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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완성차 도요타는 왜 사장을 바꾸나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2026-02-16 10:00:02
학부를 졸업한 곤 겐타는 1991년 도요타에 입사해 경리·재무 부문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연구개발이나 생산 현장을 거치는 도요타의 최고경영자 코스와는 다른 길이었다. 그는 회사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환율 변동, 글로벌 생산 재편, 대규모 투자와 비용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제니퍼 린드 교수 "미·중 사이에 낀 한국, 헤징이 최선의 방패" 2026-02-12 17:35:54
중국 문제 전문가인 제니퍼 린드 미국 다트머스대 국제정치학부 교수(사진)는 “중국은 권위주의적으로 권력을 유지하면서 혁신을 통한 성장 동인을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균형점을 찾아냈다”고 평가했다. 린드 교수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중국의 경제성장은 민주주의를 택해야만 경제가...
로컬크리에이터 손잡은 경북, 관광 판 바꾼다 2026-02-11 18:08:55
창업한 스타트업 리하이의 추혜성 대표는 제주 출신으로 중국 유학 후 드론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경주 APEC을 계기로 드론 군집 기술을 활용한 라이트쇼가 인기를 끌며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리즈A 투자로 20억 원을 유치했다. 법인 전환 당시인 2021년 약 11억 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3...
中관영매체, 엡스타인 스캔들 연일 부각…"서구 민주주의 역설" 2026-02-11 16:38:24
통해 비판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오피니언 코너에 엡스타인 스캔들로 미국을 포함한 서구의 추한 얼굴이 드러났다고 지적하는 내용의 기고문을 잇달아 게재했다. 지난 10일 '엡스타인 사건, 제도적 실패의 추한 얼굴'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은 "엡스타인 사건은 서구...
“젊은 건축가 찾아라”…서울건축포럼, 네 번째 비평회 연다 2026-02-11 06:00:04
써츠’(Diagonal Thoughts)의 대표 건축가이자 국민대 건축학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부터 덴마크 오르후스건축학교, 중국 동지대, 미국 하와이대 마노아, 인도 C.A.R.E 건축학교 등에서 초청 강의 및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미국 예일대 건축대학원 출신의 박천강 건축가는 ‘아키텍처 포’(Architecture...
'AI 팩토리' 표준화 경쟁…엔비디아·다쏘시스템, OS 선점 나섰다 2026-02-09 15:56:23
◇ AI팩토리로 중국 견제 효과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는 이번 협업을 “산업용 월드 모델로 가는 자연스러운 진화”라고 설명했다. 월드 모델은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과 인과관계, 제조·운영 조건을 디지털 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해 AI가 실제 결과를 예측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이다. 그는 “항공기나...
中 역사공정 지속…"문명 시작 5천년 아닌 8천년 전" 논쟁도 2026-02-09 11:16:11
고고학자인 중국 사회과학원 마스 학부위원은 지난해 말 중국사회과학망 게시글을 통해 기존 개념과 달리 천문학의 등장을 중화 문명의 시작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명과 국가의 기원은 구분해야 한다며 고고학적 증거를 볼 때 중국 사회가 8천년 전 이미 농사를 위한 천문 관측과 정교한 시간 기록에 숙달하기...
韓, 러트닉보다 더 독한 美 자원안보 라인 상대해야 2026-02-05 17:55:14
자산으로 분류한 뒤 에너지 공급망에서 중국과의 연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를 관세협상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다. 안보 사안으로 분류되면 관세처럼 수치와 조건을 놓고 조정할 여지가 크게 줄어든다는 점에서 “자원 안보 라인이 러트닉 라인보다 강경할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이 라인의 정점에...
'제조 장벽' 무너뜨리는 빅테크…韓 대기업에 위협 되나 2026-02-04 16:43:23
우려가 나온다. 차석원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최첨단 반도체 공정은 중국도 아직 완전히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표준화가 어렵고, 작은 차이 하나가 수율을 좌우한다”면서도 “당장 첨단 제조 공정이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되기는 어렵겠지만 AI의 발전 속도가 워낙 빨라 미래를 쉽게 가늠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결국엔 가격 문제였나'...빠르게 늘어나는 전기차의 비밀 2026-02-04 08:01:51
이어 지난해 초에는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중국 BYD(비야디)가 한국에 상륙했다. 예컨대 테슬라의 경우 모델별 판매 순위를 보면 모델Y가 5만397대로 전년 대비 169.2% 급증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중국에서 생산하는 모델Y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주니퍼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