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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숙원 해결 기회…행정통합 중단없이 추진" 2026-01-20 18:24:22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가 ‘진짜 지방시대’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회동은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
[사설] 생산성 향상 없이는 지방 소멸 못 막는다는 국책硏의 지적 2026-01-20 17:38:41
시작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이전 기관과 후보지의 생산성을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관한 논의는 쏙 빠져 있다. KDI는 소수의 지방 거점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해 ‘집적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각 지역이 수도권 수준의 양질의...
다시 손잡은 대구 경북 "행정통합 중단없이 추진" 2026-01-20 16:00:01
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시한 바 있다. 대구·경북은 특히 정부의 재정 지원이 단순 비용 보전에 그치지 않고 지방이 포괄적·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괄보조’ 방식으로 설계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재정과 권한이 실질적으로 확보될 경우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을 축으로...
빈 땅에 신도시 만든다고 돈 쏟아붓더니…처참한 결과 2026-01-20 12:00:03
지방 소도시의 인구 유출은 더 빨라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균형발전 정책의 목표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 완화라면, 비수도권 내부의 격차 확대는 일정 부분 감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빈 땅이나 낙후 지역에 신도시를 조성하는 방식만으로는 균형발전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정된...
KDI "수도권-지방 생산성 격차 15년새 2.7→11.1%p 확대" 2026-01-20 12:00:02
KDI "수도권-지방 생산성 격차 15년새 2.7→11.1%p 확대" "인구집중 완화하려면 지방 거점도시 선별 지원해야"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지난 15년간 수도권과 지방의 생산성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수도권 집중을 한층 심화시켰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지역의 생산성은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높은...
김경수 "지방은행의 지역경제 기여도, 정당하게 평가돼야" 2026-01-19 16:35:17
기관 금고를 맡을 수 있도록 평가 지표를 마련하는 등 실현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정부 부처와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지방은행장들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금고·거래은행 선정 과정에서 지역금융 실적이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 문제를 비롯해 ▲ 지역 중소·벤처기업 투자에 대한 위험가중치(RWA)...
인천 6·3지방선거 쟁점...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 2026-01-19 15:40:58
함께 이전 논란의 원인은 유정복 시장에게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지역 정가로 이슈가 확산됐다.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이 사태의 근본 원인은 국가 기관을 유치만 해놓고 ‘나 몰라라’ 방치한 유정복 시장의 무책임에 있다”고 규정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자신의 SNS에 "재외동포청 이전이 지방선거...
대구시, 민선9기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키로 2026-01-19 15:27:55
대안으로 다시 부상했다. 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발표*(1.16)로 새로운 정책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경북도 지역정치권과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일정이 촉박한 만큼 행정통합 특별법과 시도민 공론화를...
우편 시스템의 등장, 근대 국가의 시작 [김동욱의 세계를 바꾼 순간들] 2026-01-19 10:00:32
기관인 제국의회에 가입했다. 중부 유럽의 우편 서비스에 대한 가문의 지배는 그 후 수십 년 동안 지속됐다. 가문의 우편 서비스 조직은 1866년 보오전쟁 중 프로이센군이 ‘투른 운트 탁시스’ 본부가 있던 프랑크푸르트를 점령할 때까지 존속했다. 시대 변화에 맞춰 타소 가문의 본사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에서 1701년...
정부, 행정통합 ‘파격 인센티브’ 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다시 불붙었다 2026-01-18 10:13:36
"차관급 부시장 4명 배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우선 고려까지 포함된 조건을 보고 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행정통합은 우리 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깃발을 들고 시작하지 않았나"라며 "우리가 설계도를 다 그리고 초안까지 다잡았는데, 정작 밥상은 남들이 먼저 받게 생겼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