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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中수교' 온두라스와 관계복원할까…"전제조건 없이 추진" 2026-02-12 14:25:29
웨이 대변인은 대만이 전제조건 없는 태도로 평등 호혜의 원칙에 기반해 지속적으로 양자 관계 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덩중젠 대만 정치대 외교학과 교수는 아스푸라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를 받으며 중도야권 후보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프랜차이즈와 믹스커피 중심이던 2000년대 초반 한국의 커피 시장에서, 원두의 품질과 로스팅, 핸드드립 커피에 집중하는 스페셜티 커피는 아직 낯선 개념이었다. 월세 30만원, 한참 쇠락한 시장에 별다른 인테리어도 없이 작은 카페를 열었다. 커피 리브레 1호점은 커피 맛 하나로 입소문이 났고, 지금은 국내에 네 개...
“‘깐부 회동’은 다급함의 증거… 엔비디아 성장률 50% 붕괴가 트리거” 2026-02-09 10:00:24
퍼붓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공상과학 소설과 큰 차이가 없어요. 그럴듯하게 스토리텔링을 했을 뿐이죠. 지난 1년간 로봇, AI 관련주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한마디로 인해 크게 올랐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10년 뒤에 AI를 통한 매출이 지금 데이터센터 매출의 1%나 될 수 있을까요. 단지 투자자들을 위한 레토릭인...
중국 마약사건 급감세…법원 "2015년 정점 대비 83% 줄어" 2026-02-02 18:30:13
웨이보 판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심 종결 처리된 마약 사건이 2만3천732건으로 2015년 최고치였던 13만9천건 대비 82.9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의 3만6천건과 비교해도 33.82% 줄어든 것으로, 전체 규모가 2000년 이전 수준으로 회귀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류 판사는 2023∼2025년 3년간 전국 법원에서...
中 장유샤 숙청 미스터리 속 관영 매체들에 비친 권력 속사정 2026-02-02 11:39:44
차이를 드러낸 것으로, 거중 조정이 불가능했다는 지적이다. 눈여겨볼 대목은 장유샤는 물론 앞서 숙청된 리상푸·허웨이둥은 1979년 중국-베트남전쟁 참전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중국 내에서 베트남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선전해왔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전쟁 초기 이후 베트남군에 시종일관 고전해 인민해방군의...
"'오천피' 다음은 '삼천닥'"…기관이 담을 중소형주는? [분석+] 2026-01-30 08:53:18
두 번째로 많은 CJ프레시웨이도 주목할 만하다. 나머지 종목들은 올해 들어 추정치 개수는 1개씩 늘었지만, CJ프레시웨이는 2개가 늘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종목에 대해 “내수 시장 한계 속에서 식자재 유통업의 산업화를 주도하고,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 비즈니스 확대, 키친리스 등 신규 시장...
또 다시 관세 폭탄…'K뷰티·푸드' 공포 커진다 2026-01-27 15:29:32
영향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등 미국 현지법인을 보유한 기업의 경우 타격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이들 기업은 미국 현지 법인에서 본사 수출 물량을 모두 매입해 아마존과 얼타뷰티 등 온오프라인에서 사업을 진행하는데, 미국 법인의 원가(본사 리테일...
2인자까지 숙청한 중국군 '反부패 사정'…"고위급 모두 불안" 2026-01-25 15:56:22
주석(국가주석·당 총서기 겸임)과 장유샤·허웨이둥 부주석, 리상푸·류전리·먀오화·장성민 중앙군사위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그런데 리상푸 전 국방부장(장관)이 2023년 실각하고, 2024년 말 중국군 서열 5위였던 먀오화 당시 정치공작부 주임이 부패 혐의로 조사받게 되며 숙청이 본격화했다. 작년에는 군 서열...
AI 시대의 역설…초지능을 이기는 복리의 힘 2026-01-22 09:36:01
이것이 바로 '지식의 복리'다. AI가 만든 차이는 속도지만, 사람이 만든 차이는 누적이다. 반면 AI를 소비재처럼 쓰는 사람은 매번 처음부터 시작한다. 프롬프트를 던지고, 결과를 받고, 복사하고, 끝. 다음 날 또 처음부터. 복리가 작동하지 않는다. 속도만 빨라졌을 뿐, 축적은 없다. AI는 모든 것을 복제한다....
우버 CEO "AI 투자, '겉치레식 도입' 기업은 피해야" [종목+] 2026-01-21 08:57:02
최소 21개 기업과 협력해 왔다. 미국에서는 웨이모를 비롯해 엔비디아·알파벳 계열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의 바이두와 포니닷에이아이 등과 손잡고 있다. 코스로샤히 CEO는 미국 자율주행 시장에 대해 “과열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AI 산업 전반에 대해서는 “향후 성장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