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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콘클라베식' 협상 끝 600여일만에 연정 구성 2026-02-13 19:19:41
정당 대표는 지난 10일 오전부터 벨기에 대학재단 건물에 모여 연정 협상을 벌였다. 부 구성이 역대 최장으로 지연되면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이들은 합의가 도출될 때까지 회의장을 떠나지 않겠다며 협상에 임했다. 협상을 주도한 브뤼셀 프랑스어권의 제1당인 중도우파 개혁운동(MR)의 지도자 조르주-루이 부셰는 정부...
檢,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의혹' LG家 부부 1심 무죄에 항소 2026-02-13 17:19:40
윤 대표가 구 대표에게 미공개 정보를 전달했다는 직접 증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또 메지온 주식 매수 규모가 구 대표의 자산에 비춰 소액이고, 차익을 실현하지 않은 채 LG복지재단에 출연한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검찰 관계자는 "금융·증권시장을 교란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로부터 국민과 개인 투자자를 보호할 수...
1분만 지각 해도 월급 깎았다…무시무시했던 '오픈런 맛집' 2026-02-13 16:02:48
지난해 7월 런던베이글뮤지엄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되자 유족은 고인이 인천점 개장을 앞두고 주당 58시간에서 80시간 일하는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회사 측은 고인의 근무 시간이 평균 주당 44.1시간으로 전체 직원 평균과 비슷하다고 반박했다. 고용부는 연장근로 한도 위반 등 5건은 형사 입건하고...
"비밀의 통로 끝에 무엇이 있을까"…연극 '비밀통로', 삶과 죽음 사이의 인연의 기록 2026-02-13 15:55:49
연극 ‘비밀통로’는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남자가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인연과 죽음, 그리고 반복된 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신비롭고도 따뜻하게 그려낸다. 이번...
張 1시간 전 불참 통보에 靑 오찬 무산…대미투자특위도 파행 2026-02-12 17:42:42
대표를 비난했다. 정 대표는 SNS에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눈곱만큼도 없는 국민의힘의 작태에 경악한다”며 “본인(장 대표)이 요청할 때는 언제고 약속 시간 직전에 무슨 결례인가”라고 썼다. ◇아쉬움 드러낸 청와대청와대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회동은...
에이치PE, 2000억 디시인사이드 인수계약 '딜 클로징' 여부 관심 2026-02-12 14:56:44
수준으로 알려졌다. 창업자인 ‘유식대장’ 김유식 대표는 지분 10%를 남긴 채 경영을 이어가는 구조다. 양측의 SPA는 체결됐지만, 에이치PE의 일부 출자자(LP)들이 내부 검토를 이어가면서 자금 조달을 둘러싼 세부 조건 조율이 이어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디시인사이드는 유형자산이 적어 실물 담보가 제한적인 데다...
與 사법개혁 반발…국힘, 국회 본회의 불참키로 2026-02-12 14:11:30
대표는 "한손으론 등 뒤에 칼을 숨기고 한 손으로 악수에 응할 수 없는 노릇"이라며 이날 예정됐던 대통령 오찬에도 불참했다. 앞서 여야 원내대표는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과 함께 12일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법안을 처리하자고 합의했다. 오전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역시 김상훈 위원장을 비롯해...
"숨만 쉬어도 빚…바퀴벌레 나오는 숙소" 전 걸그룹 멤버 폭로 2026-02-12 13:26:49
돈의 10%도 채 받지 못하고 끝을 냈다"고 말했다. 인터넷 방송 강요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송채아는 "저를 부르더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을 대면서 해외 팬들과 소통하는 거라며 하라고 하더라"며 "저는 항상 회사 대표님한테 숨만 쉬어도 혼났고 예쁨을 많이 받고 싶어서 시키는 건 다 해야 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무죄 확정…"위법수집증거" 2026-02-12 12:51:36
이정근의 의사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은 채 전자정보 전체를 압수했으므로 알선수재 사건과 관련 없는 정보는 무관정보"라고 판시했다. 해당 전자정보를 기초로 한 2차적 증거 역시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봤다. 검찰이 상고했으나 대법원도 "압수수색에서의 관련성, 임의제출 의사, 위법수집증거 배제 법칙 등에 관한...
"드레스 입은 용의자"…산골학교 '참극'에 캐나다 사회 충격 2026-02-12 05:55:16
캐나다 국민들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애도를 전했다. AP, AFP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북동부 로키산맥 인근의 마을 텀블러리지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인구 2400여명의 작은 산악 마을인 텀블러리지는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