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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왜곡죄 신설·간첩죄 확대' 형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026-02-26 17:26:00
방법으로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하거나 적법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면서도 범죄사실을 인정한 경우도 법왜곡 행위로 규정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법안을 대폭 수정했다. 본회의에 계류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 법안(원안)을 처리할 경우 조문의 추상성이 위헌 시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당 안팎의 우려에서다....
日서 '26년 전 무기징역 선고' 죄수에 재심 결정…수감 중 사망 2026-02-26 11:49:18
개시 결정 후 연 기자회견에서 "체포된 지 38년만"이라며 "아버지는 안타깝게 돌아가셨다. 이런 불행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48년간의 수감 생활 후 재심을 통해 2024년 10월 살인 혐의를 벗은 전직 프로복서 하카마다 이와오 사건을 계기로 일본에서는 재심 제도 개편 논의가 진행 중이다. 법무상...
닻 올린 2차 종합특검…尹 외환·양평 의혹 정조준 2026-02-25 17:37:19
경기 과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선언했다. 지난 23일 임명된 권영빈(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37기) 진을종(37기) 등 특검보 4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나머지 특검보 1명은 추후 임명된다. 권 특검은 현판식 후 브리핑에서 “3대 특검이 출범한 이후 많은 성과를 거뒀으나 부족한...
러 "우크라에 영·프 핵무기 이전 계획"…우크라·영국 강력 부인(종합) 2026-02-25 02:38:30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개시 4주년인 24일(현지시간)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이전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와 영국은 러시아가 말도 안되는 얘기를 지어내고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러시아 대외정보국(SVR)은 이날 성명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로 핵무기...
트럼프 새관세 국면서 쿠팡, 美의회 증언…법사위 "차별유무 조사"(종합) 2026-02-24 07:36:46
및 증거 인멸, 국회 청문회 위증, 산업재해 은폐 등 여러 의혹과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이다. 쿠팡을 둘러싼 사태와 이날 로저스 대표의 증언이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무역법 122조 및 301조 등 대체 수단을 이용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부과 시도 국면에서 한미 통상 관계에 어떤...
'밀가루 담합' 공정위 심판대에…20년만에 가격재결정 명령 검토(종합) 2026-02-20 15:12:37
설명했다. 공정위는 심사관이 확보한 증거 자료를 각 제분사가 열람·복사할 기회를 제공하고, 당사자들의 서면 의견을 받은 후 주병기 위원장이 주재하는 전원회의에서 심의, 판단한다. 담합 판단이 나오면 공정위는 관련 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심사관이 추산한 관련 매출액에 최대 비율을 단순...
"6년간 밀가루 담합"…공정위,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검토 2026-02-20 12:55:26
설명했다. 공정위는 심사관이 확보한 증거 자료를 각 제분사가 열람·복사할 기회를 제공하고, 당사자들의 서면 의견을 받은 후 주병기 위원장이 주재하는 전원회의에서 심의, 판단한다. 담합 판단이 나오면 공정위는 관련 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실제 과징금 규모는 전원회의가 인정하는 관련...
"6년간 밀가루 담합"…공정위, 20년 만에 가격재결정 명령 검토 2026-02-20 12:00:03
설명했다. 공정위는 심사관이 확보한 증거 자료를 각 제분사가 열람·복사할 기회를 제공하고, 당사자들의 서면 의견을 받은 후 주병기 위원장이 주재하는 전원회의에서 심의, 판단한다. 담합 판단이 나오면 공정위는 관련 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실제 과징금 규모는 전원회의가 인정하는 관련...
'성폭력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2026-02-19 22:29:17
증거 인멸과 도망이 우려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이 지난해 5월 색동원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개시한 지 약 9개월 만에 김씨에 대한 신병 확보가 이뤄진 것으로, 같은 해 2월 피해자가 '시설에서 성폭력이 있었다'고 처음으로 외부에 밝힌 지 약 1년 만이기도 하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공수처·검찰 내란 수사권 모두 인정 2026-02-19 17:53:26
않았다. 재판부는 “경찰이 별도로 수사를 개시했고, 공수처와 경찰이 공조수사본부를 구성해 협의한 뒤 2024년 12월 16일 경찰이 공수처에 사건을 이첩한 사정을 보면 수사 범위 잠탈(빠져나감)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공수처가 수집한 증거를 제외하더라도 검찰과 경찰이 확보한 증거만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