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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호 대미 투자 확정에 한국도 움직였다…실무단 미국행(종합) 2026-02-18 22:12:53
투자위원회는 사전에 한국의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협의위원회와 협의해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투자만을 미국 대통령에게 추천하도록 했다. 궁극적인 투자처 결정권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는 구조에서 1호 대미 프로젝트는 일본 사례와 마찬가지로 발전, 에너지, 핵심광물 등 미국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반영된...
與, 설 끝나자 사법개혁·상법개정 속도…野 "개악 강행" 반발 2026-02-18 17:27:2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2일 전체 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3개 권역 통합특별법을 의결했다. 중앙정부가 통합 지방정부에 4년간 매년 5조원씩 총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여야 모두 법안 자체를 반대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다만 대전·충남 통합안을 두고는 야당 내에서 찬반이...
'전쟁 추모 헬멧' 써서 실격한 우크라 선수, 3억원 후원 받는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8 16:43:55
헬멧을 제작했지만 경기 출전에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의 반대에 부딪혔다. 헤라스케비치의 헬멧이 경기장 또는 관련 시설에서 정치적·종교적·인종적 시위 및 선전을 금지하는 올림픽 헌장 제50조 2항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이후 IOC가 헬멧을 교체하는 대신 검은 완장을 착용하는...
"베트남 여성 수입" 진도군수 제명…하태경 "더 중요한 건 표현 아닌 제도" 2026-02-18 16:13:12
말해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하며 성차별,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수직에서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문제의 발언 닷새만인 지난 9일 김 군수를 당에서 제명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500명 영아 살린 김미애 “소상공인·장애인 봉사서 입법 아이디어” 2026-02-18 14:55:38
당시 사랑의 열매를 통해 유족들에게 긴급 자금이 지원되도록 도왔다.살해 유기되어온 500명 영아 살려낸 '위기 임신 보호출산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그는 출생신고 없이 태어난 영아가 살해·유기되는 것을 막아 현재까지 500명이 넘는 아이를 살려낸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대표 발의하고 2024년 7월 법...
'기생충' 이후 6년…K-무비 북미 공략, 승부처는 결국 IP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2-18 14:25:14
이동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한국영화 북미지역 진출 및 공동제작 활성화 지원방안 연구'는 이러한 변화를 구체적으로 짚는다. 과거 북미 진출이 판권 판매나 부분적 투자 참여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한국의 원작 IP와 창작자가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이를...
장사 안 되는데 이자만 쌓인다…자영업자 연체 '급증' 2026-02-18 13:39:25
제때 갚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차주 332만8천347명 가운데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16만6천5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개인사업자 대출 보유자의 5%에 해당하는 규모로, 20명 중 1...
첫발 뗀 일본…한국 1호 대미투자도 발전·에너지·광물 유력 2026-02-18 12:50:18
투자위원회는 사전에 한국의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협의위원회와 협의해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투자만을 미국 대통령에게 추천하도록 했다. 궁극적인 투자처 결정권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는 구조에서 1호 대미 프로젝트는 일본 사례와 마찬가지로 발전, 에너지, 핵심광물 등 미국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반영된...
리베이트 숨기려 영업대행사 설립, '법카 깡'까지…제약사들 덜미 2026-02-18 12:00:10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성제약과 국제약품이 병·의원에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은 4개 병·의원 의료인에게 의약품 처방을 조건으로 현금 등 약 2억5000만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사는 리베이트로 인한 법적 책임과...
현금·상품권에 얼룩진 처방전…공정위, 제약사 리베이트 적발 2026-02-18 12:00:02
의원에 부당한 금품 등을 제공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동성제약[002210]이 자사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을 적발해 시정명령(향후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자사 의약품 채택·처방을 유지 혹은 늘리고자 수도권 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