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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옮겨다니며 1.5조 돈 세탁 2026-01-21 17:19:38
다른 아파트로 이사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동원했다는 설명이다. 아직 잡히지 않은 총책 A씨는 범죄 수익으로 호화 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수부는 A씨 주거지·은신처를 압수수색하고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명의 재산에 추징보전을 청구해 34억원을 확보했다. 주거지에서는 에르메스, 샤넬 등 명품 의류와 가방...
아파트 '24시 콜센터' 알고 보니…1.5조 돈세탁 범죄단체 2026-01-21 13:37:19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명의의 재산에 추징보전을 청구해 34억원가량을 확보했다. 주거지에서는 에르메스·샤넬 등 100여 점의 명품과 수천만원대 구매 영수증이 발견됐다. 특히 총책이 부동산·카지노·에너지 개발 사업가로 신분을 바꾸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 합수부는 "단 1명의 가담자도 수사망을 빠져나갈 수 없도록...
법무부 산하기관 업무보고…檢 "ACP 법제화 논의 관련 적극 검토" 2026-01-14 17:24:56
몰수·추징하는 독립 몰수제를 도입하고, 시세 조종에 사용된 투자 원금의 몰수·추징 보전을 가능하게 하는 규정도 마련할 방침이다. 가상자산 범죄수익 환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산하기관도 릴레이 업무보고 한편 이날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깡통' 된 5579억 대장동 계좌…김만배 계좌엔 고작 7만원뿐 2026-01-12 17:20:15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18건의 추징보전 사건 4건은 결정문을 제공했고 나머지 14건은 법원이 보관 중이라 사본을 임의로 제공할 수 없어 사건 번호만 성남시에 알려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더 큰 문제는 검찰이 추징보전 재산의 실효성이 없다는 사실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검찰은 지난해 11월...
대장동 일당 계좌 '깡통' 논란 2026-01-12 14:21:17
재산에 대한 실질적인 추징보전 집행내역을 공유해줬다면, 실익이 큰 자산을 우선 선별해 더 효과적으로 가압류를 진행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4년여가 지난 최근 해당 계좌들의 잔고는 4억 7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시가 추후 본안소송에서 승소해도 이 계좌들을 통한 범죄수익 환수는 사실상 어렵게...
성남시 "대장동 추징보전 계좌 열어보니 잔고는 '깡통'" 2026-01-12 11:33:54
투자 등 구체적 은닉 수법이 적시돼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 추징보전 사건 18건 중 4건 결정문만 제공하고 나머지 14건은 "법원에서 받으라"고 한 조치를 두고 "책임 회피"라고 비판했다. 해당 시점에 기록은 이미 검찰이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이다.성남시는 18건 전부에 대한 '실질 추징보전 집행 목록' 즉시 제공...
성남시, 남욱 숨겨진 자산 2000억원 포착…가압류 전면 확대 2026-01-06 12:15:40
해당 계좌에 1010억원 상당을 추징보전해둔 사실을 확인했다. 또 남욱 소유의 서울 강동구 부동산에 대해서도 검찰이 약 1000억원 규모로 평가해 추징보전 조치를 한 사실을 추가로 파악했다. 성남시는 엔에스제이홀딩스 계좌에 대해 가압류 가액을 1000억원대로 확대하고, 강동구 부동산 역시 권리관계를 확인해 가압류를...
'대장동' 남욱, 2천억원 더 있었다...성남시 가압류 확대 2026-01-06 08:44:03
검찰이 앞서 해당 계좌에 1천10억원 상당의 추징보전 조처를 해둔 사실을 파악했다. 이밖에 남욱 소유 서울 강동구 소재 부동산에 대해 검찰이 1천억원 상당으로 평가해 추징보전 조치를 해둔 사실도 추가 확인했다. 이에 시는 해당 계좌(엔에스제이홀딩스)에 대한 가압류 가액을 기존 300억원에서 1천억여원 상당으로 확...
"여론조사 비용 2.7억은 범죄수익"…특검, 尹자택 아크로비스타 묶는다 2025-12-29 17:43:48
추징보전에 나섰다. 특검팀은 29일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김건희 여사와 윤 전 대통령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위법하게 받은 여론조사 대가를 범죄수익으로 보고, 이를 환수하기 위해 자택과 예금채권의 추징보전 명령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추징보전은 범죄로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재산을...
"이러니 자리가 없지"…8억원 '꿀꺽' 2025-12-29 11:19:00
총 8억7천만원에 달했으며, 경찰은 추징 보전 조치를 완료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5명 가운데 30대 남성 A씨 등 일당 3명은 2022년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약 3년 4개월간 가족과 지인 명의 계정 4개를 이용해 프로야구 시즌권을 구매했다. 이후 시즌권의 선예매 혜택을 활용해 7천400여 차례에 걸쳐 티켓 1만8천300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