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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日진출 사상 최대…미·중 대립 속 협력 강화 2026-01-02 13:06:06
한국으로 일방통행에서 나아가 양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2002년 기준 한국의 대일 직접투자는 일본의 대한 투자 대비 2%에 불과했지만, 2024년에는 그 비중이 26%까지 늘었다. CJ제일제당은 작년 9월 지바현에 약 100억엔을 투자해 한국 기업 처음으로 식품 공장을 신설했다. 농심은 지난해 6월 도쿄 하라주...
재계 신년사 키워드…‘AI 수익화’와 ‘글로벌 영토’ 확장 2026-01-02 12:35:51
기술의 빠른 상용화, 내수 부진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기업들은 전략 전환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주요 그룹 총수들 사이에서는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위기의식이 공유되고 있다. 2026 재계, AI로 돈 버는 실전 시대 선언 SK, LG, HD현대, GS, 신세계, CJ, 두산, LS, 현대백화점 등...
[바이오스냅] 셀트리온제약,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 출시 2026-01-02 11:35:41
제놀루션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바이오래드의 한국 법인인 한국바이오래드와의 사업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IVD(체외진단) 시장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제놀루션은 바이오래드의 PCR·ddPCR 분석 플랫폼과 자사 핵산 추출 플랫폼(장비·시약), 현장 대응형 고객지원 역량을 결합해 진단검사실·수탁검사기관·병원 등...
"삼성, 미국서 첫 성과"…독일 기업 인수하더니 성장 '시동' 2026-01-02 10:50:43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 증대가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히트펌프 수요 증가가 맞물려 "2035년까지 의미 있는 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액체냉각 기술 혁신도 주요 변수로 꼽았다. 그는 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APAC) 전반에서 고효율 공조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산업 전망은 긍정적"이...
변화 강조한 4대금융 회장들 "10년 이상 미래 준비해야" 2026-01-02 10:43:39
‘머니무브’가 가속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함 회장은 “은행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증권사가 나타났고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증권사로 옮기는 일은 이미 일상화됐다”며 “종합투자계좌(IMA)를 비롯한 새 상품이 등장한 가운데 가계대출은 성장의 한계에 도달했으며 기업 대출과 투자는 ‘옥석가리기’를 위한...
트럼프, '건강 이상설' 반박…"검사 괜히 받아서" 후회한 이유 2026-01-02 10:29:34
덧붙였다. 앞서 다리가 붓는 만성 정맥부전 진단을 받았던 트럼프 대통령은 치료에 도움이 되는 압박 양말을 한 때 착용했으나 양말이 마음에 들지 않아 오래 신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0월 건강검진 일환으로 심혈관계 및 복부 촬영을 한 것을 두고 "돌이켜보면 약간의 공격거리를 준 셈이어서 검사를 받은 게...
임종룡 우리금융, 신년사 통해 보험업 진출 성과 재조명 2026-01-02 09:53:18
새로운 기업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 왔다”며 “2026년, 올해는 그동안 우리금융이 쌓아온 성과를 넘어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도약의 첫 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여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한 가운데...
[신년사] 세아그룹 회장 "본원 경쟁력을 초격차 수준으로 끌어올리자" 2026-01-02 09:41:07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해 우리 기업이 마주한 환경이 어느 때보다 차갑고 엄혹하다"며 "각국이 경쟁적으로 쌓아 올린 무역 장벽과 탄소 규제라는 새로운 질서는 급격한 공급망 재편을 촉발하며 우리의 생존능력을 시험하고 있고, 철강 산업의 구조적 저성장과 공급 과잉까지 더해져 '초(超)불확실성'의...
한은총재 "올해 1.8% 성장, 체감경기와 괴리…IT 빼면 1.4% 그쳐" 2026-01-02 09:30:01
유사하다고 보는 시각은 적절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다만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내수기업 등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여 앞서 언급한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은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는 괴리가...
[신년사] 하나금융 함영주 "은행 위기…원화 코인 생태계 선제 구축해야" 2026-01-02 09:28:47
맏형으로서 제 역할을 해 온 은행의 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은행이 "생산적금융 추진을 위한 최적의 전문 조직으로의 전환, 투자은행(IB), 기업금융 등 심사,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 회장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 논의를 두고는 "그 파급력이 어디까지 미칠지 누구도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