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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9살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였다 2026-02-23 14:29:25
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주목받았다....
윤손하 "가끔은 내가 배우였지 싶게 만드는"…子학폭 논란 이후 근황 2026-02-09 10:51:21
연~한 하늘색.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하루였다"고 적었다. 윤손하는 199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당선된 뒤 KBS 공채 16기 탤런트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MBC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2000년 KBS2 '눈꽃'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고 2001년 일본에서는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해 큰 사랑...
남원시, 테마파크 개발 중단 손배소 최종 패소…"490억 물어줘야" 2026-01-29 16:35:29
전북 남원시가 춘향테마파크(사진) 조성 사업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에 대해 대주단(돈을 빌려준 금융기관 등이 모인 단체)에 400억원대의 대출 원리금을 물어줘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9일 남원 테마파크 사업에 투자한 대주단이 남원시를 상대로 낸 408억원 규모...
'이 사랑 통역 되나요?'…"아니요" [김소연의 엔터뷰] 2026-01-20 10:09:36
2TV '쾌걸춘향'부터 SBS '마이걸', MBC '환상의 커플', '최고의 사랑', SBS '미남이시네요'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내놓았다. 하지만 수년째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등의 설정이 웹소설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발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애착인형…무대위 시간은 선물 같아" 2025-11-19 10:29:35
놓쳤던 올해의 '춘향' 속 변학도 역할에 대한 아쉬움도 내비쳤다. 발레단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하면서 두 사람의 발레 사랑은 더욱 견고해졌다. "예전에는 시키면 했던게 춤이었다면, 지금 발레가 가장 재미있는 시기를 맞았어요. 떼려야 뗄 수 없는 '애착인형'같은 존재에요. 오늘의 내가 가장 젊으니까...
춘향의 사랑보다 더 간절한…몽룡과 입맞추는 향단이 온다 2025-11-12 18:00:04
사랑에 빠진다. 자매처럼 가깝던 춘향과 향단의 관계는 점차 균열이 생기고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향단 역을 맡은 이도경 국립국악원 무용단 부수석은 “극의 흐름상 향단은 악역이 맞지만 늘 사랑만 받는 춘향 옆에서 외롭고 불쌍한 여자로 볼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처용’ 이후 6년...
가을 맞이하러 가는 길, 남원으로 2025-10-31 05:00:01
귀 기울인다. 남원은 춘향과 몽룡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얽혀있는 도시다. 그렇지만 두 사람으로만 남원이라는 도시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판소리가 태동한 예향(藝鄕)이자, 청정한 땅에서 얻은 재료가 남도의 손맛을 만나 완성한 맛의 고장인 덕분이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자연이다. 한반도의 허리, 백두...
몽룡이 향단에게 입을 맞췄다?…무용극으로 재해석한 ‘춘향단전’ 2025-10-22 16:40:11
받은 뒤 사랑에 빠진다. 자매처럼 가까웠던 춘향과 향단의 관계는 점차 균열이 생기고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향단 역을 맡은 이도경 국립국악원 무용단 부수석은 “극의 흐름상 향단은 악역이 맞지만 늘 사랑만 받는 춘향 옆에서 외롭고 불쌍한 처지인 여자로 볼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손수건 챙겨오세요"...고선웅 연출의 소리극 '서편제' 개막 2025-10-17 17:35:46
아비와 헤어지며 춘향가 중 '이별가'를 부르는데, 사랑하지만 떨어져야 하는 춘향과 이도룡의 모습이 겹치며 비극은 한층 극대화된다. 아비 역에는 남원시립국악단 악장 임현빈과 국악밴드 이날치의 안이호가 발탁됐다. 소녀 역은 국립창극단 단원 김우정과 2022년 전국 창작판소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간과 사랑에 빠진 남자 구미호 그린 창작 발레 2025-08-08 17:07:45
춘향'을 통해 그 수준을 높였다. 국립발레단의 부예술감독을 역임했던 문병남 전 M발레단 예술감독은 '왕자 호동'을 새롭게 안무해 국립발레단에 다시 올리기도 했다. 문병남이 국립발레단을 떠나 M발레단을 창단하며 선보인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10년동안 꾸준히 수정, 보완됐다. 이해원 기자