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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잠수함, 북극해에 딱"…국방·외교장관 캐나다서 세일즈 박차 2026-02-26 12:20:08
장관께서 오늘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준 것은 상징적이고 선언적인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캐나다의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는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가 최종 결선에서 수주 경쟁 중이다. 다음 달 초 제안서가 최종 제출되면 이르면 올해 6월 중...
독주회 여는 피아니스트 노현진 "기교보다 울림 큰 연주 하고파" 2026-02-24 17:58:24
곡이었죠.” 결선은 첫날 3명, 둘째 날 2명이 각각 연주한 뒤 둘째 날 밤에 우승자가 가려지는 방식이었다. 노현진은 첫날 마지막 연주자였다. 응원하러 오겠다는 부모님께도 관람을 만류할 정도로 부담이 컸다. “걱정이 많았는데 무대에 올랐을 땐 별 생각이 없었어요. 떨기보다는 ‘그냥 친다’는 느낌이었죠. 끝나고선...
파데레프스키 콩쿠르 우승자, 피아노 연주에서 '삼성' 강조한 이유 2026-02-24 14:12:19
기억에 남는 곡은 따로 있다. 준결선에서 연주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이다. “모차르트는 공부할수록 ‘천재’란 생각이 들어요. 경이로우면서도 가볍고 재밌어요. 협연 곡은 새로 공부하는 작품이었지만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연습했어요. 보통 협연할 땐 리허설에서 지휘자와 타이밍이나 악상 등을 논의하잖아요....
8년 만의 올림픽 린샤오쥔, 결국 노메달로 마무리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21:55:55
준준결선 3조 경기에서 4위로 탈락했다. 2025~26 월드투어 종합 랭킹 1위 윌리엄 단지누(캐나다), 2위 피에트로 시겔(이탈리아)에게 밀렸고 막심 라운(캐나다)도 넘지 못했다. 이 종목 최종 우승자는 스티븐 뒤부아(캐나다)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500m 금메달리스트 린샤오쥔은 기대와 달리 이번 대회에선 개인전 남자...
밀라노 빛낸 Z세대 "메달보다 도전 가치 중요"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8 17:23:15
준결선에서 앞서 달리던 커린 스토더드(미국)와 충돌해 넘어졌다. 그 결과 한국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좌절은 없었다. 그는 같은 날 열린 여자 1000m 준결선에서도 뒤따르던 하너 데스멋(벨기에)의 반칙으로 또다시 넘어지는 불운을 겪었으나 어드밴스를 받아 오른 결선에서 레이스 막판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세 번 넘어져도 일어난 '람보르길리' 김길리…"후회 없는 경기 후련"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7 08:12:36
준준결선행을 확정한 뒤 잔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에게 밀려 넘어졌으며 이날 열린 1000m 준결선에선 하너 데스멋(벨기에)에게 밀려 또 다시 넘어지는 불운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어드밴스를 받아 결승에 올랐지만, 잇따른 충돌 여파는 남아 있었다. 김길리는 충돌을 의식한 듯 결승 레이스 중반까지 후미에서 기회를...
한국, 황대헌 쇼트트랙 은메달 추가…빙속 김준호 12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5 08:07:31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함께 결선에 오른 신동민은 4위로 선전했고, 임종언은 준준결선에서 넘어지며 탈락했다. 여자 대표팀은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가 1000m 예선을 무난히 통과해 전원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특히 최민정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건재를 알렸다. 3000m 계주에서는...
임종언, 쇼트트랙 첫 金 도전…주종목 1500m 출격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4 14:45:09
준준결선에 출전한다. 남자 1500m는 준준결선을 시작으로 준결선과 결선 모두 같은 날 진행된다. 메달이 결정되는 결선은 15일 오전 6시42분부터 펼쳐진다. 임종언은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종언과 함께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화성시청)이 함께 출전해 쇼트트랙에서 두 번째 메달 획득에...
사업 접고 뒷바라지…최가온 '금메달' 도운 아버지의 헌신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1:13:08
최가온은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선 생애 첫 올림픽 결선에서 한 편의 드라마를 썼다. 1차 시기 보드가 파이프에 걸려 큰 충격을 받으며 넘어진 뒤 2차 시기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가 3차 시기에서 온전한 연기를 펼치며 '롤 모델' 클로이 김(88점)을 제치고 1위(90.25점)에 오르는 대반전을 일으켰다. 1차...
"나도 모르게 언니를 응원"…최가온·클로이 김 '돈독한 우정'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0:16:10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과 클로이 김의 돈독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스노보드 꿈을 키우게 한 '우상' 클로이 김을 꺾고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은 "당연히 제가 1등을 하고 싶었지만, 저도 모르게 클로이 언니를 응원하고 있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