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전무님, 탕비실 관리하세요"…선넘은 '퇴사 압박' 결국 [사장님 고충백서] 2026-03-22 11:00:01
"징계사유를 만들기 위해 이행 불가능한 기한을 설정하고 업무를 지시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든다"며 "업무지시를 불이행한 것이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이번 판결은 전문성을 가진 고위직 근로자를 하위 직급으로 강등시킨 뒤, 전공과 무관한 업무나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과업을 부여하고 이를...
지각 밥먹듯하다 징계 몰리자…"성희롱 당했다" 조작 신고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3-22 06:00:01
"근로관계는 신뢰를 기반으로 유지되는데, 징계를 모면하고자 위증의 수단까지 동원했다면 신뢰관계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됐다"며 "이는 A씨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지적하고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징계 피하려 괴롭힘 신고..."법 보호 대상 아냐" 재판 과정에서 A씨는 "괴롭힘 신고 자체를 징계사유로...
'검찰청'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수사·기소' 분리 2026-03-21 17:32:54
검사 직무 위임·이전 권한도 박탈했다. 검사의 징계 사유로 '파면'을 명시함으로써 일반공무원과 마찬가지로 탄핵 절차 없이도 검사의 파면을 가능케 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공소청법 통과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성의 대상이었던 검찰을 제자리로 돌려놓게 되었다"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
중수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국힘 "검찰 파괴" 반발 2026-03-21 16:59:13
'권한남용 금지' 조항이 신설됐다. 검사의 징계 사유로 '파면'을 명시해 탄핵 절차 없이도 검사의 파면이 가능하다. 크게 반발한 국민의힘은 "검찰 파괴", "최악의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까지 감행했지만, 민주당은 관련법에 따라 필리버스터...
공소청 설치법 국회 통과…검찰청 78년만에 역사 속으로 2026-03-20 17:26:09
징계 사유로 명시함으로써 탄핵 절차 없이도 검사의 파면을 가능하게 했다. 공소청법에는 정부가 기존 검찰 인력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 국가기관으로 인사 발령할 근거도 마련했다. 공소청법 부칙 제7조는 기존 검찰청 검사와 공무원을 공소청 소속 검사와 공무원으로 본다고 규정하면서도 ‘본인 의사를 존중해...
법원,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 효력정지 2026-03-20 17:25:41
징계 처분도 부당하다고 법원이 제동을 건 것이다. 재판부는 “징계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징계 사유가 인정되더라도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했다는 이유 등으로 탈당 권유 처분을...
공소청법 상정에 野 필리버스터 돌입 2026-03-19 17:36:01
수 있다. 검사 징계 사유로 ‘파면’을 명시해 탄핵 없이도 검사 파면이 가능하도록 했다. 검찰의 특별사법경찰관리 지휘·감독권을 폐지하고 검사 권한을 제한하는 내용도 담았다. 필리버스터 첫 토론자로 나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중수청과 경찰이 과잉 수사해도 공소청 검사가 견제할 수 없어...
법사소위, '檢 권한 축소' 공소청법 與 주도 통과 2026-03-17 19:52:13
징계 사유로 명시함으로써 탄핵 절차 없이도 검사의 파면이 가능하다. 기존 검찰청법에는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징계 절차 없이 검사를 파면할 수 없도록 해 검사 신분을 보장해왔다. 공소청법은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되며, 기존 검찰청법은 폐지된다. 민주당은 이른바 검찰개혁의 후속...
'경찰국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 소송 최종 패소 "재판소원 청구" 2026-03-17 09:07:58
중징계로 분류된다. 류 전 총경은 경찰서장회의를 중단하라는 명령은 정당한 지시가 아니었고 언론 인터뷰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것이었다고 소송을 냈다. 앞서 1심은 "류 총경은 징계 사유 부존재와 양정 과다를 주장했지만 기록을 검토해 판단한 결과 복종의무 위반,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사유가 인정된다"며...
WBC 한일전 '졌잘싸'… 노동분쟁에도 '졌잘싸' 있다 2026-03-10 17:30:24
다투어지는 분쟁이다. 징계를 할 만한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 사유가 있더라도 가장 중한 해고의 양정이 적정한지가 주로 쟁점으로 다루어지는데, 회사 입장에서 해고에 정당한 사유가 있고 양정도 적절하다는 판단을 받으면 최선이겠지만, 패소를 하더라도 차선으로 징계를 할 만한 사유가 있다는 점을 인정받으면, 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