 간접적 방법에만 집중한 것도 의구심이 남는 대목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규제를 통해 민간기업의 미래 경영 방향을 통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국민의 돈으로 국내 1000개 이상 기업의 지분을 가진 주주인 국민연금은 그렇게 해야 한...
AI로 회사는 돈 긁어모으는데…'왜 내 월급은 제자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19 07:00:05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인 '생산-분배-소비'의 연결 고리가 끊어지면서다.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이 벌어들인 막대한 부가가치가 사람(임금)에게 분배되지 않고 해당 기계와 알고리즘을 소유한 자본으로만 이윤이 고이는 '동맥경화'가 시작됐다는 지적이다.생산성...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HDI 인간경영대상’서 수상 2025-12-17 15:27:54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사내 혁신 제도 ‘P:Cell(피셀)’을 도입함으로써 구성원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신제품, 신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우봉 총괄CEO는 “앞으로 풀무원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시대에 걸맞게 고객과 조직원, 협력업체, 지역사회, 주주와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내년 韓 증시가 美보다 많이 오를 것…오천피도 돌파 가능" 2025-11-30 17:27:22
‘주주환원 강화’를 꼽았다. 그는 “그동안 주주자본주의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상황이 달라졌다”며 “상법 개정안 등이 본격 적용되면 반도체 외 종목들도 강하게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주도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관련해서도 “내년에 100조원 가까이 영업이익을 낼 회사들인데 여전히...
與강경파 "배임죄 대신 집단소송 즉각 도입을"…일부는 "속도조절 필요" 2025-11-17 17:54:43
강경파들은 상법 개정을 주도하고 주주대표소송 등 미국식 자본주의 강화 필요성을 주장하는 투자업계 및 학계와 긴밀히 연결돼 있다. 당내에서는 과도한 기업 부담과 경제 현장 혼란을 고려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이들 온건파는 “과도한 경제형벌을 완화하고 민사책임을 강화해 경제 활력을...
“탄소는 전략 자산…기후 기술에 미래 달렸다” 2025-11-03 10:07:40
위해 마련됐다. 자본주의 구조 속에서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떠오른 탄소 시장의 의미부터,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전략적 대응까지 폭넓게 논의됐다. 좌담회에는 자동차·철강·기후 기술·자발적 탄소 시장 분야에서 김태년 미래모빌리티연구소장, 이준호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문승희 SK주식회사...
역대 최대 ETF가 시장 경쟁 없앤다?…자본주의 흔든 '빅3' 운용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1-03 06:37:00
전체 가치가 올라간다. 전통적인 주주는 ‘한 기업의 이익 극대화’를, 공동 소유주는 ‘보유한 모든 기업의 이익 총합 극대화’를 목표로 삼는다. 이 차이 때문에 공동 소유는 시장 경쟁을 약화하고,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한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학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 문제는 단순히 투자...
김성한 전 iM라이프 대표 ‘사람중심 경영' 국제학술지 등재 2025-10-24 13:22:01
2022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100인 선언'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는 한국 경제를 주주 단기이익 중심주의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 개선시킴으로써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촉진하는 선진형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기업지배구조개발연구회 "펀드자본주의 시대, 경영권 안정 수단의 전략적 활용 필요" 2025-10-24 10:23:19
주주권 행사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그 행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국민연금이 행동주의 펀드에게 의결권을 위임할 경우 대리인 문제가 심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공적 자금 운용의 책임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펀드자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