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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2026-01-18 18:05:26
쥔 건 3개의 로봇팔뿐이었다. ‘10여 개 철판을 설계도대로 용접하라’는 미션을 받은 로봇팔들은 7분 동안 철판을 스캔한 뒤 이어 붙였다. 로봇팔은 손 떨림도 없고 쉬는 시간도 없이 묵묵히 맡은 일을 했다. 사람이라곤 바로 옆 상황실에서 지시를 내리고 업무를 지켜보는 작업자 두 명뿐이었다. 나머지 작업자들은 다른...
경남, 새 병원선 강재절단식 개최 2026-01-14 17:59:39
경상남도는 14일 동일조선에서 노후 병원선 강재절단식을 개최했다. 강재절단식은 선박 건조에 사용될 첫 철판을 자르는 행사로, 선박 건조의 공식적인 착수를 의미한다. 도는 150억원을 들여 총 290t, 길이 49.9m, 폭 8.4m 규모의 새 병원선을 올해 말까지 건조한다.
前 주미中대사 "美·유럽 이익공동체 아냐…나토 존재이유 없어" 2026-01-12 16:58:07
"미국 건국 초기 양자 관계가 (깨뜨리기 어려운) '철판 덩어리'가 아니었다"면서 "양측이 언제나 이익공동체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미국 5대 대통령인 제임스 먼로가 주창한 '먼로주의'는 유럽 국가의 아메리카 대륙 간섭을 반대한 것인 만큼, 유럽을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미국의 국가안보전략은 먼...
'쓰레기 산' 붕괴 참사…"2명 사망·36명 실종" 2026-01-10 11:03:04
창고의 철판 지붕과 철골이 파손된 모습이 담겼다. 당국은 구조대원 500명을 추가로 투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사고가 난 매립지에서는 직원 110명이 근무했으며 매일 폐기물 1천t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당시 비는 전혀 오지 않았다"며 "쓰레기 더미가 붕괴한 원인을 (아직은) 알...
필리핀서 4층 높이 쓰레기 더미 붕괴…2명 사망·36명 실종 2026-01-10 09:48:24
더미가 무너져내려 폐기물 분류 작업 창고의 철판 지붕과 철골이 파손된 모습이 담겼다. 제이슨 모라타 세부시 홍보 담당 보좌관은 "쓰레기 더미 높이가 4층 건물 정도였다"고 말했다. 구조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들은 옆에서 울음을 터뜨리거나 빨리 수색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네스토르 아르...
창고43 "신년 모임 특수…점심매출 비중 15% 돌파" 2026-01-09 12:41:42
‘무쇠철판 양념등심 정식’의 약진도 눈에 띈다. ‘미담’은 창고43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정수를 담은 코스로, 비즈니스 미팅이나 품격 있는 점심 회식 메뉴로 각광받고 있으며, ‘무쇠철판 양념등심 정식’은 점심 시간에만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는 구이 메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신년...
[책마을] 출근길에 예술을 발견하는 법 2025-12-26 16:55:30
철판과 돌이 이루는 이우환의 ‘관계항’, 해 질 녘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수놓는 레오 빌라리얼의 미디어아트 ‘인피니트 블룸’. 저자는 독자의 손을 잡듯 풍경을 함께 걷는다. 그렇게 평범했던 길은 돌연 ‘전시장’으로 다시 보이고, 스쳐 지나간 공간은 작품의 제자리로 돌아온다. 책은 서울 도심과 백화점 로비,...
"이제 평생 못 갈 듯"…'웨이팅 대란' 벌어진 핫플 정체 [이슈+] 2025-12-20 12:44:47
말했다. 서울 성동구에서 철판 요리로 이름난 '철판대장'의 식당 '죠죠' 역시 방송 이후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웨이팅이 마감되고 있다. 원래도 성수동을 대표하는 맛집이었지만, 방영 직후에는 오픈 전 예약이 끝나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김도윤 셰프의 '면서울'은 웨이팅 수가 약...
건설연, 샌드위치패널 화재 사각지대 해소할 신공법 개발 2025-12-10 10:38:40
샌드위치 패널은 철판이나 콘크리트 등 외장재 사이에 단열·내열 기능을 갖춘 심재를 삽입한 복합 구조의 벽체 패널로, 물류창고나 대형 산업시설의 주요 건축자재로 쓰인다. 그러나 심재로 사용되는 EPS는 가연성이 높아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한 연소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정부는 관련 법령과 기준을 강화해...
녹슨 톱·씹던 껌…예술이 된 '하찮은 것' 2025-11-20 18:08:36
철판 전시대와 투명 보호 케이스 안에 놓였다. 핵심은 제목이다. 씹던 껌에는 ‘스트레스를 씹다’는 제목이 붙었고, 100자루의 펜은 ‘입사지원서를 쓸 때마다 새 펜으로 서명하기로 마음먹었다’는 제목을 통해 취업 준비생의 이야기를 얻었다. 하찮고 보잘것없는 일상의 사물과 풍경도 어떻게, 얼마나 열심히 보느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