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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동물병원 소비자 피해상담 576건…부작용·오진불만 절반 2026-02-04 11:48:51
등 '진료비 관련'이 192건(33.3%)으로 뒤를 이었다. 진료기록 공개 거부, 진료 거부와 같은 '부당행위'도 74건(12.8%)을 차지했다. 진료비 관련 피해 중에는 과다 청구가 18.9%로 가장 많았고 과잉진료(7.8%), 사전 미고지(6.6%) 순이다. 특히 사전 미고지 소비자 불만은 2023년 4.3%에서 지난해 8.2%로...
"에이즈 오진 낸 병원, 사람 지옥 보내놓고 소송하라니" 2026-01-23 16:56:37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해 진료 거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왔고, 검사비 환불 역시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에이즈 오진으로 3일간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었다"며 "병원명을 공개하지 못하는 구조 역시 답답하다. 의료계의 '갑질'을 체감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잘 나가던 미용 의사서 국내 최다 소아 안면기형 수술 전문의로 2026-01-23 16:43:22
수술을 앞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진료를 참관하던 때다. 수면무호흡증으로 고생하던 아이에게 의사는 ‘수술이 위험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했다. 두려움 탓에 수술을 거부하고 떼를 쓸 줄 알았던 아이는 차분히 설명을 듣더니 바로 엄마에게 “수술을 꼭 받겠다”고 했다. 겁 많고 여린 아이지만 두려움을 모두...
현주엽 아들 "약 받으러 간다더니 정신병원 입원시켰다" 2026-01-22 10:22:48
시즌3' 예고편에 등장했다. 아들의 정신과 진료를 받기 위해 외출한 현주엽은 "오랜만에 같이 나와서 좋다. 그래도 오늘 병원 간다고 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지만, 준희의 표정은 내내 굳어 있었다. 준희는 결국 병원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했다. 그는 "미안한데 병원에는 안 들어가고 근처 카페에 있겠다"며 "상담을 ...
의사국시 실기 채점 기준 공개하라며 소송…법원 "불가" 이유는? 2026-01-19 09:35:28
상대로 정보공개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씨는 실기시험에서 총점과 통과 문제 수 기준 합격선을 모두 넘지 못해 불합격했다. 그는 통과하지 못한 문제들의 채점 요소 등 채점 기준 공개를 청구했으나 거부되자 소송을 냈다. 이씨는 "시험이 종료돼 정보를 공개한다고 해서...
[사설] 李 대통령 지시 '응급실 뺑뺑이' 대책, 국가 기본 책무다 2025-12-17 17:33:45
수용을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의료진 부족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당장 의대 정원 확대가 어렵다면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응급의학과, 외과, 신경과 등 기피 진료과 인원을 적극 늘려야 한다. 중증·응급환자의 건보수가 인상도 필요하다. 처벌과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배후진료가 어려운 응급실이...
부산 '응급실 뺑뺑이 사망'…14차례 병원서 거절 당했다 2025-11-23 17:49:21
모두 거부됐다. 오전 7시25분께 환자에게 심정지가 발생했고 심정지 5분 뒤 15번째로 접촉한 대동병원에서 환자 수용이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았다. 환자는 신고 접수 1시간18분 만인 오전 7시35분께 병원에 도착했으나 끝내 숨졌다. 이번 사고는 ‘응급실 뺑뺑이’가 대도시에서 벌어졌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구급대와...
응급실 1시간 찾다 숨진 부산 고교생…병원서 14번 거절당해 2025-11-22 17:03:45
C병원은 소아과 진료가 안된다면서 안 받아 주고 있다. 진료 가능한 병원 좀 찾아봐 달라. 손이 모자란다"라며 요청했고, 구급상황관리센터는 "타시도 병원이라도 알아보겠다"고 답했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창원한마음병원, 해운대백병원,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백병원, 동의병원, 고신대학병원, 창원삼성병원 등에...
응급실 1시간 찾다 숨진 부산 고교생…복지부, 사실관계 확인 착수 2025-11-20 17:45:51
요청했다. 그러나 각 병원 측은 "소아신경과 배후 진료가 어렵다"며 모두 수용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 18세에 가까운 고등학생에게 '소아 진료 불가'를 근거로 응급 이송을 거절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응급의료 체계 전반이 제대로 움직였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특히 A군이...
과거 음주운전죄 복역한 의사…과실로 80대 환자 숨지게 해 2025-11-16 07:52:21
투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윤 판사는 응급환자 진료 의뢰서와 간호기록지 등을 근거로 그가 35㏄를 투여한 사실이 맞다고 판단했다. 조사 결과 A씨는 2022년 6월 음주운전으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하다 그해 12월 가석방된 상태였고, 당시 누범 기간이었다. 윤 판사는 "피고인의 업무상 과실로 피해자가 사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