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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기업 유치 공약, 다 거짓말... 세금부터 손 봐야" 2026-03-06 15:49:05
통합을 완료한 마당에 아이디어를 먼저 낸 대구·경북이 뒤처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통합을 촉구했다. 인구 유출 문제도 집중 거론됐다. 대구·경산 지역 대학생이 2만 명에 달하지만 졸업 후 대부분 수도권으로 떠난다는 점에서 지역 청년 정착 인센티브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제기됐다. 손종락 경북대 명예교수는...
국힘 2차 인재영입 발표…신전대협 의장·스튜디오 대표 등 5인 2026-03-04 11:24:11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마당 대표(91년생) △강아라 현 강단 스튜디오 대표이사(89년생) △이호석 한국 다문화정책 연구소 대표(98년생) 등이다. 조 위원장은 이범석 의장에 대해 "1999년생으로 청년 보수 현장 조직가"라며 "보수를 말로만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 보수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 청년들을 조직하고...
[사설] 4년 뒤 경제활동인구·취업자 동시 감소…구조개혁 시간이 없다 2026-02-12 17:44:50
끌어올리려면 여성·청년·고령층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든 해외 인력을 받아들이든 122만 명을 추가로 고용 시장에 공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업 대전환과 인구 구조 변화가 고용 시장에 몰고 온 충격을 흡수하면서 효과적인 인력 공급을 이뤄내야 하는 일은 지금 국가 경제의 현안이다. 다가올 노동력 부족은 과거...
"서초 조달청 부지 빼고 태릉CC는 넣고…" 2026-02-04 17:06:00
지하철 3호선 양재역세권인 외교원 부지 역시 청년과 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다. 8·4 대책 당시 600가구 공급을 추진했지만 외교부가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고 반대해 추진 동력을 잃었다. 세계문화유산평가 등 이슈가 첨예한 태릉CC도 활용하는 마당에 강남 알짜 부지가 제외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온...
"노른자 공급한다면서 반포 조달청 왜 뺏나"…선택적 잣대 '지적' 2026-02-04 10:09:48
된 게 없다. 서초 외교원 부지 역시 청년 신혼부부 등에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3호선 양재역 초역세권이며 강남대로와 접해 있어 강남권 직주근접에 적합하다. 8·4 대책 당시 6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외교부가 “주택이 들어오면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고 반대해 추진 동력을 잃었다. 세계문화유산평가와...
'식의약 정책이음' 프로젝트 추진…청년·소상공인 목소리 반영 2026-01-09 10:40:06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청년·소상공인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식의약 정책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식약처는 그동안 정책 참여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청년과 소상공인 중심의 '정책이음 열린마당'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상시...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잔혹한 선택' 결과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7 00:00:16
러시아의 천재 청년보리스는 러시아 남부의 항구 도시 아스트라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은 풍족하지 않았습니다. 두 살 때 아버지가 서른일곱의 젊은 나이로 요절했기 때문입니다. 남겨진 가족에게 찾아온 건 지독한 가난.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네 아이를 홀로 키우게 된 보리스의 어머니는 부유한 상인의...
커플매칭·지원금 효과…서대문구 출생아 수 늘었다 2025-12-23 16:50:35
청년 만남부터 결혼,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전(全)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수요자 맞춤형 정책 설계가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난해 구의 출생아는 1411명으로 전년 대비 8.45%(110명)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0.62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6위로, 전년보다 4계단 올랐다. 구는 서울...
"세상 바꾸는 힘, 기술서 나와…법대 뿌리치고 비주류 공대 택했다" 2025-12-07 18:33:42
앞마당에 ‘일진금속공업사’가 들어섰다. 쇠를 다듬는 직원 둘, 기계 몇 대뿐이던 이 공업사를 허진규 회장은 한국 소재산업의 한 축을 세운 일진그룹으로 키웠다. 그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소재 독립의 출발이었다. 국내 전력·전선산업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1970년대 허 회장은 “수입 말고 우리 손으로”를 선언하며...
신달자문학관 울린 ‘핏줄’ 낭독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2-05 04:27:44
나직하면서도 웅숭깊은 음색이 문학관 마당과 건물 앞뒤를 어루만지며 차가운 공기를 덥히는 동안 전국에서 모인 축하객들의 몸과 마음도 덩달아 훈훈해졌습니다. 생존 여성 시인의 첫 문학관 개관이라는 상징성과 ‘시를 가장 잘 낭독하는 연극배우’의 멋진 화음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대였습니다. 신달자 시인이 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