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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단 운영비는 지자체 몫"…실세장관 요청 거절한 예산처 차관 2026-01-27 17:37:03
지방세 징수를 담당하는 체납관리단 인력 운영비를 중앙정부에서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는데, 임기근 예산처 차관(장관 직무대행·사진)이 이를 반박한 것이다. 윤 장관은 “정부가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인건비 일부를 보조해야 하는데, 예산 확보가 안 돼 있다”며 예산처가 예산을 적극 배정하지 않는다는...
올해 국세청 세입예산 381.7조 원…'체납관리단' 출범 '탈세' 집중 관리 2026-01-26 15:26:42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신고내용 확인과 체납징수 활동을 보다 체계화해 세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민생을 안정시키고 기업을 위한 세정 지원을 강화한다. 소상공인에게는 납부기한 연장과 간이과세 적용 확대 등 부담 완화 조치를 추진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세금애로 해소센터'...
서울세관, 작년 관세 체납징수액 873억원…역대 최대 2026-01-26 15:20:51
징수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관세 체납징수액은 전년(637억여 원)보다 236억여 원 늘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정밀 정보분석과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가상자산, 경매 배당금, 공탁금 등 신규 세원을 적극 발굴한 결과"라고 밝혔다. 고액 체납자의 압류...
국세청 vs 오라클 '1 대 1'…1조 조세불복 공방, 대법으로 2026-01-25 17:32:39
징수되던 법인세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한·아일랜드 조세조약에 따라 한국에서 아일랜드 법인에 지급하는 소득은 아일랜드에서만 과세하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한국오라클이 2008~2014년 아일랜드 법인에 지급한 사용료는 1조9000억원에 달한다. 국세청은 조사 끝에 한국오라클이 ‘더블아이리시’ 기법을 활용해 조세를...
[단독] 1조 세금 달린 오라클 '더블 아이리시' 소송, 대법에서 갈린다 2026-01-25 16:30:02
문제는 기존에 한·미 조세조약에 따라 15% 원천징수되던 법인세가 0%가 됐다는 점이다. 한·아일랜드 조세조약상 우리나라에서 아일랜드 법인으로 지급되는 소득은 아일랜드에서만 과세하도록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한국오라클이 2008~2014년 아일랜드 법인에 수수료 명목으로 지급한 사용료 소득은 1조9000억원에 달했다...
사기 전력자 33억·건설사 76억 체납…서울시가 끝까지 쫓는다 2026-01-21 11:15:01
서울시가 ‘38세금징수과’를 전면에 내세워 강제 징수에 들어갔다. “재산 전부 압류”…가상자산·출국금지까지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새로 발생한 1000만원 이상 시세 고액 체납자 1833명, 체납액 1566억원에 대한 징수권을 넘겨받아 직접 징수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미 체납자 전원에 대한 재산과...
교회서 주 72시간씩 일했는데…월급은 고작 '140만원'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1 10:30:01
원천징수하고,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에 '직장가입자'로 가입시킨 점도 근로자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됐다. B 교회 측은 "근로시간에는 개인 영성을 위한 예배나 기도 및 친교 시간까지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오로지 본인의 신앙이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자율적으로 영위한 것이라고 보기는...
자금조달계획서 시대, 계약서보다 먼저 점검할 것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10 11:02:01
활동입니다. 다만 의욕이 앞서 섣불리 계약서부터 작성했다가는,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자금출처 조사’입니다. 과거에는 부동산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그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소명하는 능력이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부동산 투자에...
고양시, 경기도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평가 상·하반기 연속 1위 2026-01-07 09:40:18
추진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도입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회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체납징수 혁신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고양특례시의...
한·캄보디아 국세청장 회의…불법자금·역외탈세 정보교환 논의 2026-01-06 10:00:03
징수를 현지 국세청이 대신 수행하는 '징수공조'의 토대를 캄보디아와 마련할 수 있도록 조세조약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과세당국 간 세정 경험 공유와 진출 기업 지원을 골자로 하는 세정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임 청장은 현지 진출 법인 115개와 교민 1만여명이 현지 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