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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단,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공론화 절차 전면 재설계 요구 2026-02-11 14:03:23
강조했다. 청소년기후행동 김보림 활동가는 “지금 국회가 하는 공론화는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목적인 것처럼 보인다. 국회는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만 하면서, 또 다시 뒤로 모든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기후 헌법소원 결정은 끝난 사건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국회가 지고 있는 책임이다. 의제 숙의단계부터...
서울행정법원, 민법 제32조 비영리사단법인 설립허가 규정 위헌법률심판 제청 결정 2026-01-19 15:08:08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결정은 청소년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청소년직접행동)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설립허가 거부처분에서 비롯되었다. 위 단체는 환경·빈곤·불평등·차별 등 사회적 과제에 대해 청소년의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사랑의열매 공모사업 ...
주진우 "조진웅 죗값 치렀다고? 지금이었다면 징역 5년 이상" 2025-12-09 14:03:28
수많은 비행 청소년들의 날개를 꺾어버리는 게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일반적인 소년범과 완전히 다르다. 일단 그 당시에 성범죄나 강도 범죄에 대해서 그 당시인 1990년대에는 처벌이 엄격하지 않았고 너무 쉽게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죗값을 과연 제대로 치렀겠느냐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그...
'검열 반대' 게이머 집단행동 후 3년…게임위가 달라졌다 2025-10-09 07:15:01
그러나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으로 분류돼 논란이 인 1인용 로그라이크(판마다 구성이 바뀌는 장르) 카드 게임 '발라트로'(Balatro)의 경우 도박성이 전혀 없다는 이용자들의 청원을 받아들여 지난 5월 15세 이용가로 이용 등급을 재조정했다. 게임위 관계자는 "향후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안경 없이 군대 못 간다"…'눈물 나는 한국 현실' 이유 있었다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09-08 06:54:40
올해 2월 영국 안과학회지 공개된 '1990년부터 2050년까지 어린이 및 청소년 근시의 전 세계 유병률, 추세 및 전망: 포괄적인 체계적 검토 및 메타 분석' 논문에 따르면 글로벌 소아·청소년 근시 유병률은 1990년 24.3%에서 2023년 35.8%로 급증했다. 오는 2050년엔 39.8%로 증가할 전망이다. 근시 인구 증가 원인...
"게임은 중독물질" 공모전에 '발칵'…결국 삭제 2025-06-16 16:28:04
2024년까지 국내 아동·청소년 924명, 성인 701명을 5년간 추적 관찰해 지난달 발간한 '게임이용자 패널 연구 5차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WHO 기준상 '12개월 이상 삶의 통제력 상실, 부정적 영향 지속'이 나타난 응답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또 게임 과몰입군보다 일반이용자군의 게임 이용 시간이 더...
"게임은 중독물질" 공모전 내건 '게임도시' 성남…논란에 삭제 2025-06-16 16:06:52
2024년까지 국내 아동·청소년 924명, 성인 701명을 5년간 추적 관찰해 지난달 발간한 '게임이용자 패널 연구 5차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WHO 기준상 '12개월 이상 삶의 통제력 상실, 부정적 영향 지속'이 나타난 응답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또 게임 과몰입군보다 일반이용자군의 게임 이용 시간이 더...
"추적 피하려고 차량만 8번 바꿨다"…소름끼치는 사생팬 실체 [이슈+] 2025-06-15 07:53:56
"단 한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생팬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수년간 정신적 고통을 겪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런 현실을 누가 대변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K-팝 산업 구조를 지적하며, 아이돌 연습생과 데뷔 멤버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만큼 '청소년 보호'...
콘진원, 게임이용장애 질병화 전면 대응…"과학적 근거 미흡" 2025-06-05 08:38:46
국내 아동·청소년 924명, 성인 701명을 대상으로 5년간 동일한 패널을 구성해 관찰한 국내 최초의 게임 관련 종단 데이터다. 연구진에 따르면 패널 연구 결과 WHO 기준상 12개월 이상 삶의 통제력 상실, 부정적 영향 지속 등이 나타난 응답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또 게임 과몰입군보다 일반이용자군의 게임 이용 시간이...
'럭비태클 챌린지'가 뭐길래…10대 사망 '충격' 2025-05-28 18:05:51
것이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성명을 내고 "이런 유행은 무모한 행동을 미화하며, 단 한 번의 뇌진탕이나 외상성 뇌 손상(TBI)이 청소년의 삶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면서 "이런 챌린지에 참여하는 안전한 방법은 없다"고 경고했다. (사진=질랜드헤럴드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