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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삼성증권 배당 실수 사고와 '판박이' 2026-02-07 13:05:00
징역형의 집행유예, 4명은 벌금형이 확정됐다. 당국에서 직무 정지 3개월 조치를 받은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일부 투자자는 삼성증권 주가 급락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회사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 1심에서 일부 승소했으나 2심과 3심에서 내리 패소하기도 했다. 금융당국은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유증 미공개정보로 40억원 부당이득…상장사 임직원 등 檢 고발 2026-02-04 20:21:13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사의 전 직원은 직무상 알게 된 대량취득·처분 정보를 가족에게 전달해 A사 주식을 매수하도록 하고, 자신은 연관성이 높은 동종 업종의 다른 상장사 주식들을 매수해 총 4천만원의 부당이득도 취득했다. 이외에도 적자 전환 정보 등 악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손실을 회피한 상장사 최대 주주도...
한경협 "10대 그룹, 5년간 지방에 270조 투자" 2026-02-04 17:22:25
직무교육과 인턴십, 현장 맞춤형 훈련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정부도 기업들의 채용과 고용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경협은 10개 그룹의 지방 투자 계획이 모두 예정대로 집행될 경우, 5년간 우리 경제에 최대 525조원의 생산유발 효과, 221조원의 부가가치유발...
"AI 성과 없으면 보너스도 없다"…파격 포상제 도입한 기업 2026-02-04 16:52:08
것이 대표 사례다. AI가 대체할 수 있는 직무를 없애며 대규모로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동시에 AI 전환이 생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사 등 조직 운영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I시대 경영원칙도 바껴 3일(현지시간) 테크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올해 중순부터 직원 평가 도구인 ‘체크포인트’를...
정부 예산사업 설명자료 더 자세하게, 일찍 공개된다 2026-02-04 14:30:40
산출 근거(물량, 단가, 인원 등)와 사업효과, 집행 절차 등도 담을 예정이다.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타당성 조사와 예비타당성 조사 내역, 국회 지적을 포함한 각종 대내외 사업평가 결과, 최근 4년간 결산 내역도 포함된다. 앞으로는 공개 시기도 정부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30일 이내인 10월 초로 당긴다. 그간에는...
금융위 "회계부정 지시자 최대 5년간 상장사 임원 제한" 2026-02-04 14:00:30
지시한 실질적 지시자(업무집행지시자)도 해임·면직 권고, 직무 정지, 과징금 등과 함께 최대 5년 동안 국내 모든 상장사의 임원으로 취업할 수 없도록 한다. 제한대상자는 일정 기간 상장사 임원 취업이 제한된다. 상장사는 이들을 임원으로 선임할 수 없고 이미 임원으로 재임 중인 경우에는 즉시 해임이 요구된다....
박정림 전 KB증권 사장, SK증권 사외이사 중도 사퇴 2026-02-02 10:22:24
선임됐다. 라임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에서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아 2023년말 KB증권 대표를 사임하고, 금융사 임원 취업이 제한된 가운데 이뤄진 일이다. 당시에도 박 전 사장의 SK증권행이 학연을 통해 맺어진 두 사람의 인연에 따른 것이라는 이야기가 증권가에 회자된 바 있다. 무궁화신탁 사태에서 서울대...
'사법농단' 양승태 유죄…재판개입 혐의 인정 2026-01-30 17:57:09
인정돼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헌정사상 전직 대법원장이 형사 재판에서 유죄를 받은 첫 사례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재판 독립이 훼손되고 공정한 재판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초래됐다”며 재판 개입 혐의 일부를 유죄로 판단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4-1부(고법판사 박혜선·오영상·임종효)는...
대구 4개 새마을금고서 860억 불법대출…檢, 전현직 임직원 무더기 기소 2026-01-28 16:42:46
대거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직무대리 이근정 부장검사)는 대구 새마을금고 4개 지점 전·현직 임직원 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대출팀장 A씨는 구속기소됐다. 허위 분양계약서로 530억원대 대출을 받은 혐의(사기) 등으로 건설업자 B씨와 대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운명은…29일 채용비리 선고 2026-01-27 05:53:01
뒤집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았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금융회사 임원이 될 수 없다. 대법원 선고에서 함 회장의 유죄가 확정될 경우, 하나금융은 비상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하나금융 정관 등에 따르면 대표이사 유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