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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다수 초·중·고 전면 등교 시작…부산 등 우려지역 제외 2020-10-19 11:01:38
외 고등학교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전체 등교 또는 3분의 2 등교제한 조치를 병행할 수 있다. 전남지역도 전교생 900명을 초과한 초등학교 19개교를 제외하고 초·중·고등학교에서 이날 전체 등교를 시행했다. 광주도 초·중·고등학교 314개교 중 95%인 299개교가 전체 등교를 결정했다. 전북도교육청은 전체 767개교 중...
코로나發 학습격차 해소…고교교사 430명 나선다 2020-10-18 17:26:27
한국중등수석교사회,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생의 학습 결손 및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교 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상담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상담 대상 학생은 학교장이 추천한 일반고 1~2학년 중하위권 학생 2200여 명이다. 교과지도·진로진학...
코로나19 여파로 정상 수업 불가시 대학 '등록급 환급' 법안 교육위 소위 통과 2020-09-16 19:57:46
등 각종 재난으로 정상 수업과 학교시설 이용이 곤란한 경우 등록금을 면제·감액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담겨있다. 대학이 등록금을 감면할 때 국가나 지자체가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포함됐다. 소위는 교육상 필요할 경우 학교장이 원격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도...
2020 언택트 행진 콘서트 in 서울, “유튜브 실시간 질문 받으며 60분간 함께 해” 2020-08-26 02:56:00
있다. 행사에는 김새봄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 과장, 김선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박재정 서울관광고등학교장, 유근석 한국경제매거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돼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집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하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덴마크 이어 프랑스·네덜란드도 개학…"초등학교부터 소규모로" 2020-04-22 12:10:51
교장들의 모임인 중등학교장연합(ASCL)은 높은 학년부터 개학시키는 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당국에 촉구했다. 개학으로 가장 크게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중학교 졸업 자격시험(GCSE)과 수능에 해당하는 에이레벨(A-Level)을 준비 중인 학생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초등학생 중에서도 중학교 진학을 준비 중인 고학년을...
"초·중·고 개학 연기해야"…교총, 국가 차원 휴교 촉구 2020-02-20 17:58:03
주장했다. 교총은 이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감염병을 수업일수 감축이 허용되는 사유에 추가하고 수업일수를 줄일 수 있는 범위도 수업일수의 10분의 2나 10분의 3으로 현행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행법상 학교장은 천재지변 또는 ‘연구학교나 자율학교 운영 등...
유치원·초·중·고 수업일수 감축 허용 2020-02-07 17:44:58
및 운영에 관한 권한은 학교장에게 있다”면서도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장은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제시된 핵심내용이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또 공문을 통해 휴업 기간 중 온라인 학습과 가정학습 자료를 학생들에게 충분히 제공해 다음 학기 수업 진행에 차질이...
선거 앞둔 홍콩 '불안한 평온'…이공대 위생 악화(종합) 2019-11-24 01:22:14
중등학교장협회 테디 탕 회장은 이날 캠퍼스에 남아있는 중고교생들을 만나 설득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지만, 10명 정도의 시위대만 목격했을 뿐 중고교생을 접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SCMP가 전했다. 그는 또 "식당과 일부 바닥에서는 음식물이 부패하기 시작했다. 냄새와 위생이 걱정된다"면서 "오랫동안 갇혀 있는...
고립된 홍콩이공대 위생악화…정부 "시위대, 평화롭게 나오라" 2019-11-23 21:17:18
중등학교장협회 테디 탕 회장은 이날 캠퍼스 내에 남아있는 중고등 학생들을 만나 설득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지만, 10명 정도의 시위대만 목격했을 뿐 중고등학생은 접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식당과 일부 바닥에서는 음식물이 부패하기 시작했다. 냄새와 위생이 걱정된다"면서 "오랫동안 갇혀 있는 이들의...
자사고·외고·국제고 역사 속으로…2025년 일반고 일괄 전환 '제2의 고교평준화' 2019-11-07 14:10:47
설계, 진로·진학 상담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학생의 학습수준, 적성에 따른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교과특성화학교 확대 및 학교장 개설과목 활성화를 지원한다.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양성·임용·연수·능력개발·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