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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설립 29년만에 빅5 우뚝…두자릿수 성장세 굳혔다 [로펌의 역사] 2026-02-01 10:59:03
전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장판사(10기) 영입으로 송무의 뼈대를 세우고, 2000년 3월 대법원 재판연구관 시절 조세 사건을 담당했던 소순무 전 부장판사(10기)의 합류로 조세소송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 데 이어, 2007년에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조세팀장)을 지낸 강석훈 변호사(19기)가 가세했다. 강 변호사 합류는 율촌의...
외국인 '1900만명' 한국 왔는데…"또 적자야?" 비명 터진 이유 [트래블톡] 2026-01-30 20:00:04
대비 15.7% 늘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108.2% 수준이다. 반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아웃바운드)객은 2955만명으로 2019년 대비 102.9% 수준까지 회복했다.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간 격차는 약 1000만명에 달한다. 관광시장 자체는 외형이 커지고 있지만 수지는 반대로 움직인다. 원화 가치 하락과 엔저...
행정통합 특별시에 40조 지원 2026-01-16 17:48:41
일반세 수입의 19.24%를 배정하는 지방교부세와 별도로 ‘행정통합교부세’ 및 ‘행정통합지원금’을 신설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통합이 완료되면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재정은 현재보다 2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정부는 최대 40조원에 달하는 추가 지출 재원 마련 방안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미국은 비싸고 동남아는 무섭고"…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트래블톡] 2026-01-08 22:00:01
근거리 대도시 중심의 여가활동이 증가해 지방·중소도시의 관광산업 기반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통계 착시 뒤에 숨은 '소비 양극화' 해외여행 시장의 회복세는 통계가 만들어낸 착시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계상 전체 출국자 수는 이미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실제 해외여행 경험률은...
지자체, 아낀 돈으로 1년짜리 신규사업 가능해진다 2026-01-05 10:00:01
시 고연차 직원이 이전비와 관사 배정 등에서 특혜를 누리던 관행을 개선해 저연차 직원이 차별받지 않도록 규정했다. 이 밖에 당직 제도 개편으로 남는 예산은 원칙적으로 불용 처리하되, '인공지능(AI) 당직 민원시스템' 도입 등 관련 사업에 투자할 때만 예외적으로 전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 출연기관의...
[새해 달라지는 것]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배당소득 분리과세 2025-12-31 09:00:06
▲ 지방 이전 기업 세제지원 제도 개선 =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제도를 합리화하기 위해 지방 이전 기업 세제지원 제도의 적용 대상, 감면 기간을 확대하고 감면 한도 및 사후관리를 신설한다. ▲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세액감면 확대 =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한국 갈래요" 외국인 몰려오는데…관광 적자 '뜻밖의 구멍' 2025-12-29 13:45:43
쇼핑 대신 로드샵으로 이동하면서 지출 금액이 감소했다. 반면, 해외로 나가는 우리 국민 수는 늘어나는 데 지출 금액 역시 증가세다.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은 관광수지 적자의 근본 원인으로 '경험 가치 격차'(Value Gap)를 지목했다. 장 원장은 "연간 100억 달러 규모의 적자는 환율이나 가격 문제가 아니라,...
엇갈린 행보 다카이치와 우에다…엔·달러 환율 미래는[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읽기] 2025-12-21 15:33:09
지방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로 끝났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다. 미니 지방선거는 내년 11월에 치를 중간선거의 바로미터다. 독재 야망이 강한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바탕으로 장기 집권을 노리고 있다. 중간선거마저 패배하면 행정명령에 따라 무리하게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누적됐던 탄핵과...
불합리한 지방 중기 상하수도 사례 400건 개선된다 2025-12-11 15:31:24
체감형 지방규제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중소기업의 상·하수도 관련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상·하수도 원인자부담금과 사용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투자비용 및 고정지출과 직결되는 만큼 정비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옴부즈만은 지자체와 함께 상·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중기 옴부즈만, 상·하수도 규제 개선…"비용부담 완화 기대" 2025-12-11 12:00:01
이전 3개월분 평균'을 적용하도록 했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상·하수도 관련 지방규제 정비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비용 부담이 줄어 경영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용이 어렵거나 장기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지자체와도 재협의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변화를 끌어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