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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석 달 앞…"매도냐, 증여냐" 갈길 바쁜 다주택자들 2026-02-09 08:30:00
증여한다면 증여세는 3억5천300만원으로, 양도세까지 합쳐 총 9억9천300만원의 비용이 든다. 단순 증여에 드는 비용(8억4천940만원)보다 오히려 높은 것이다. A씨가 만약 3주택이라면, 3주택 중과 양도세(7억5천만원)와 증여세(3억1천만원)를 합한 금액이 10억6천만원으로 단순 증여 때보다 2억2천만원 이상 높아진다. 이...
현금 이전보다 부동산 상속이 稅부담 낮춘다 2026-01-25 16:53:33
지닌 모든 재산은 상속세와 증여세의 과세 대상이 된다. 현실적으로는 금융재산과 부동산이 상속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이 둘의 과세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금융재산은 시가가 투명하게 노출돼 절세 여지가 적은 반면 부동산은 별도의 ‘재산평가’ 절차를 거쳐 과세표준을 산정한다. 이 과정에서 실거래가보다 낮은...
100억 부동산 물려준 아빠, 세금 '13억'아낀 비결이 [이신규의 절세노트] 2026-01-24 17:00:10
양도세를 부담해야 한다. 이후 세후 현금 73억원에 대해 상속세 약 27억5000만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총 세금은 약 54억5000만원에 달한다. 반면 부동산을 시세대로 상속받은 뒤 자녀가 즉시 양도하는 경우다. 자녀는 상속 당시 신고가액인 100억원에 부동산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따라서 100억원에 팔더라도 양도 차...
꼬마빌딩 감정평가 사업의 향방은? '시가 과세' 명분 vs '조세법률주의' [광장의 조세] 2026-01-07 07:00:03
및 증여세 신고 및 과세 목적으로 상속·증여재산의 평가방법이 필요하고,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원칙적으로 상속개시일 또는 증여일 현재의 시가에 따라 재산가액을 평가한다고 정하면서, ‘시가’란 불특정다수인 사이에 자유로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통상 성립된다고 인정되는 가액이라고 정합니다. 구체적인 부동...
상속세 등 대신 받은 물납증권 절반 '휴지조각'…2천억원 상당 2025-10-12 06:01:00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정부가 보유 중인 물납 증권은 총 312개 종목이다. 이 중 148개(47%) 종목은 청산·폐업·파산 등의 사유로 인해 매각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들 종목의 증권 물납 금액은 총 2천133억원에 달한다. 매각 불능 사유로는 기업 청산이 10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휴·폐업 29건, 파산 13건 등의...
국내 시총 상위 상장사 '미성년자 주주', 1곳당 평균 8천400여명 2025-10-06 07:02:01
등 순서로 미성년자 주주 1인당 보유주식 가액이 컸다. 이처럼 미성년자가 다량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것은 증여나 상속을 통한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들어 자녀의 자산 형성과 투자 교육 등을 위해 부모가 자동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한편, 국세청의...
[데스크 칼럼] 2년 반 동안 물납 단 한 건 2025-08-10 17:47:31
자신이 상속받은 미술품 자체에 부과된 상속세액의 한도 내에서만 해당 미술품으로 물납이 가능하다. 가령 총상속세액이 100억원인데 그중 미술품에 대한 세액이 10억원이라면, 오직 10억원의 세금 납부를 위해서만 미술품을 사용할 수 있다. 그것도 상속세 납부세액이 상속재산 중 금융재산의 가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삼일PwC, ‘상속 자문’의 새 기준…고객의 삶까지 설계한다 2025-08-04 06:00:24
한 해 동안 상속된 재산의 총합인 총상속재산가액은 56조5194억 원에 달한다. 그중 상당수가 조세 리스크, 가족 갈등, 구조 부실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국내 최대 회계법인 삼일PwC는 2023년 기존 상속·증여 전담조직(IGT&CG)과 기업 오너 대상 자문조직(P&O)을 하나로 통합, '고액자산가...
[칼럼] "아파트 상속세, 이렇게 줄일 수 있다"…절세 전략 4가지 제안 2025-07-08 13:50:41
“상속세는 돌아가신 이후의 문제가 아니라 생전에 준비해야 하는 재산관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1. 감정평가 활용해 양도세까지 고려한 절세 가능 상속세는 원칙적으로 ‘시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이때 부동산 감정평가를 통해 실제 시가를 인정받을 수 있다. 감정평가를 통해 상속재산의 취득가액을 높이면 향후...
나라 곳간 '30조 펑크'…"폭탄 맞을 판" 꼬마빌딩주 초비상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5-01-17 09:11:45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상속세 및 증여세의 과세표준인 재산가액은 시가가 원칙이다. 그러나 꼬마빌딩과 같이 거래 사례가 많지 않아 시가 산정이 어려운 경우, 시가표준액을 재산가액으로 신고하는 사례가 왕왕 있었다. 시가표준액은 시가보다는 낮은 것이 일반적이므로 결과적으로 과세표준이 되는 재산가액이 줄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