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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신탁사들, 비우호적 시황 지속에 3분기 589억 순손실 2025-12-03 13:58:22
점을 고려하면 2개사가 증가했다. 이는 책임준공확약형(책준형) 개발신탁 사업장과 차입형 사업장의 대손 인식이 지속하면서 수익성이 약화한 영향이라고 한신평은 진단했다. 특히 차입형 사업장의 경우 분양 성과가 연초 전망보다 저조하면서 준공 후 미분양 사업장의 회수 지연이 대손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
신한자산신탁, 책임준공 1심 패소…"인천 물류센터 지연 575억 배상" 2025-11-17 15:25:54
책임준공과 관련된 PF 대주단과 신탁사 간 분쟁을 촉발한 ‘1호 사건’으로 꼽힌다. 원창동 물류센터는 당초 2023년 4월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원자재 수급 차질과 공사비 급등 등으로 완공 시점이 1년 가까이 늦어졌다. 대주단은 2021년 대출을 실행하며 신한자산신탁이 체결한 책임준공 확약을 근거로 대출원금 전액을...
[단독] 신한자산신탁, '원창동 책준 소송'도 패소…575억 전액 배상 2025-11-14 15:27:40
“책임준공 확약은 신탁업자의 고유 채무이며 손실보전으로 해석할 수 없다”고 밝힌 유권해석도 판단 근거로 삼았다. 손해배상액 감액 주장도 기각됐다. 재판부는 “신탁사는 책임준공 제도의 위험을 충분히 인식한 상태에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이며, 경제적 약자라고 볼 근거도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다른...
안성호 메리츠증권 부사장, 금융위원장 표창…PF 제도 개선 공로 2025-10-28 17:07:48
쌓아왔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공사 책임준공만으로 PF 대출을 실행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미분양담보대출확약 등 적극적인 사업구조 개발로 회사의 경영 실적 개선뿐 아니라 시장 전체의 신뢰 회복과 유동성 확대, 부동산금융시장 발전 및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공사에 과도하게...
575억 책임준공 소송 내달 선고…인천서도 '전액 배상' 판결 나오나 2025-10-16 07:53:01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지난해 2월 대주단이 전국 책임준공 사업장 중 처음으로 소송을 제기한 지 약 1년 8개월 만의 결론이다. 소송가액 기준으로 현재 계류 중인 책임준공 확약 미이행 관련 손해배상 소송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힌다. 문제가 된 사업은 인천 서구 원창동 394의 25 일원에 저온(냉동) 물류센터를 조성하는...
'삼성 vs 대우' 개포 우성7차 막판 수주전 총력…"품질 승부수"(종합) 2025-08-19 10:58:39
관리와 책임준공을 조합에 내걸었다. 대우건설은 개포 우성7차 입찰 마감 전에 조합측에 책임준공확약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제출한 책임준공확약서에는 천재지변과 전쟁과 같은 사유를 제외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공사를 중단할 수 없으며 반드시 준공 기한을 지키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만약 이를...
대우건설 "개포 우성7차 공사중단 없다"…책임준공확약서 제출 2025-08-19 09:23:42
대우건설 "개포 우성7차 공사중단 없다"…책임준공확약서 제출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서울 강남구 개포 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조합 입찰 마감 전에 책임준공확약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제출한 책임준공확약서에는 천재지변과 전쟁과 같은 사유를 제외...
"사업 지연 없다"…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책임준공확약 2025-08-19 09:14:41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이 책임준공확약서를 제출하며 빠르고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공사비 인상, 공사 기간 연장 등을 둘러싼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과 사업 지연을 방지하고자 조합에 책임준공확약서를 제출했다. 대우건설이 제출한 책임준공확약서에는 천재지변과 전쟁 등...
"부산 더타임해운대 주의하세요"…코람코, 불법 분양 경고 2025-08-12 09:53:16
코람코자산신탁과 나인테일이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 토지신탁계약을 체결한 사업이다. 호텔이었던 건물을 오피스텔 용도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건축이 마무리된 상태다. 최근 위탁자인 나인테일은 수탁자인 코람코자산신탁과 대주단과 협의를 진행하지 않고 임의로 분양 절차를 시작했다. 임차·분양 대금을 위탁자 명의의...
불법분양 '빨간불'…더타임해운대 오피스텔에 무슨 일이? 2025-08-12 09:47:51
2023년 코람코와 시행사 나인테일이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계약'을 체결해 기존 호텔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한 사업"이라며 "준공까지의 신탁사 책임은 이행됐지만, 최근 위탁자인 나인테일이 대주단과 신탁사의 동의 없이 임의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람코에 따르면 위탁자인 나인테일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